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일베의 사상 -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13 새로운 젊은 우파의 탄생

시리즈 :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15]

박가분 저 | 오월의봄 | 2013년 10월

북트리

닫기 한국형 넷우익 '일베'에게도 사상이 있다?! - 에디터 추천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7889280 / 269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1,600
  • 62,100
  • 21,600
  • 22,5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김치녀’ ‘홍어’ ‘보슬아치’ ‘좌빨좀비’ ‘노알라’ ‘민주화’…… 왜 일베는 혐오발언으로 한국 사회를 자극할까? 새로운 한국형 넷우익의 탄생! 일베의 사상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한국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일베 프레임’의 정체 최근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가 논란이다. 일베는 끊임없이 한국 사회를 자극한다. 특정 지역 비하, 여성 혐오,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조롱, 인종차별, 패륜과 엽기……. 게다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홍어 택배’ 운운하면서 단순한 무장폭동이라고 주장한다. 전두... ‘김치녀’ ‘홍어’ ‘보슬아치’ ‘좌빨좀비’ ‘노알라’ ‘민주화’…… 왜 일베는 혐오발언으로 한국 사회를 자극할까? 새로운 한국형 넷우익의 탄생! 일베의 사상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한국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일베 프레임’의 정체 최근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가 논란이다. 일베는 끊임없이 한국 사회를 자극한다. 특정 지역 비하, 여성 혐오,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조롱, 인종차별, 패륜과 엽기……. 게다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홍어 택배’ 운운하면서 단순한 무장폭동이라고 주장한다. 전두환·박정희 전 대통령을 당당하게 미화하기도 한다. 이런 일베의 활약은 인터넷이 진보 세력에게 친화적이라는 그동안의 통념을 보기 좋게 깨뜨렸다. 그리고 이런 일베 프레임이 인터넷을 넘어 현실에도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야말로 ‘새로운 젊은 우파의 탄생’ ‘한국형 넷우익의 탄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지금 한국은 일베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어떤 이는 일베가 ‘쓰레기 폐기장’일 뿐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관심을 줘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들을 ‘일베충’이라는 경멸적인 단어를 사용하며 단순히 무시하고 반감을 표할 뿐이다. 그러나 이렇게 무시하고 경멸한다고 해서 일베와 같은 존재가 사라질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일베가 없어진다고 해도 다른 곳에 또 다른 일베가 만들어질 것이다. 게다가 ‘일베 프레임’은 이미 한국 사회에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 있고, 무의식적으로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다. 특히 젊은 층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일베 용어가 일상에서 쓰이고 있고, 일베식 유머가 유행하고 있다. 한 연예인은 무의식적으로 일베 용어를 써서 큰 논란이 된 적도 있다. 무엇보다 한국 정치와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블로그 ‘붉은서재’를 운영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이자 유명한 청년논객 중 한 명인 박가분은 일베에게도 나름의 사상이 있으며 ‘일베의 사상’이 무엇이고 어디에서 유래하는지를 봐야만 일베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박가분은 자신의 블로그에 있는 글을 모아 《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몇 달 동안 일베에 상주하며 ‘일베의 사상’을 추적했다. 일베에게도 나름의 사상적 의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컬트문화로 그치지 않고 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비슷한 행동이 ‘반복’되는 현상은 사회적 논란과 처벌을 감수하고자 하는 무의식적인 ‘사상적 의지’가 없이는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사상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 사상성의 존재를 포착해야만 비로소 그것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비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일베 유저들에게 윤리를 요구하기 위해서는 그들 자신을 자유로운 존재로, 즉 자율적인 사상에 입각한 존재로 간주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 박가분은 또 일베가 ‘촛불시위의 쌍생아’라고 주장한다. 말하자면 일베는 진보좌파들의 거울쌍이라는 것이다. 일베는 인터넷을 그들만의 자율적인 공론장으로 전유할 수 있으리라 믿었던 진보좌파에 대한 반동에서 시작되었으며, 진보좌파가 스스로의 정치적 상상력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일베는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한국의 진보진영은 그동안 자신의 이상을 유기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사회 없이 자신의 이상을 국가에 의해 곧바로 실현시키려는 기획에 과도하게 의존해왔다고 지적한다. 그런 까닭에 진보좌파가 일상에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어야만 일베의 사상을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결론 내리고 있다. 《일베의 사상》은 ‘일간베스트저장소’라는 사이트를 내재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책이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새로운 젊은 우파를 분석한 책이다. 또한 진보좌파의 반작용으로 일베가 탄생했으며, 진보좌파가 어떻게 해야 일베를 마주할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일베에서 유행하는 ‘세 줄 요약’식으로 이 책을 요약하면 이렇다. (1) 일베는 2002년부터 시작된 촛불의 사상(여기 인터넷\u003d광장에 모인 우리가 곧 국가이다)을 계승한다. (2) 일베는 현실의 국가, 현실의 시민사회에 대한 요구를 단념하고 인터넷 내에서의 인정투쟁 방식을 현실로 끌고 오는 새로운 유형의 젊은 우파들이다. (3) 이러한 일베의 사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광장\u003d인터넷에 모인 사람들이 이후에도 각자의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신의 이상을 작게나마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일베의 사상은 무엇인가 지난 2010년 개설된 일베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머 사이트이자 뚜렷한 보수우파의 정치 성향을 띤 인터넷 커뮤니티이다. 일베는 본래 디시인사이드의 ‘야구갤러리’(야갤),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코갤), ‘정치사회 갤러리’(정사갤) 등지에서 만들어진 유머 자료들을 보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가입자 수만 해도 백만 명에 육박하고 동시 접속자 수는 평균 1~2만 명이다. 이런 일베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그것이 새로운 인터넷 집단행동의 진앙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베의 사상은 무엇인가? 그들에게도 사상이 있을지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분명 일베에는 사상이 존재하고 있다. 그것이 잘 보이지 않는 까닭은 그들의 사상적 입장이 아이러니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외면적인 진지함을 경멸함으로써 역으로 자신의 내적인 진지함과 인정욕구를 감추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아이러니를 통해 농담으로밖에 볼 수 없는 과격한 언행과 행동으로 자신의 사상을 전달하고 있다. · 모든 것에는 팩트가 있어야 한다 “팩트 저격은 무조건 일베. 조중동도 예외일 수는 없다. 일베 정신!” 일베 유저들은 자신이 검색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타인의 말에 섣불리 동의하지 않겠다는 사상으로 무장되어 있다. 그들이 정치 논쟁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팩트’다. 검색을 통해서 자신의 방식으로 팩트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어떠한 정치적 주장과 이념도 의심의 대상이 된다. 그래서 그들은 상대의 과거 발언에서 현재 행동의 모순점을 지적한다. 팩트에 어긋나거나, 검증 불가능한 선전/선동들은 일베 유저들에게 이른바 ‘감성팔이’로 공격당한다. 일베 유저들이 참을 수 없는 것은 대중들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어떤 명확한 이상과 이념을 내세우며 행동에 나서는 것이다. 일베의 사상은 팩트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는 것을 넘어서 팩트를 초월한 이념과 이상이 사람들의 행동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줄 가능성을 원천봉쇄하겠다는 결의에 더 가깝다. · 모두가 평등한 병신이라는 사상-“나는 너를 혐오할 권리가 있다” 일베는 혐오 문화를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정체성, 세계관, 상호인정의 질서를 만들어낸 인터넷 커뮤니티다. 일베는 ‘누군가를 혐오할 권리’ 위에서 유저들 간의 고유한 상호인정의 질서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상호 비존중의 상호인정 속에서 자신들만의 형제애의 세계를 만들어낸 것이다. 일베를 유심히 관찰하다보면 그곳에서 유저들 간의 심각한 분쟁이 의외로 드물다는 사실에 놀라는 사람들도 있다. 당장 오늘의유머와 비교해도 일베에서는 서로의 싸움이 법정 소송을 거론하는 심각한 수준으로 비화되는 경우는 드물다. 이렇듯 상대 간의 시비와 다툼이 오프라인상의 분쟁으로 빈번히 번져나가는 곳은 오히려 상대에게 존댓말을 원칙으로 하고 혐오발언이 금기시되는 게시판이다. 어쩌면 일베 유저들은 자신들의 게시판 문화가 오히려 더 인간적이라고 항변할지도 모른다. 상대의 태도와 어조로부터 존중받지 못

저자 소개


"대학 신입생 시절부터 블로그를 통해 인문학과 각종 사회문제에 관한 
비판적 글쓰기를 해왔다. 2010년 그 동안의 블로그 글을 묶어『부르주아 
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를 발표하면서 주목받았다. 이후『무엇이 정의 
인가』(공저),『일베의 사상』,『가라타니 고진이라는 고유명』 등으로 
논의의 지평을 넓혀왔으며, 2014년 『변신하는 리바이어던과 감정의 정 
치』라는 평론으로『창작과비평』 제4회 사회인문평론상을 수상하였다. 
이 글은 일본의 저명한 현대사상가 아즈마 히로키가 창간한『겐론』지에 
번역 수록되기도 했다. 


 


현재 경제학 석사를 졸업하고, 개인 블로그 ‘밝은 서재 
blog.naver.com/paxwonik’에서 다양한 메타비평과 시사비평을 계속하고 
있다. 그의 주요 문제의식은 다들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이른바 
‘시민사회’와 ‘공론장’이 도대체 우리나라의 어디에 있는가 하는 의 
문에서 출발한다. 그 의문을 풀기 위해 여러 정치철학 담론과 사회이론 
을 공부하던 중, 이른바 시민사회와 공론장의 무능력이 ‘일베’라는 괴 
물을 낳은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 아래 일베 신드롬을 체계적으로 분석 
한 최초의 책『일베의 사상』을 집필하였다. 


 


『혐오의 미러링』은『일베의 사상』의 연장선상에서 최근 사회적 논란 
을 낳고 있는 ‘메갈리아 신드롬’을 분석한다. 메갈리아/워마드의 출현 
배경과 실태를 추적하면서, 그들이 내세우는 ‘미러링’이라는 명분의 
허구성을 폭로한다. 또한 현재 인터넷에 만연한 젠더 혐오의 진정한 원 
인을 탐구하고, 건전한 인터넷 공론장의 회복 방안을 모색한다" 

책 속에서

일베 유저들의 집단적 행동양식은 오히려 과거의 진보적인 논객들에게 시대를 앞선 것으로 칭찬받은 인터넷 환경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공론장의 합리성과 시민의식 같은 윤리적 규범을 타인에게 굳이 강요하지 않고서도 서로 재미를 추구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일베는 오늘날 인터넷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고 있는 존재이며, 역설적이게도 촛불시위 때 구현되었던 네트워크 연대와 교류 방식을 가장 훌륭하게 계승한 존재이다. -13쪽

무엇보다 일베 유저들은 자신이 검색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타인의 말에 섣불리 동의하지 않겠다는 사상으로 무장되어 있다. 일베 유저들이 정치적 논쟁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이른바 ‘팩트’다. -39쪽

2013년 9월경에도 이화여대에 한 (일베 유저로 추정되는) 남성이 ‘김치녀’, ‘보슬아치’, ‘위안부’ 등과 같은 여성 혐오적 발언으로 가득한 피켓을 몸에 걸고 활보한 사건이 있었다. 이러한 행동에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문화적인 테러가 개인의 돌발행동에 의해 이뤄졌느냐, 집단에 의해 공모되었느냐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에서 원래 다른 커뮤니티나 네티즌에게 가하는 집단적인 테러 방식이 현실로도 ‘연장’되었다는 점이다. -86쪽

그렇다면 일베 유저들에게는 인정욕구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일베의 인정투쟁은 인터넷 바깥의 국가와 사회가 아닌 인터넷 내부로 향한다. 자신의 존재의의를 바깥에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안에서 인정받는 것이 유일한 관건이 된 것이다. -89쪽

그들의 우파 성향은, 인터넷에서 국가와 사회를 향해 무언가를 위선적으로 요구하는 대신 자신들끼리 평등한 ‘병맛’이 되는 것에 의해 현실의 국가와 사회를 넘어선 자율적인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좀 더 근본적인 사상에서 비롯된다. -93쪽

말하자면 일베의 정신을 표현하는 구호가 있다면 그것은 ‘나는 누군가의 정체성을 혐오할 권리가 있다’는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실제로 일베는 성별, 지역, 정치적 지향에 대한 혐오감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정치적/문화적 해방구로 기능하고 있다. 마음만 내킨다면 여성을 혐오하면서도 여성과의 교제를 바라는 ‘뻐킹 김치맨’의 이중성에 대해서 동시에 비난할 수 있다. 요컨대 일베는 그런 곳이다. -116쪽

일베 유저들이 참을 수 없는 것은 대중들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어떤 명확한 이상과 이념을 내세우며 행동에 나서는 것이다. -144쪽

팩트를 운운하며 그들이 실제로는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바로 “나도 병신이지만 너도 그 못지않은 병신이다”라는 사상이다. 그것만이 그들에게 유일무이한 팩트이다. 일베의 팩트 중시는 따라서 팩트 이외의 것을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기보다는 무미건조한 팩트와 현실을 초월할 수 있는 길은 타인과 혐오감, 경멸감을 주고받는 것 외에는 없다는 태도에 더 가깝다. -148쪽

다만 그들이 5.18에 대해서는 유독 무관심함을 넘어서 조롱과 폭언을 퍼붓는 이유는 5.18이 과도하게 성역화되어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170쪽

일베의 여성 혐오발언은 물론 주류 사회의 무의식과 일치한다. 하지만 단순히 그렇게만 말하는 데 그친다면 결국 일베의 사상에 동조하는 꼴이 될 것이다. 일베 유저들은 여성 혐오적 사상이나 정서를 겉으로 숨기는 것은 가식이며 그것을 솔직히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정직하다는 태도를 내보인다. 이렇게 되면 주류 사회의 반여성주의를 비판하는 남성들은 전부다 ‘씹선비’가 되고 만다. -219쪽

무엇보다 촛불의 사상이 일베의 사상으로 굴절된 것 이면에는 촛불시위에서 표출된 대중의 열망이 현실정치에서 좌절된 사정이 있다. -234쪽


목차

목차
서문 일베는 생각하지 마! .7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일베 프레임|젊은 우익들의 집단행동|일베의 배후, ‘세계를 동물화하라’|일베에게도 사상이 있는가
일베 용어 정리 .21
1부 일베와 그들만의 문화?
일베의 탄생과 성장 .30
일베의 유래|그들만의 문화와 코드|일베가 영향력이 있는 까닭
일베의 전사(前史) .41
일베 이전의 일베|정사충이 코갤러를 만났을 때|쓰레기 저장소에서 말하는 데이터베이스로
인터넷과 짤방의 역사 .58
짤방의 정치적 기능|짤방을 주고받는 문화인류학|일베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다
인터넷과 논객 문화 .76
논객다운 글쓰기의 모범, 강준만 정신|현실 바깥으로 나온 일베|일베의 인정투쟁
인터넷과 국가 .94
2002년 촛불시위와 인터넷|정상국가에 대한 열망|노무현 정권의 실패가 끼친 영향
2부 일베의 사상은 무엇인가
나는 너를 혐오할 권리가 있다 .110
일베의 은어와 혐오 문화|애국보수가 될 권리|일베는 엘리트인가, 민중인가|일베의 형제애, 인터넷의 민주화 현상
일베가 꿈꾸는 유토피아 .133
일베의 안과 바깥|팩트 위주의 사회|그들만의 유토피아, 모두가 병신인 사회
일베의 미학 .150
바움가르텐의 미학과 관심병 문화|일베는 미학 공동체|미시마 유키오의 자기 경멸|일베와 광주
3부 일베와 한국의 정치
인터넷은 공론장인가 .176
하버마스, 인터넷 연구자들의 애증|아즈마 히로키와 데이터베이스
인터넷과 계급투쟁 .195
국가, 시민사회, 그리고 데이터베이스|국가에 대한 상상과 계급투쟁
일베, 촛불시위의 쌍생아 .211
촛불의 반복|데이터베이스가 말하기 시작할 때|촛불의 사상과 일베의 사상|촛불의 사상에서 전향하다
환멸을 견딜 수 있는 공간 .238
386세대들이 하지 못한 것|공동체와 사회|광장과 인터넷을 넘어서|무엇을 할 것인가
후기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을 살아가는 자유 .26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