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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711164 / 480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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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열두 달의 연가 [3]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7년 만에 만난 운명의 연인들 ― 하지만 서로 상대를 모른다 운명의 그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는 고집을 부리며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혜완과 친구의 여자이기에 마음을 접어야 함을 알?면서도 자꾸만 그녀가 아른거리는 시율의 운명적 사랑! 빈털터리 이혼녀를 사랑한 철부지 도령 ― 하지만 집안은 다른 여자를 원하고 있다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기쁨에 들뜬, 재상 댁 귀한 도령 재경과 빈털터리 이혼녀 귀영의 앞길이 첩첩산중인 사랑! 쓰라린 실연을 잊게 해 줄 여인 ― 하지만 나라의 법을 어긴 도망자 깊... 7년 만에 만난 운명의 연인들 ― 하지만 서로 상대를 모른다 운명의 그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는 고집을 부리며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혜완과 친구의 여자이기에 마음을 접어야 함을 알면서도 자꾸만 그녀가 아른거리는 시율의 운명적 사랑! 빈털터리 이혼녀를 사랑한 철부지 도령 ― 하지만 집안은 다른 여자를 원하고 있다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기쁨에 들뜬, 재상 댁 귀한 도령 재경과 빈털터리 이혼녀 귀영의 앞길이 첩첩산중인 사랑! 쓰라린 실연을 잊게 해 줄 여인 ― 하지만 나라의 법을 어긴 도망자 깊은 상처를 감춘 채 한량처럼 살지만 실은 누구보다 깊고 넓은 눈으로 세상을 보는 지량과 현령의 머리를 깨고 도주 중인 아리땁지만 독을 품은 기생의 밀고 당기는 사랑! 세 커플의 세 가지 색 사랑이 열두 달 사랑의 노래로 달콤하게 울린다! 주요 등장인물 바른생활 사나이, 정시율 엄격하고 공명정대한 관리, 하지만 내 여자에게는 따뜻한 사나이 “난 지금의 나로 맞붙겠다. 상대가 누구든.” 개경의 꾀주머니, 이지량 사랑에 숙맥인 친구와 아우를 위해 어떤 일도 사양하지 않는다 “그녀는 널 연모해.” 사랑에 빠진 재상 댁 귀한 도령, 윤재경 그녀를 위해서는 형님들도 팔아넘길 수 있다 “그럼 형님들이 옆집에 들어와도 되는 거야? 정말?” 7년 동안 운명의 상대를 기다려 온 여인, 서혜완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외로워서 그만 죽고 싶었던 날 구해 준 사람이에요.” 소박맞은 여인, 김귀영 하지만 못된 남편 앞에서도 얼굴을 붉히는 여자 “진심인 거야, 저 사람. 정말인 거야, 모두 다.” 수령의 머리를 깨고 도주한 기녀, 영롱 사랑을 위해 거짓말을 하다 “그럼 기첩으로 삼으려고 저를 골랐단 말인가요?” 이 책은 1년 열두 달을 읊은 고려가요 ‘동동’ 세 쌍의 청춘 남녀가 펼치는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다! 『열두 달의 연가』는 『왕은 사랑한다』와 『을밀』을 통해 완벽한 역사 고증과 뛰어난 필력을 증명하였던 김이령 작가의 세 번째 작품이다. 전작에서 보여준 작가만의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인물들은 『열두 달의 연가』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개성 넘치는 세 쌍의 남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을 속삭인다. 절기에 맞추어 사랑의 사건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열두 달의 연가』는 당시 고려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듯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 소설은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묻어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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