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은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전통사찰총서 전21권을 16년 동안 기획하고 공동 집필했으며, 이를 위해 전국의 900여 전통사찰을 답사했다. 이후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찰을 ‘종합문화공간’으로 인식하기 시작해 이곳에 담긴 우리의 전통과 미술, 역사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의 사리장엄, 한국의 사찰 현판(전3권), 옥기 공예, 진영과 찬문, 적멸의 궁전 사리장엄, 우리 절을 찾아서, 그리고 사찰 관련 역사문화서로 전등사, 화엄사, 송광사, 불영사, 대흥사, 보문사, 성주사, 닫집 등과, 또 사찰의 모습과 정서를 담은 옛 한시(漢詩)들을 번역하고 해설한 명찰명시, 사찰의 역사를 깊이 있게 다룬 사지(寺誌)로 봉은사, 은해사, 갓바위 부처님과 선본사, 보문사, 낙산사 등이 있다. 그 밖에 한국의 닫집을 공저했으며 번역서로 산중일기가 있다.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예술학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동국대학교 미술학과·대학원, 단국대학교 사학과, 중앙승가대학교 대학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사찰문화연구원 연구위원, 불교신문 논설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