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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심리학

마이클 거리언 저 | 안진희 역 | 위고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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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남자아이에게는 삶의 목적이 필요하다. 일상과 씨름하고 있는 아들을 돕기 위한 성장의 지도. -MD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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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095414 / 304쪽 145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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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남자아이에게는 삶의 목적이 필요하다 ‘남자아이에 관한 연구의 최고 권위자’, 마이클 거리언 박사의 20년의 연구 결과 일상과 씨름하고 있는 아들을 돕기 위한 성장의 지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남자아이에 관한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아동발달심리전문가인 마이클 거리언의 《소년의 심리학》(원제:The Purpose of Boys)이 위고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신경 생물학과 뇌 과학 연구 결과와 저자가 약 20년 동안 남자아이들과 부모, 교사를 만나온 경험을 토대로 지금 남자아이들은 어떤 상황에 처해... 남자아이에게는 삶의 목적이 필요하다 ‘남자아이에 관한 연구의 최고 권위자’, 마이클 거리언 박사의 20년의 연구 결과 일상과 씨름하고 있는 아들을 돕기 위한 성장의 지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남자아이에 관한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아동발달심리전문가인 마이클 거리언의 《소년의 심리학》(원제:The Purpose of Boys)이 위고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신경 생물학과 뇌 과학 연구 결과와 저자가 약 20년 동안 남자아이들과 부모, 교사를 만나온 경험을 토대로 지금 남자아이들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남자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도울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통찰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 또한 남자아이들이 사춘기와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부딪히게 되는 심리적·환경적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삶의 목적을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유용한 조언을 제시한다. 출간 의의 언제부터인가 딸을 원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스스로를 ‘딸바보’라고 말하는 엄마, 아빠들이 넘쳐나고 있다. 딸은 키우기가 수월하고 다 자라고 나서 부모에게 큰 보람을 안겨준다는 인식이 커졌다. 반면 아들을 둔 부모들은 은근히 동정 받는 분위기에 우울할 때가 많다. 한 포털 사이트 검색란에 ‘아들 키우기’를 치다 보면 ‘아들 키우다가 미쳐’라는 자동완성어가 가장 먼저 뜨기도 한다. 그만큼 요즘 부모들은 아들을 키우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자아이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것이 부모들만은 아니다. 사회적으로도 남자아이들에 대한 인식은 어딘가 부정적이다. 산만하고 폭력적이다, 감정 표현이 서툴다, 게임 말고는 관심사가 없다 등이 남자아이들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다. 학교나 회사에서도 여자아이들이 더 똑똑하고 똑 부러지게 공부(일)를 한다는 평가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남자아이들이 많은 분야에서 점점 뒤처지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거의 전 세계적인 경향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특별한 원인이 있는 것일까? 이 책은 그 원인을 찾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남자아이들을 키우거나 돌보고 있는 부모,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남자아이의 마음과 정신을 이해하기 위한 툴을 다각도로 보여주면서 남자아이가 거쳐야 할 성장의 일곱 단계를 제시하고, 2부에서는 남자아이들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면서 남자아이들에게 지녀야 할 열 가지 가치와 열 가지 일상을 제시한다. 이 책은 소년은 사실 우리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취약한 존재라는 것을 일깨운다. 그래서 쉽게 폭력에 경도되고 길을 알려주지 않으면 어찌할 바 모른 채 그냥 서 있거나 자기 안의 세계로 들어가버리는 존재라고 말한다. 더불어 왜 우리 사회가 소년들을 도와야 하는지, 그것이 어떻게 여성을 돕는 일이 되고 결과적으로 사회를 위한 길이 되는지 역설한다. 또한 저자는 그토록 취약한 소년들이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아들을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도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입장에서 소년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다. 아들을 처음 품에 안은 엄마에게 지금 아들의 꿈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하고, 한때는 소년이었을 모든 성인 남성들이 자신의 ‘옛날 그 소년’을 만나고 이해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다. 책의 구성 1부 남자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1부는 과학적, 사회학적, 인류학적 자료와 연구 결과들을 통해 남자아이의 내면과 행동방식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저자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그들 사이의 차이점 또한 명확하다고 한다. 이에 둘 간의 차이점들을 밝히면서 여자아이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육아법이나 학교 시스템을 남자아이도 적응할 수 있게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요즘 모든 문화에 걸쳐 남자아이들이 위축되고, 불안정하고, 위험한 삶을 살고 있는데 이는 이들에게 ‘목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물론 여기서 ‘목적’은 단순히 성취할 목표나 꿈이 아니라 삶의 지도, 존재 의의의 발견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1장 [지금 남자아이들은 어디에 있는가]에서는 남자아이가 스무 살이 될 때까지 완전하고 즐거운 삶의 목적을 찾도록 도움 받지 못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제시한다. 남자아이는 즐거운 역할과 긍정적인 목적으로 이끌어지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고립된 목적이나 위험한 목적을 향해 움직일 수 있다. 이들은 목적의식도 없고 동기부여도 되지 않은 채 몸만 훌쩍 자라선, 따뜻하고 현명하며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남성으로 온전히 성장하지 못하고 인생의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2~4장에서는 남자아이가 태어나서 초기 성년기를 거치기까지 내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과학적이고 흥미로운 정보들을 살펴본다. 남자아이의 발달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각 장마다 성장 시기별로 남자아이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이러한 정보들의 도움을 받아 독자는 삶의 목적에 대한 남자아이의 질문에 진지하고 건설적인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부 남자아이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2부는 이런 남자아이를 보살필 가족을 팀 단위로 만들어 이끄는 데 필요한 통찰, 실제 전략, 그리고 사회적·정서적 방법들을 제시한다. 즉, 남자아이를 보살피는 주변의 사람들이 체계적인 ‘팀’으로서 남자아이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특히 다음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본다. ? 세 가족 시스템(확대가족 만들기) ? 공동체 양육(공동체를 구성하고 이웃과 협력하는 방법) ? 남자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학교(여자아이 위주로 돌아가는 학교 시스템의 개선) ? 구체적인 통과의례 경험(이제는 사라졌지만 남자아이의 발달에서 아주 중요한 통과의례의 부활) 내용 소개 ▶소년, 남자아이, 아들은 누구인가? : 남자아이 제대로 이해하기 저자는 우리 문화에서 남자아이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말한다. 남자아이들은 집중력이 없고, 산만하고, 짓궂은 정도를 넘어 때로는 잔인하기까지 한데 이는 원래 남자아이의 본성이다. 태곳적부터 남자아이들은 그래온 것이다. 아울러 소년기 남자아이들은 영웅을 자신과 동일시하고, 모험을 떠나고, 세상을 구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우리 문화는 남자아이들의 이런 면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고분고분한 아이로 만들려고 한다. 결과적으로 남자아이들의 본성을 살리기보다는 억압하거나 제한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요즘에는 여자아이들과의 ‘차이점’을 ‘미숙함’으로 인식해서 남자아이들을 여자아이들에 맞춰 이끌려고 한다. 이로 인해 남자아이는 무의식적인 욕구와 외적인 요구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며 방황한다. 저자는 남자아이의 이런 에너지를 단순히 억압할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부모와 사회의 역할이라고 주장한다. ▶남자아이에게는 왜 목적이 필요한가? : 남자아이는 ‘의미를 향한 여정’을 떠나야 한다 남자아이들의 이런 에너지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 저자는 남자아이들에게는 삶의 목적이 필요하다고 단언한다. 특히 사회 인류학적 자료들을 통해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관점에서 남자아이의 삶에 목적을 세워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저자는 이전 세대에서는 특정 국가를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남자아이의 삶의 목적이란 무엇인가’라는 질

저자 소개

넘을 수 없는 남녀간의 차이에 관해 전통적 남성 우위의 관점과 페미니즘의 관점을 넘어 뇌 과학을 바탕으로 남성과 여성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방법을 개척한 컨설턴트이자 가족문제 상담치료사. 1996년 공동설립한 거리언연구소는 성(性) 다양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시스코시스템즈, 보잉, 브룩스 스포츠 등 기업과 워싱턴 주 환경청, 미국 법무부 등을 컨설팅해 주고 있다. 또 대학 최초로 성 생물학 강의를 했으며 하버드, 존스 홉킨스, 스탠포드, UCLA 등 여러 대학의 정책수립에도 참여했다.「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저자이며 CNN 등 주요언론이 그의 활동을 주목하고 있다. 저서로『남자아이 심리백과』,『남자아이의 뇌 여자아이의 뇌』,『아들이 아니라 학교가 문제다』,『회사 속의 남과 여, 그 차이의 심리학』,『강한 아들 만들기』,『소년의 심리학』등이 있다. 

역자 소개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화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며 다양한 영화를 홍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책을 기획하고 번역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책에 관심이 많다. 기획하고 옮긴 책으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의 비밀》,《까다롭고 예민한 내 아이, 어떻게 키울까?》, 《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 <아이와의 기 싸움>》, 《똑똑하게 분노하라》,《초보 엄마를 구해줘》, 《오늘 만드는 내일의 학교》, 《내 어깨 위 고양이 Bob》, 《부모의 자존감》,《소년의 심리학》등이 있다. KBS 2TV에서 방영 중인 유아용 교육 애니메이션 [키오카]의 영한 번역 작업을 책임지고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커다란 몸에 텅 빈 영혼을 지닌 남자
1부 남자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2부 남자아이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나오며: 나는 아이에게 어떤 세계를 제시하고 있는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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