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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혁신 리더십

오기수 저 | 어울림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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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393491 / 382쪽 160 x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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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종대왕은 세계 최고의 혁신가이다.''''라는 말에 대해서 이견이 없을 것이다. ''''훈민정음''''을 창제한 사실만으로도 이러한 평가는 가능하다. 하지만 세종대왕의 혁신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천문ㆍ과학ㆍ군사ㆍ농업ㆍ의학ㆍ음악ㆍ조세 등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이다. 이러한 업적은 세종대왕의 완벽하고 다양한 리더십이 결합되어 이룩된 것이다. 한마디로 세종대왕은 혁신 리더십을 발휘하여 백성을 감동시키는 프로젝트를 하나씩 실천하여, 나라의 국운을 세우고 백성을 행복하게 하였다.

세종대왕의 백성을 감동시키는 혁신 프로젝트의 주제는 ''''안민(安民)''''이었다. ''''백성의 편안''''을 최고 정치목표로 하는 혁신 프로젝트는 세 가지 방향에서 이루어졌다. 조선의 하늘과 땅, 그리고 백성을 자주적이고 과학적으로 다스려 유토피아를 건설하는 것이다. 우리 땅을 알고, 우리 하늘을 알고, 우리 백성을 바로 세우는 혁신으로 백성을 행복하게 하였다.

세종대왕은 이 모든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루었다. 이에 대해 이이는《율곡전서》에서 “통서(統緖: 한 갈래로 이어온 계통)를 이은 임금 중에 세종대왕이 계시는데, 세종대왕 같은 성인은 전조에 없으셨다. 나라를 안정시켜 비가 오고 개는 것이 때에 알맞았고, 유교를 숭상하고 도를 중하게 여겨 인재를 양육하였고, 예악을 제정하여 후손에 법을 보였다. 우리나라의 정치가 세종대왕에서 융성하여 오늘에까지 뻗쳐 와서 유택(遺澤: 후세까지 남아 있는 은혜)이 끊이지 않았으니, 우리나라 만년의 복은 세종대왕에서 처음 기틀이 잡힌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이는 세종대왕을 성군 중의 성군으로 우리나라의 복의 근원이 되는 기틀을 잡은 임금으로 높이 칭송한 것이다.

이러한 혁신 프로젝트의 성공은 세종대왕의 위대한 리더십의 결과이다. 세종대왕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복합적인 리더십을 가지고, 권력과 부를 가진 소수의 양반으로부터 아무런 힘이 없는 다수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혁신을 하였다. 세종대왕의 리더십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실질적이고 다양한 측면에서 주제별로 현대적으로 분석하여 해석함으로써, 복잡하고 경쟁적인 우리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고자 한다.

이 책 ''''세종대왕의 혁신 리더십''''은 5부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세종대왕은 백성의 안민을 위해 혁신하였다.’로 세종대왕이 누구를 위해 무엇을 혁신하였는가에 대해서 서론적으로 살펴보았다. 모든 리더는 조직의 발전과 유지를 위해서 이러한 핵심적인 문제에 직면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세종대왕은 백성의 안민을 위하여《훈민정음》 및 《공법》과 같은 위대하고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혁신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설정하여 완성하였다.

그리고 제2부부터는 본론적으로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유형별로 살펴보았다. 세종대왕이 조선을 혁신하면서 발휘한 리더십을 구체화시켜 총 17가지로 나누어 사례별로 살펴본 것이다. 이러한 리더십의 유형과 분류는 학리적이라기보다는 저자의 주관과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서이다. 우리가 세종대왕의 인문학으로부터 느끼고 얻고자한 점을 강조하면서, 경쟁적인 우리의 삶에 응용할 수 있는 리더십의 유형으로 분류하여 제시하고자 하였다. 지금 리더이거나 유능한 리더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리더십의 제목만을 보고도, 스스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세종대왕의 살아있는 리더십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먼저 제2부는 ''''혁신의 기본은 지적인 리더의 포용과 청렴이다.''''라고 하여, 세종대왕이 나라를 경영하고 이끌면서 그 많은 업적을 이루어 내기 위한 리더로서의 자질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여기에는 지적 리더십, 포용의 리더십, 청렴 리더십, 강한 리더십, 겸손의 리더십이 있다. 이러한 리더십은 현대의 리더들이 좀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하여 스스로 갖추어야할 덕목이라 할 수 있으며, 한 인간의 됨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제3부는 ''''내부적 혁신은 구현하여 소통과 위임으로 하라.''''로 리더가 조직내의 구성원들을 이끌기 위한 리더십을 살펴보았다. 조직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현명한 인재가 필요하며, 그 인재를 등용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일하게 하고, 그들과 소통하며, 합의되지 않은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타협하여야 한다. 그리고 조직의 체계화를 위해서는 위임이 필요하다. 여기서 살펴볼 리더십은 구현의 리더십, 소통의 리더십, 타협의 리더십, 위임의 리더십이다. 구현이란 어진 인재를 구하는 것이다.

제4부는 ''''외부적 혁신은 민주적이고 과학ㆍ창조적으로 하라.''''의 제목으로 조직의 성공을 위해서 조직 밖에 있는 사람들의 만족을 위한 리더십의 유형을 들었다. 조직의 창밖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리더십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민주적 리더십, 과학적 리더십, 창조적 리더십, 법치 리더십이 있다. 물론 이러한 리더십은 조직안에서도 당연히 필요하다. 하지만 조직이나 기업이 좀 더 발전적으로 넓은 세계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만족할 수 있는 민주적이고 과학적인 리더십이 발휘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제5부는 ''''감동의 혁신은 나눔과 섬김의 리더십에 있다.''''로 조직과 관련된 모든 구성원이 함께 공감하면서 감동할 수 있는 리더십을 살펴보았다. 여기에는 나눔의 리더십, 공평 리더십, 섬김의 리더십, 덕치 리더십을 들었다. 이러한 리더십은 대부분 이타적인 것들로 조직의 현실적인 목표를 넘어서 보다 큰 이상적인 목적을 달성케 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삶의 가치를 실현시키는 리더십이다. 나만이 존재하고 나만을 위한 리더십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어울리는 공동체적 리더십으로 세종대왕이 강조하여 실천해 보인 리더십이다.

이 책의 특징은 세종대왕의 업적 중 최고의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우리가 등한시한 ''''공법(貢法)''''을 입법하기 위한 리더십을 드려낸 점이다. 세종대왕이 재위기간 동안 가장 혼신을 다한 정책이 공법의 입법이다. 세종대왕은 재위 25년 동안 ''''백성을 위한 편리하고 공평한 공법''''을 만들기 위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그래서 세종대왕의 최고의 리더십은 공법을 입법하는 과정에 가장 잘 나타나 있다고 하여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그것은 그 당시 조세만큼 중요한 정책은 없었으며, 조세는 백성의 삶과 죽음을 좌우할 만큼 가장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세종대왕이 혼신을 다한 것이다.

이 책은 세종대왕이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그 많고 훌륭한 업적과 문화적 유산을 탄생시킬 수 있었는지를《세종실록》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세종대왕은 위대한 성왕이므로 발휘한 모든 리더십이 최고로 훌륭하다는 당위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세종실록》 등에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세종대왕이 펼친 다양한 혁신 리더십을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리더십의 나침판이 되도록 하였다.

저자 소개

[약력]
숭실대학교 대학원 회계학과 졸업(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
경기도 세무직 채용시험 출제위원
한국회계정보학회 상임이사
한국세무회계학회 부회장
김포대학 총무처장
김포대학 기획실장
김포대학 교무처장(현)
김포대학 세무회계정보과 교수(현) 
한국세무학회 부회장(현)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출제위원(현) 

[주요저서]
전산세무2급(도서출판 어울림)
전산세무1급(도서출판 어울림) 
전산회계1급(도서출판 어울림) 
실전세무회계1급(도서출판 어울림) 
실전세무회계2,3급(도서출판 어울림) 
부가가치세법강의(도서출판 어울림)
세종대왕의 세금 스토리텔링 (도서출판 어울림)
Pass 전산회계 1급 기출예상문제 (도서출판 어울림)
실전 세무회계 2 3급 기출예상문제 (도서출판 어울림)
조세법 총론 (도서출판어울림)

목차

제1부 세종대왕은 백성의 안민을 위해 혁신하였다.
1. 진정한 민본은 안민에 있다.
세종대왕의 민본정치는 안민이다.
안민의 근원은 먹을 것이다.
2. 백성의 삶의 질을 위한 혁신이다.
땅의 것을 바로 세우다.
하늘의 것을 바로 세우다.
백성을 바로 세우다.
3. 조세는 안민의 으뜸이다.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조세의 혁신은 안민의 첩경이다.
25년 만에 조세법의 혁신을 이룩하다.

제2부 혁신의 기본은 지적인 리더의 포용과 청렴이다.
1. 지적 리더십
세종대왕은 호학의 군주이다.
경연을 통하여 학문에 득했다.
세종대왕은 최고의 조세 전문가이다.
실용을 중시한 천문과학자이다.
2. 포용의 리더십
포용은 리더의 덕목이다.
황희는 세종대왕의 세자책봉을 반대한 자이다.
황희는 공법을 끝까지 반대한 자이다.
직언을 서슴지 않은 최만리를 포용하다.
3. 청렴 리더십
세종대왕은 청렴한 군주이다.
조세 혁신의 목적은 청렴이다.
맹사성은 조선 600년 청백리의 사표이다.
리더의 청렴은 조직의 운명을 좌우한다.
4. 강한 리더십
대의를 위한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훈민정음은 강한 리더십의 결정체이다.
대신들의 반발을 물리치고 수령6기를 시행하다.
왜선세를 징수하게 하다.
5. 겸손의 리더십
겸손은 삼보 중 하나다.
겸손한 리더가 있는 조직은 성공한다.
세종대왕의 겸손은 외유내강이다.

제3부 내부적 혁신은 구현하여 소통과 위임으로 하라.
1. 구현의 리더십
초야에 숨어 사는 인재까지 구하다.
삼고초려는 구현의 본이다.
황희는 세종대왕이 구현한 인재이다.
현재는 흥하게 하고, 둔재는 망하게 한다.
집현전 출신 정인지는 공법의 공로자다.
집현전은 싱크탱크이다.
2. 소통의 리더십
세종대왕은 소통의 달인이다.
소통은 리더의 책임이다.
15년간 조정 대신들과 공법을 논의하다.
파저강 야인의 토벌 계책을 논의하다.
3. 타협의 리더십
민주적인 의사결정은 타협이다.
세종대왕은 25년만에 공법안을 제안한다.
최종 공법안을 대신들과 타협하다.
4. 위임의 리더십
조직의 일은 혼자 할 수 없다.
세종대왕은 위임정치를 가장 잘 한 왕이다.
공법의 입법을 위한 특별기구를 만들다.
수령은 나의 분신이다.
세자에게 위임하고 혁신을 마무리하다.

제4부 외부적 혁신은 민주적이고 과학ㆍ창조적으로 하라.
1. 민주적 리더십
과거시험을 통한 유생들의 여론을 듣다.
공법에 대한 백성의 여론조사를 실시하다.
공법을 시범 실시하다.
3분의 2가 찬성하면 공법을 시행하겠다.
백성을 위한 민주적 리더십이다.
2. 과학적 리더십
세종대왕은 과학적 리더이다.
공평한 조세를 위해 주척을 사용하다.
말과 되를 규격화하다.
조세를 체계화하기 위해《지리지》를 편찬하다.
양전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다.
공법에 따른 세수를 추계하다.
3. 창조적 리더십
열린 사고가 창조를 낳는다.
창조적인 리더는 나보다 모두를 생각한다.
과학적 창조의 동역자 장영실을 발탁하다.
전분6등법과 연분9등법은 공평을 위한 창조이다.
연분을 정하기 위해 측우기를 창조하다.
신기전(神機箭)으로 국토를 방어하다.
4. 법치 리더십
조선의 법치를 굳건히 하다.
한비자의 법치를 타산지석으로 삼다.
공법은 대법이다.
공법이《경국대전》에 수록되다.

제5부 감동의 혁신은 나눔과 섬김의 리더십에 있다.
1. 나눔의 리더십
나눔은 공동체의 선이다.
나눔이 몸에 베인 임금이다.
관리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명하다.
백성들에게 국둔전의 땅을 나누어 주다.
양녕대군과 우애를 나누다.
2. 공평 리더십
공평은 동서고금의 덕목이다.
수령의 근무평가를 공정하게 하라.
형벌을 공정하게 하다.
조세를 공평하게 거두다.
3. 섬김의 리더십
목민은 섬김이다.
소외계층을 먼저 섬기다.
전사자에게 보훈으로 섬기다.
관노비에게 출산휴가를 주다.
죄인들을 공평무사하게 보살피다.
조세의 감면은 섬김의 시작이다.
4. 덕치 리더십
세종대왕의 덕치는 현실정치이다.
효행을 솔선수범하다.
효자에게 벼슬을 주고 조세를 감면하다.
5. 세종대왕의 연표와 혁신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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