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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오드리 헵번

시리즈 : Who? 세계 위인전 [195]

최은영, 도니패밀리 저 | 다산어린이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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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600178 / 196쪽 19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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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유명 스타로서의 화려한 삶을 뒤로 한 채 가난한 아이들의 천사로 살았던 배우, 오드리 헵번

어린 시절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죽음의 위기를 몇 번이나 겪고 배우가 된 뒤에도 갖가지 구설수에 휘말렸던 오드리 헵번의 삶은 기쁨보다는 아픔과 고통이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굴곡진 삶 속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넘어질 때마다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섰던 오드리 헵번. 할리우드 스타의 화려함을 내려놓고, 가난한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다 세상을 떠난 그녀는 진정 아름다운 별이 되었습니다.

산산조각 난 소녀의 꿈
네덜란드 귀족 가문인 어머니와 영국 변호사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오드리 헵번은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천진난만한 소녀였습니다. 그러나 경제 대공황으로 집안 형편이 기울고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떨어져 살게 된 오드리는 그 충격으로 한동안 폭식증을 앓을 만큼 힘들어했습니다. 영국으로 건너 가 발레를 배우면서 차츰 안정을 찾았던 오드리는 제2차 세계 대전이 터지면서 다시 고난을 겪게 됩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풀뿌리를 캐먹고 피난길에서 처참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던 오드리는 전쟁의 참혹함을 누구보다 절절하게 경험합니다. 특히 사랑하는 오빠 이안이 독일군에게 잡혀서 강제 수용소로 끌려간 일은 오드리의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았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오뚝이 같은 삶
전쟁이 끝난 뒤에 오드리는 어머니와 함께 의류 모델로 일하면서 모은 돈으로 다시 발레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어머니가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발레 학교에 보내 준 것을 알았던 오드리는 학비에 보태기 위해 틈틈이 일하고, 성실하게 발레 연습에 집중하면서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그러나 전쟁 중 다쳤던 발목의 부상이 재발한데다 발레리나가 되기에는 너무 큰 키 때문에 오드리는 결국 발레를 그만 둬야 했습니다. 오드리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은 절망감을 느꼈지만, 뮤지컬에 도전하면서 다시 삶의 희망을 찾습니다. 또한 뮤지컬 배우 활동을 통해 점차 얼굴을 알린 오드리는 영화배우로 데뷔하며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천사가 된 할리우드의 별
1953년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주인공 앤 공주 역할을 맡아 열연한 오드리 헵번은 이듬해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당당히 거머쥐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릅니다. 이후 오드리의 제안으로 영화화한 [사브리나]와 [티파티에서 아침을], [마이 페어 레이디], [파계] 등의 작품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인정받습니다. 오드리는 자신의 인기와 명성을 보다 좋은 일에 쓰기로 마음먹고, 유니세프(국제아동기금)의 홍보 대사로 활동합니다. 오드리는 전염병이 창궐하거나 내전이 일어난 위험한 지역도 마다하지 않고 직접 찾아가 한 명의 어린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각종 언론 매체와 인터뷰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나서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유명 배우로서의 화려한 삶을 뒤로 한 채 헌신적인 구호 활동을 펼친 오드리 헵번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었고, 전 세계적인 구호 모금 운동이 벌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오드리 헵번의 성공 열쇠, 오드리 헵번의 나라인 벨기에와 네덜란드, 오드리가 활동했던 시대의 스타들, 오드리 헵번의 작품들, 구호 활동에 앞장선 스타들 등의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진로 활동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저자 소개

신재환, 정동호로 이루어진 만화팀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와 웹툰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펴낸 단행본으로 <대한해협 비행하기>, <단숨에 깨치는 과학실험>, <메이플 과학본부>, <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시리즈, <쿠키런 중국어마법골동품점>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 구분 : 감수
    이름 : 김민선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비디오 저널리스트
    분류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1,317] 반디추천[1회선정]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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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신문 방송학을 공부하고,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멀티미디어 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겸임교수, 한국 비디오 저널리스트 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KBS, MBC, SBS 등 다수 방송사의 작가와 연출자로 일하면서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 KBS 수요 기획 <아홉 살 한인소녀의 동화>, 단편 영화 <우리 땅에 피는 꽃> 등이 있고, 저서로 《김민선의 비디오 저널리스트 세상》, 《비디오 저널리스트 원론》 등이 있으며, 감수도서로 《세계위인전 WHO》시리즈가 있습니다.

  • 구분 : 저서
    이름 : 최은영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51]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1995년 입문하여 무협, 순정, 극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습물로는 《한 발 먼저 알자!》, 《스펀지 2.0》, 《과학지식만화 Aha!》 등을 작업하였으며 어린이 동산에 《新 오성과 한음》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용기로 삶을 개척해 나간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도 꿈과 희망을 키워가기를 바랍니다.

책 속에서

 

목차

1. 천진난만한 어린 시절 (인물백과 1. 오드리 헵번의 성공 열쇠)
2. 춤추는 레지스탕스 (인물백과 2. 오드리 헵번의 나라(1), 벨기에)
3. 생사의 기로 (인물백과 3. 오드리 헵번의 나라(2), 네덜란드)
4. 카메라 앞에 서다 (인물백과 4. 오드리가 활동했던 시대의 스타들)
5. 시대의 아이콘 (인물백과 5. 오드리 헵번의 작품들)
6, 벼랑 끝에서 (인물백과 6. 구호 활동에 앞장 선 스타들)
7. 아이들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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