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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 밀레니엄북스 100

시리즈 : 밀레니엄 북스 [81]

홍자성 저 | 김동휘 역 | 신원문화사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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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914067 / 351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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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에 홍자성이 지은 어록 형식의 수상집이다. 전집 225 항목과 후집 134항목으로 나눠져 있다. 전집에서는 주로 사회, 생활에 대한 처세술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후집에서는 주로 세상을 버리고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즐거움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는 우리에게 흔히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작품에 고전이라는 말을 붙인다. 이런 고전은 어느 시대, 어느 문화권이든 늘 한결같은 감동과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다. 그래서 고전 작품 읽기는 어릴 적부터 권장되고, 평생을 두고 누구나 꼭 읽어야 할 것으로 여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 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것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어느 날 나의 친구 홍자성이 그가 쓴『채근담』을 가지고 와서 내게 보여주고 서문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처음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번 훑어보기만 했으나, 그 후 책상위의 고서를 정리한 다음 잡념을 버리고 자세히 읽어 보았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홍자성은 청빈한 삶을 지향하였고, 세속을 벗어나되 세속을 떠나지 말 것을 주장하여 중용의 자세를 전해주고 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홍자성의 수상집으로서 인생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다.


 

역자 소개

장춘광학정밀기계학원 졸업, 대중과학잡지사 대표, 연변인민출판사 대표, 중국조선어규범위원회 상무위원, 연변번역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중국에서 《장자》 등 10여 권의 책을 번역 출판했으며, 한국에서 옮긴 책으로는 《중국유학사》, 《치국방략》, 《인경》, 《사서오경 이야기》, 《상도와 인도》등이 있다.

목차

일러두기
수성
응수
평의
한적
개론
작품 해설 및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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