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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싱글 이제껏 보지 못했던 가장 강력한 싱글이 온다

김용섭 저 | 부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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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초라한 싱글 vs 화려한 싱글 vs 완벽한 싱글 당신은 어떤 싱글이 되고 싶은가? -출판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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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13501 / 240쪽 147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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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브리짓’도 ‘캐리’도 틀렸다
이제 ‘완벽한 싱글’이 답이다!

‘브리짓 존스’처럼 결혼 못해서 혼자 외롭게 사는 ‘초라한 싱글’이나, ‘캐리’처럼 잠시 신나게 즐기다 결혼하는 ‘화려한 싱글’의 이야기는 이제 그만!
자신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놓고 자발적, 계획적, 적극적으로 현재의 싱글 라이프를 완성해 가는 ‘완벽한 싱글’이 등장했다. 결혼과 출산이라는 강박을 벗어던진 이들은 전통적인 결혼관과 가족 관계를 뒤흔들고,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며, 지금껏 없던 변화를 이끌고 있다.
1인 가구 450만 시대를 맞은 지금, 『완벽한 싱글』은 강력하고도 새로운 우리 시대의 싱글 트렌드를 포착한다. 싱글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완벽한 싱글’로 진화하고 어떻게 사회를 바꾸고 있는지를 살피는 동시에 싱글로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는, 싱글 트렌드서이자 싱글 라이프를 위한 유용한 참고서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브리짓’도 ‘캐리’도 틀렸다 이제 ‘완벽한 싱글’이 답이다! ‘브리짓 존스’처럼 결혼 못해서 혼자 외롭게 사는 ‘초라한 싱글’이나, ‘캐리’처럼 잠시 신나게 즐기다 결혼하는 ‘화려한 싱글?’의 이야기는 이제 그만! 자신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놓고 자발적, 계획적, 적극적으로 현재의 싱글 라이프를 완성해 가는 ‘완벽한 싱글’이 등장했다. 결혼과 출산이라는 강박을 벗어던진 이들은 전통적인 결혼관과 가족 관계를 뒤흔들고,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며, 지금껏 없던 변화를 이끌고 있다. 1인 가구 450만 시대를 맞은 지금, 『완벽한... ‘브리짓’도 ‘캐리’도 틀렸다 이제 ‘완벽한 싱글’이 답이다! ‘브리짓 존스’처럼 결혼 못해서 혼자 외롭게 사는 ‘초라한 싱글’이나, ‘캐리’처럼 잠시 신나게 즐기다 결혼하는 ‘화려한 싱글’의 이야기는 이제 그만! 자신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놓고 자발적, 계획적, 적극적으로 현재의 싱글 라이프를 완성해 가는 ‘완벽한 싱글’이 등장했다. 결혼과 출산이라는 강박을 벗어던진 이들은 전통적인 결혼관과 가족 관계를 뒤흔들고,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며, 지금껏 없던 변화를 이끌고 있다. 1인 가구 450만 시대를 맞은 지금, 『완벽한 싱글』은 강력하고도 새로운 우리 시대의 싱글 트렌드를 포착한다. 싱글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완벽한 싱글’로 진화하고 어떻게 사회를 바꾸고 있는지를 살피는 동시에 싱글로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는, 싱글 트렌드서이자 싱글 라이프를 위한 유용한 참고서이다. 초라한 싱글 vs 화려한 싱글 vs 완벽한 싱글 당신은 어떤 싱글이 되고 싶은가? 1. 어떻게 식당을 혼자 가... 대충 삼각김밥으로 때우자 주말엔 TV가 나의 절친. 점심은 짜장면 시켜 먹을까? 아, 오늘 밤도 사무치게 외롭구나! 2. 이번 주말도 근사한 카페에서 브런치를! 스타일의 완성은 명품이지, 12개월 할부로 해 주세요 캐리처럼 언젠간 나도 나만의 ‘미스터 빅’을 만날 거야 3. 좀 어설프면 어때? 내가 만든 밥이 젤 맛있어 이번 주말엔 제주에 가서 올레길을 걸어야지 홀로 카페에 앉아 느긋하게 즐기는 커피, 이게 행복이지 이대로 혼자 살든 누군가를 만나든, 내가 제일 소중해! 당신이 싱글이라면 한 번 골라보시라. 1번을 골랐다면 아직 ‘초라한 싱글’ 상태에서 못 벗어난 것이고, 2번을 골랐다면 ‘화려한 싱글’의 꿈속에 살고 있는 것이며, 3번을 골랐다면 ‘완벽한 싱글’이 될 자질이 충분하다. 싱글이면 그냥 싱글이지, ‘완벽한 싱글’이라니 복잡하다고? 뭔가 좋아보이긴 하는데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그렇다면 ‘완벽한 싱글’이 어떤 사람을 뜻하는지부터 알아보자. 싱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스마트폰의 편리함과 소통을 즐기면서도 올레길을 걸으며 고독을 음미할 줄 알고, 멋진 카페와 맛집을 순례하면서도 ‘심야식당’의 편안함을 사랑하고 자신이 만드는 집밥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 남의 시선보다 나의 행복을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들. 결혼과 출산이라는 강박을 벗어던지고 자발적 적극적으로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 이들이 바로 ‘완벽한 싱글’이다. 한마디로 ‘완벽한 싱글’은 자발적, 적극적, 계획적 싱글족을 뜻한다. 싱글을 결혼 전의 일시적 과정이 아니라 목적지이자 종착지라고 여기고, 싱글로서 현재의 삶을 만족스럽게 꾸려 나가는 사람들, 그들의 적극적 삶의 자세를 ‘완벽한 싱글’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지금 ‘완벽한 싱글’을 이야기할까? 이미 어느 분야든 싱글을 빼놓고는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싱글의 영향력이 커졌으며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싱글이 증가함에 따라 ‘완벽한 싱글’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도 구석구석으로 확산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453만 가구에 달해 전체 가구 수의 25퍼센트를 차지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1인 가구 증가율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감안할 때, 2035년이 되면 40퍼센트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다. 2030세대에서는 결혼을 꼭 해야 한다는 인식이 사라져 결혼을 기피하거나 미루는 사람이 늘고, 이혼에 대한 편견도 줄어 5060세대의 황혼이혼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돌싱’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싱글이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고, 싱글로 사는 기간도 그 어느 때보다 길다. 자의든 타의든, 한번은 싱글로 살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면 불안정하고 과도기적인 싱글이 아니라 싱글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삶을 살자는 것이 『완벽한 싱글』이 강조하는 주요 메시지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완벽한 싱글’이 가족 관계와 소비 트렌드를 바꾼다 이미 ‘완벽한 싱글’은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가족 관계를 뒤흔들고 있다. 결혼 후에도 싱글 라이프의 독립성이란 핵심 요소를 유지하는 ‘코시스’(CoSis\u003dCouple+Single)가 출현한 것. 외벌이면서도 아이를 낳지 않거나 수입과 지출을 나눠 ‘경제적 싱글’로 사는 등 자녀와 배우자보다 자신의 행복을 더 중요시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또 1인 가구들이 주거 공간을 공유하고 SNS를 통한 소통이 늘면서 싱글들의 느슨한 연대로 이루어진 ‘대안가족’도 나타나고 있다. 완벽한 싱글은 연간 50조 원에 달하는 ‘솔로 이코노미(solo economy)’를 형성하면서 강력한 소비 주체로도 떠오르고 있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의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월수입 중 가처분소득 비율이 1인 가구는 32.9퍼센트로, 3~4인 가구(17.2퍼센트)에 비해 2배 가까이 높다. 월가처분소득 또한 80만 5000원으로 3~4인 가구의 73만 5000원보다 많다. 이들은 자기 지향(Self), 온라인 지향(Online), 저가 지향(Low Price), 편리성 지향(One-stop) 등 ‘SOLO’로 정의되는 ‘나를 위한 소비’가 특징으로, 여행과 자기계발, 취미 활동에 많은 돈을 지출하고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까이에서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한다. 산업계도 이러한 싱글의 니즈와 소비 패턴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이미 부동산업계에는 월세가 정착되었으며, 건설업계에서는 1인 가구를 위한 공동주택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소형 벽걸이 드럼 세탁기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싱글 가전 시장도 밥솥, 냉장고, 에스프레소 머신 등으로 급속히 확대되었다. 이제 싱글 전용 식당은 낯설지 않으며, 공연장, 전시장에도 나 홀로 손님이 늘고 있다. 여행업계와 숙박업계는 혼자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상품을 경쟁적으로 내놓는 등 싱글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는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싱글 라이프를 업그레이드해 줄 실용적 팁 ‘S.I.N.G.L.E’ 완벽한 싱글이 되고 싶긴 한데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고? ‘완벽’이란 말에 너무 기죽을 필요 없다. 여기서 ‘완벽’은 ‘무결점’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싱글인 현재의 삶을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만들겠다는 의미니까. 어떻게 해야 완벽한 싱글이 되는지 방법을 모르겠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트렌드 전문가이자 10년 동안 ‘완벽한 싱글’로 살았고 지금 ‘완벽한 더블’로 살고 있는 저자의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통해 얼마든지 당신의 싱글 라이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Self development 잘 노는 것도 자기계발이다 좋은 차는 잘 달리고 잘 멈춰야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특히 자기 직업과 전문성에 맞게 잘 노는 법을 터득하는 것도 중요하다. 창의력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미술관, 도서관, 카페 등에서 뇌를 깨우는 ‘혼자 놀기’가 어떨까? 평일 오전에 정말 조용한 미술관에 가 본 적이 있는가? 전체 공간을 나 혼자 독차지하고 있을 때면 그 미술관이 정말 내 것이라도 되는 양 착각이 든다. 도서관도 그렇다. 카페는 넋 놓고 몰입하기에 가장 좋다. 적당한 소음과 커피는 뇌를 긴장시켜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해 주기 때문에 카페에서는 주로 책을 보거나 글을 쓴다. -본문 88~89쪽 Income & asset management 재테크만큼은 보수적으로 초라한 싱글로 살 것이냐, 완벽한 싱글로 살 것이냐는 일차적으로 경제력이

저자 소개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 비즈니스 창의력 연구자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GS, CJ, SK 등 주요 대기업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 기관에서 1000여 회의 강연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수행했고, 한화, 현대백화점 등 100여 건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주간동아』 『머니투데이』 『세계일보』 『국제신문』 『비즈한국』 등 다수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KBS1라디오 〈함께하는 저녁 길 정은아입니다〉 〈생방송 오늘〉 〈성공 예감〉 〈생방송 토요일 아침〉, KBS 월드라디오 〈생생 코리아〉, CBS 라디오 〈뉴스로 여는 아침〉, SBS CNBC 〈경제, 굿 앤 노굿〉, 평화방송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TBS FM 〈유쾌한 만남〉 〈김갑수의 마이웨이〉 등에서 고정 패널로 활동했다. SERI CEO에서 트렌드 브리핑 ‘트렌드 히치하이킹’을, 휴넷 CEO에서 ‘트렌드 인사이트’를 통해 대한민국 CEO들에게 트렌드를 읽어 주고 있으며, 다수 기업을 위한 자문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저서로 『당당한 결별』 『라이프 트렌드 2017: 적당한 불편』 『라이프 트렌드 2016: 그들의 은밀한 취향』 『라이프 트렌드 2015: 가면을 쓴 사람들』 『라이프 트렌드 2014: 그녀의 작은 사치』 『라이프 트렌드 2013: 좀 놀아본 오빠들의 귀환』 『완벽한 싱글』 『아이의 미래를 망치는 엄마의 상식』 『트렌드 히치하이킹』 『페이퍼 파워』 『디자인 파워』(공저) 『소비자가 진화한다』(공저) 『날카로운 상상력』 『대한민국 디지털 트렌드』 등이 있다.
이메일 trendhitchhiking@gmail.com
페이스북 facebook.com/yongsub.kim


 

책 속에서

한 부부가 있다. 이들은 결혼할 때부터 각자의 독립성을 인정해 주자고 합의했다. 한번은 국내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추진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에 부부가 모두 자기 분야 전문가의 자격으로 참여한 일도 있다. 물론 일을 의뢰한 기업은 두 사람이 부부라는 사실을 몰랐고 그들도 굳이 그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일을 떠나면 이들처럼 코드가 잘 맞는 부부도 흔치 않다. 매년 해외로 장기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주말엔 미술관과 공연장, 극장, 카페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며 결혼하지 않은 연인들처럼 관계를 유지한다. 함께 책을 쓰기도 한다. 가사는 일부러 많이 만들지도 않거니와 일이 생기면 좀 더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한다.
원래 독신주의자였던 이들이 결혼을 선택한 것은 현실을 고려한 일종의 절충이었다. 그래서 결혼은 하되 독신주의적 속성, 즉 완벽한 싱글로서의 속성은 유지하면서 살기로 약속했다.
-본문 26~27쪽 따로 또 같이, 한 부부의 이야기

 

성적 욕구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유연애주의자가 되면 행복한 싱글이 되는 걸까? 번 돈을 탈탈 털어 명품 브랜드의 구두와 가방, 옷을 사는 게 정말 행복한 싱글일까? 이 드라마는 지극히 자극적인 ‘섹스’를 끌어들여 호기심을 사로잡은 후 철저하게 ‘장사’를 했다. 소비 지향적인 싱글녀들을 부추기면서 PPL이나 광고, 스폰서를 유치하기 좋은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자극적인 것은 사람을 금세 현혹시키지만 오래가려면 더 근본적인 답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섹스 앤 더 시티〉는 자극은 되었을지언정 대안은 아니었다. 그러니 싱글들이여, 〈섹스 앤 더 시티〉가 만들어 낸 판타지에서 얼른 졸업하자. -본문 48~49쪽 ‘섹스 앤 더 시티’가 심어 준 판타지

 

남이 정해 준 게 아니라 내가 정하고 내가 책임지는 인생, 그게 싱글 라이프 아닐까. 싱글의 자기계발이 꼭 사회적 성공만을 말하는 건 아니다. 사회적으로는 승자가 아니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자신의 인생에서 승자가 되면 된다. 싱글 100명이 있으면 각자 100가지 인생의 길이 존재해야 한다. 각자가 자기 삶의 진짜 주인공이 되어, 각자가 원하는 자신이 되기 위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기만의 방법으로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자기계발은 다른 사람을 보고 따라하는 것도, 책을 보고 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자신이 끌리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는 것이다. -본문 95쪽 가끔은 애드리브도 필요하다

 

싱글은 더 안정적이고 더 보수적일 필요가 있다. 재테크 실패로 인한 손실을 온전히 혼자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투자가 중심이되, 아주 일부는 과감한 투자도 필요하긴 하다. 그렇게 과감한 투자에 지출한 돈은 큰 손실을 봐도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리스크를 감수한 기회비용으로 생각해 처음부터 여윳돈으로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여윳돈도 없는 상황에서 빚까지 내서 과감하게 투자하는 건 싱글들이 가장 피해야 하는 재테크다. -본문 105쪽 High Risk, High Return

 

게스트하우스는 소셜네트워크다. 낯선 사람을 만나 친구가 될 수도 있고, 하루 정도 어울려 대화를 나눌 수도 있는 공간이다. 사실 우리는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오히려 자신을 더 솔직하게 털어놓는 경우가 많다.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이 서로를 위안하고 한시적인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게스트하우스만 한 게 없다.
외로운 싱글이라면 가끔 게스트하우스에서 다른 사람과의 대화와 교류를 통해 재충전하고 오는 것도 좋다. 그곳에는 모든 이들이 상대를 좀 더 관대하게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오니까 말이다. 그러니 그냥 떠나도 좋다. 누구를 만나든 그것만으로도 인생이 지금보다 더 풍요롭고 흥미로워질 테니까.         
-본문 142쪽 올레길과 게스트하우스, 싱글의 힐링법

 

 

목차

목차
프롤로그 4
part 1 새로운 종족의 탄생 11
세계에서 싱글이 가장 빨리 증가하는 나라 | 완벽한 싱글이란 무엇인가? | 커플, 싱글을 받아들이다 | 누구나 한번은 싱글 | 따로 또 같이, 한 부부의 이야기 | 보보스를 넘어 코시스로 | 싱글이 가족의 역사를 새로 쓴다 | 결혼한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착시’ | 대한민국 행복지수 27위, 지금 당신은 행복하나요? |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겐 내가 더 소중해
part 2 화려한 싱글에서 완벽한 싱글로 43
‘섹스 앤 더 시티’가 심어 준 판타지 | 화려한 싱글에서 완벽한 싱글로 | 찌질남이 더 매력적이다? | 초라한 싱글보다 화려한 싱글, 화려한 싱글보다 완벽한 싱글 | 초라한 싱글이여, 뭉쳐라 | 돌아온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싱글이 행복해야 커플도 행복하다
part 3 싱글 라이프 업그레이드 S.I.N.G.L.E. 69
Self development 싱글을 지키는 힘, 자기계발 73
멀티플레이어가 될 필요는 없다 | 당신의 이름값은 얼마인가 | what’s your NEXT JOB: ‘다음 직업’을 고민하라 | 자격증에 목숨 걸지 마라 | 일과 결혼한 사람들 | 잘 노는 것도 자기계발이다 | 하이테크에 앞선 얼리어답터가 되라 | 가끔은 애드리브도 필요하다
Income & asset management 재테크만큼은 보수적으로 96
돈, 싱글에게 더 중요한 | 빚은 자산이 아니다 | 투자에 자신 없다면 안전한 은행으로 | High Risk, High Return | 종신보험 대신 상해보험 | 최고의 노후 준비는 오래 일하는 것 | ‘경제적 싱글’인 부부가 늘고 있다
Network & human relationship 진지하게 때로는 가볍게 118
가까운 사람에게 더 잘하라 | 함께 울어 줄 친구가 있나요? | 인맥 타령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 때로는 외톨이가 되어 보라 | 싱글끼리, 대안가족의 탄생 | 1인 가구의 주거 코하우징과 셰어하우스 | 사랑은 SNS를 타고 | 올레길과 게스트하우스, 싱글의 힐링법
Glamorous style 인생도 스타일리시하게 143
스타일은 싱글의 자존심 | 돈 쓰는 데도 스타일이 있다 | 싱글의 여윳돈 3억, 어떻게 쓸까 | TV만큼은 다운그레이드 | 명품을 사든 기부를 하든 ‘가치 소비’를 하라 | 하비홀릭은 언제나 즐겁다 | 취향과 안목은 꾸준함이 만든다 | 믹 재거처럼 조용필처럼 ‘청춘’으로 살기
Loneliness resolved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163
홀로 배낭여행을 떠나라 | 우연한 로맨스는 혼자일 때 생긴다 | 외로움, 해소하거나 누리거나 | 싱글은 대도시를 좋아해 | 안전을 지켜 줄 비상연락망을 만들어라 | 연애마저 배우는 사람들 | 외로워서 고양이를 키운다고? | 인형과 로봇에게 위로받기 | 도시 농부의 즐거움을 누려 보라
Eat healthy 잘 먹어야 잘 살 수 있다 191
일단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혼자 밥 먹기에 도전하라 | 나만의 ‘심야식당’을 만들어라 | 좀 어설퍼도 내가 만드는 집밥이 최고 | 혼자 먹기 싫을 땐 ‘하정우’와 함께 | 포틀럭 파티를 즐겨라 | 싱겁게, 천천히, 꼬박꼬박, 제대로: 싱글의 식생활 4계명
part 4 싱글이 만드는 미래의 라이프스타일 207
완벽한 싱글남보다 완벽한 싱글녀가 더 많은 이유 | 싱글은 가족의 반대말이 아니다 | 혼외출산을 허하라 | 정치, 싱글 파워를 주목하다 | 결혼에도 ‘튜닝’이 필요해 | 사랑과 결혼은 별개 | 늘어나는 동거족 | 이혼은 또 한 번의 기회 | 싱글맘을 보는 시선을 바꾸자 | 그루밍족과 초식남, 싱글남의 진화 | 왜 북유럽에는 싱글이 많을까 | 싱글이 비즈니스 지도를 바꾼다
참고자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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