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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광혁 교수의 7개 국어 뮤직게임

우광혁 저 | 스코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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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522421 / 21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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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음악을 재미있게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이나, 학생 스스로 터득하고 깨닫는 능력이 생기도록 이끌고 싶은 선생님을 위해, 우광혁 교수가 연구한 음악성 향상 교육 메소드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말로만 했던 [우광혁의 음악놀이]를 영어와 불어, 독어와 이태리어, 일어와 중국어까지 모두 7개 국어로 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개발된 책이다.

단원 설명을 아예 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줄이고, 놀이에 대한 장점과 효과만 짧게 요약하여 악보로 보여줌으로서 7개 국어에 대한 빠른 이해와 함께 음악성 향상을 돕는다. 놀이를 이해한 사람은 필요한 말만 외국어로 하면 되는데, 1부터 10까지 외국어의 숫자와 조사 몇 개만 알면 터득할 수 있는 능동적인 뮤직게임이기 때문이다.

여러 번 저자의 실전을 통해 검증된 이 책은, ‘악보로 완벽하게 구현된 음악놀이’라는 소재에 대한 선생님들의 갈망을 자연스럽고 명쾌하게 해소시켜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선생님을 위한 음악수업 메소드 그리고 프로를 꿈꾸는 아마추어의 악보 길잡이
· 우리나라 말과 영어, 불어, 독어, 이태리어, 일어, 중국어 등 모두 7개 국어로 하는 뮤직게임
· 숫자 1부터 10까지와 조사 몇 개만 알면 가능한 새롭고 독창적인 뮤직게임 형태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파리IV)대학에서 D.F.A.P와 D.E.A.(박사 수료)를 마쳤다. 월간 객석 기자와 한국예술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고, 세계 60여개의 악기를 연주하는 렉쳐 콘서트 《세계 악기여행》,을 약 500회 공연했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의 음악 담당교수로 재직 중이며, 빛소리 앙상블의 대표, 사단법인 《빛소리 친구들》,의 예술감독, 한국음악교육공학회 이사, 장애인문화협회 예술전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음악의 언어와 무용의 언어》, 《무용과 음악이 만날 때》, 《무용의 동작과 리듬》, 《세계 악기의 발생과 변천사(CD-Rom)》, 《우리나라의 음악과 춤》, 《국악기 교실(CD-Rom)》, 《우광혁 교수의 7개 국어 뮤직게임》등이 있고, 무용음악으로 《또 하나의 마음》, 《유랑자》,를 작곡, 제작했으며 《사랑이 우리를...》,《넌 할 수 있어》, 등의 노래를 발표하였다. 


 

머리말

음악도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에 그것을 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쉬운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항공 우주과학에 관한 이야기나 한 아이가 배고파 울다 지쳐 잠들었다는 이야기나 어차피 모르기는 마찬가지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도 마음으로는 음악을 잘 하고 싶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고, 음악을 잘 하게 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그리 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면 할 줄 몰라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뭐 없을까? 시간을 보낼 때 그냥 생각만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하면서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게 뭔지 모르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똑 소리’ 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 것은 없을까? 바로 이런 고민에서 태어난 것이 이 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음악 게임은 손동작이나 말, 가벼운 몸짓 등을 동반하여 이루어지는데, 이것이 진행될 때는 음악에 작용하는 원리에 따라 행해진다. 다시 말해 박과 박자, 변박과 박자 분할, 악센트와 리듬, 마디 단위와 프레이즈 단위, 강박과 약박, 동기와 악구, 음표와 쉼표, 반복과 형식 등 음악을 지배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다 동원된다. 게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그저 룰에 따라 게임에 참여할 뿐 앞에서 열거한 그 용어들을 익히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감각이 발달하여, 어떤 음악적인 행동을 시켜보면 금방 숙달하고 잘하게 된다.

음악 게임을 하지 않고 이 수업을 진행하면 아주 다른 나라의 말로 대화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학기 초부터 음악 게임을 시작하여 한동안 여러 가지 게임을 해보고 그에 익숙해진 다음에 수업을 해보면 학생들이 빨리 알아듣고 바로 행하며, 심지어는 그 다음을 예상하기까지 하는 효과를 보인다.음악 게임은 샀다가 떨어지거나 망가지면 또 사야 하는 물적 상품이 아니라 한번 익히면 영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심지어 남에게 나눠줘도 자기에게 그대로 남아있는 직관적 감각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게임은 악보로 그려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새로운 사실 하나가 등장한다. 축구를 악보로 그릴 수 없고, 석양의 붉은 빛도 악보로 그리지 못한다. 그러나 축구경기의 즐거움을 묘사한 음악은 악보로 그릴 수 있고, 석양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음악도 악보로 그릴 수 있다. 왜? 음악이니까. 그리고 악보는 음악을 기록하는 방법이니까.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악보로 그려진 음악 게임은 그 자체가 음악이거나, 최소한 매우 음악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 강조점이 있다. 음악 게임을 하는 것은 결국 음악을 하는 것이라는 점, 자기가 음악을 하는 줄 모르는 상태에서 음악을 한다는 점, 계속 하다 보면 음악을 알지 못하는데도 음악을 잘 하는 상태로 갈 수 있다는 점, 그러한 책이 바로 [우광혁 교수의 7개 국어 뮤직게임]이다.

 

책 속에서

목차

책 머리에
게임의 기본 틀 8
박자감을 향상시켜주는 음악 게임 15

01. 프라이팬 게임 16
02. 응용형 프라이팬 게임 31
03. 연주형 프라이팬 게임 43
04. 두 마디 판 프라이팬 게임 47
05. 네임 게임 3/4박자 60
06. 네임 게임 4/4박자 63
07. 브라보 게임 65
08. 강박 약박 게임 78
09. 강박 개념 만들기 게임 96
10. 마이너스 게임 100
11. 커플링 게임 104
12. 으빠 으빠 게임 112
13. Take Five 게임 117
14. 디비전 게임 131
15. 체인지 업 게임 147
16. 치고 빼기 게임 163
17. 프레이징 게임 166
18. 빠라빠빠 게임 174
19. 단기 기억력 향상 게임 181
20. 악기로 하는 단기 기억력 향상 게임 186
21. 딥디비 템포 게임 195
22. 융복합 합체 해체 게임 197
23. 토이 코러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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