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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4016447 / 109쪽 185 x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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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일제 강점기의 독립 운동가인 유관순은 충남 천안 병천면에서 태어난 3 · 1운동의 꽃이다. 기독교 감리교 미국인 선교사의 도움으로 이화 학당에 입학하였고, 1919년 3 · 1 운동이 일어나자 결사대를 조직해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그 뒤 총독부 휴교령으로 이화 학당이 휴교하자 고향으로 돌아와서 아우내 장터 만세 시위를 이끌어 냈다.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시위 도중 아버지와 어머니가 일제의 손에 돌아가시고 자신은 주동자로 체포되었다. 형무소에 갇혀 있으면서도 독립 만세를 외쳤고 이 때문에 혹독한 형벌을 받아 결국 열아홉 살의 곷다운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1962년 건국 훈장 국민장을 받았다.
출판사 리뷰
유관순은 품 속에 있던 태극기를 높이 추켜들었다.
그러자 장터에 모인 사람들도 저마다 가슴속에서 태극기를 꺼내 들었다.
관순은 목청을 돋우며 힘껏 외쳤다.
"대한 독립 만세!" "만세! 만세!"
아우내 장터는 이내 만세 열기로 가득 찼다.
-본문 중에서
목차
깜찍한 여자 아이
설레는 경성 유학
고종 황제의 죽음
고향에 내려와
아우내 장터의 외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