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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270095 / 56쪽 137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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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빛’의 화가 방혜자 화백님과 그의 부군 알렉상드르 기유모즈 빛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 《새벽》을 번역하여 출간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화가, ‘빛의 작가’인 방혜자 화백님과 부군이신 알렉상드로 기유모즈 부부의 애독서, 《천사와의 대화》는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유럽의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다. 방화백님 부부는 《천사와의 대화》의 완역을 준비 중이며, 그에 앞서 이 책에 수록된 10편의 아름다운 메시지, ‘시적인 메시지’를 따로 엮어서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함께 그 의미를 나누고자 《새벽》을 출간하... - ‘빛’의 화가 방혜자 화백님과 그의 부군 알렉상드르 기유모즈 빛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 《새벽》을 번역하여 출간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화가, ‘빛의 작가’인 방혜자 화백님과 부군이신 알렉상드로 기유모즈 부부의 애독서, 《천사와의 대화》는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유럽의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다. 방화백님 부부는 《천사와의 대화》의 완역을 준비 중이며, 그에 앞서 이 책에 수록된 10편의 아름다운 메시지, ‘시적인 메시지’를 따로 엮어서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함께 그 의미를 나누고자 《새벽》을 출간하게 되었다. -책을 펴내며, 역자 알렉상드로 기유모즈 - 부분의 내용으로서 이 글이 나오기까지의 자세한 내용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943년, 제 2차 세계대전 중 헝가리에도 전쟁이 다가 오고 있었다. 부다페스트에 살고 있던 젊은 예술가 친구들인 한나 달로츠와 요셉 그로이체르 부부, 릴리 스트라우스와 기따 말라스 네 사람 은 점점 더 파멸에 직면하고 있음을 느꼈다. 세상의 혼란 속에서 그들은 자신들 나름의 진실을 찾아내고 싶었다. 한나와 요셉은 일을 줄이고 부다페스트 부근 부달리게트라는 마을에 작은 집을 얻어 본질적인 문제에 더 집중하는 삶을 찾기로 했다. 기따가 그들과 합류했고, 릴리는 주말마다 그들을 만나러 왔다. 네 명 중 누구도 종교적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똑같은 정신적 갈증이 이들을 강하게 이어주고 있었다. 어느 날 그들은 각자의 개인적 문제들이 무엇인지 글로 정리해 보기로 했다. 평범한 말로 자기의 걱정거리를 풀어 보인 기따의 피상적 태도를 못마땅해 하던 한나가 갑자기 소리쳐 말했다. “ 잠깐! 지금부터 말하는 이는 내가 아니야.” 한나는 명확한 의식으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것이 아닌 말들을. 이후 17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 세 시에 한나의 입을 통해 처음엔 대화 형식으로, 그 다음엔 메시지의 형식으로 표현된 것은‘빛의 힘’이었다. 그들 네 사람은 이 빛의 힘을 처음엔‘내면의 스승’ 이라고 부르다가 나중엔‘천사’라고 부르게 됐다. 독일이 헝가리를 점령한 이후 이들은 다시 부다페스트로 돌아왔다. 상황은 더욱 참혹하게 됐다. 유대인인 한나와 요셉, 그리고 릴리는 나치의 강제 수용소에 끌려가 그곳에서 사망했다. 네 사람 중 유일한 생존자인 기따는 16년이 지난 1960년 공산 치하가 된 헝가리를 떠나 프랑스에 올 수 있게 되었다. 이때 내면의 스승과 만났던 순간들이 기록된 공책을 가지고 왔다. 헝가리어로 쓰인 이 영적 체험의 기록은 1976년 기따에 의해‘천사와 의 대화’ 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어로 번역돼 출간됐다. 독일어판은 그로부터 5년 뒤인 1981년‘천사의 응답’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독일어판에는 프랑스어판에는 없던 10편의 시적인 메시지가 추가됐다. ‘새벽’이라는 이름을 가진 천사가 한나의 입을 통해 독일어로 전한 메시지들로 당시 히틀러에 빠져 있던 기따의 독일계 친구를 위한 것이었다. 이 10편의 메시지는 이스라엘의 얏바셈 연구소에서 기따 말라스에게 헌정한‘정의로운 인간들 상’수여식을 축하하기 위해 2012년 5월 처음으로 프랑스어로 번역 출간됐다. 기따가 1944 년 12월 나치 독재하의 부다페스트에서 100여명의 유대인 여인들과 아이들의 생명을 구해 준 공로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다. 수여식은 2012년 5월 13일 파리에서 열렸다. ................................ 역자의 바람처럼 《새벽》에 실린 글들이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빛의 메시지’가 되어환한 여운으로 남길 기대한다.

저자 소개

경기도 고양군 능동에서 태어나 경기여고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난 1961년 이후 서울과 파리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회화 외에도 벽화, 색유리화, 판화에 관한 공부와 작업을 하였으며 한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한국, 프랑스, 독일, 미국, 캐나다, 스웨덴, 벨기에, 스위스,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70회 이상의 개인전과 다수의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마음의 소리》, 《마음의 침묵》, 《아기가 본 세상》 《새벽》 등의 수필집과 여러 시화집이 서울에서 출간되었으며, 프랑스에서는 김지하 시인의 《화개》를 비롯한 다수의 시화집과 《화보Ⅰ - 방혜자, 화보Ⅱ - 빛의 숨결》 등의 화집이 출간되었습니다. 


남편, 알렉상드르 기유모즈씨는 한국의 민속, 종교를 연구한 인류학 박사로서 파리 7 대학 교수, 한국학연구소 소장, 프랑스 한국학회와 유럽 한국학회 회장 및 파리사회과학대학원 교수를 역임하였습니다. 아들, 시몽은 파리 국립건축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과 프랑스에서 한옥과 현대건축을 설계한 건축가이며 딸, 사빈은 파리 7 대학에서 현대 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남부 아르데슈지방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승마수련장을 운영하며 친자연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프랑스 민속학자로서 50여 년 전부터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의 민속과 신앙을 연구하였다. 저서로는 <미역,노인, 신>과 <부채무당>이 프랑스어로 출판되었다.그외에도 한국에 관한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파리 사회과학대학원 교수직을 은퇴한 후 좀 더 세계적인 차원의 인류학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역서 《새벽》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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