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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미스터 플렉스 1 검은색 진주 반지

시리즈 : 명탐정 미스터 플렉스 [1]

조수민 저 | 라온북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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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320129 / 96쪽 118 x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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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느 날 ‘플렉스 사무소’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여기가 플렉스 사무소 맞나요?” “네, 맞는데요. 무슨 일이시죠?” “명탐정 플렉스를 만나고 싶어서요. 의뢰할 건이 있어요.” “죄송한데? 미리 예약 서류를 작성하셔야만 저희가 어떤 조치라도 취해드릴 수가 있어요.” “너무 중요하고 급한 일이라서 그럴 시간이 없었어요. 한 번만 봐주시면 안 될까요?” “죄송합니다. 이건 저희가 함부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잠시만요, 바꿔 드릴게요. 직접 통화해보세요.” 전화기 너머에서는 아주 다급한 여자의 목소리가 플렉스를... 어느 날 ‘플렉스 사무소’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여기가 플렉스 사무소 맞나요?” “네, 맞는데요. 무슨 일이시죠?” “명탐정 플렉스를 만나고 싶어서요. 의뢰할 건이 있어요.” “죄송한데 미리 예약 서류를 작성하셔야만 저희가 어떤 조치라도 취해드릴 수가 있어요.” “너무 중요하고 급한 일이라서 그럴 시간이 없었어요. 한 번만 봐주시면 안 될까요?” “죄송합니다. 이건 저희가 함부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잠시만요, 바꿔 드릴게요. 직접 통화해보세요.” 전화기 너머에서는 아주 다급한 여자의 목소리가 플렉스를 찾았다. 미야모는 차분하게 플렉스에게 전화기를 넘겼다. “예, 제가 플렉스인데요, 무슨 일이시죠?” “큰일 났어요. 우리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던 반지가 사라졌어요. 어떡하죠?” “그게 무슨……. 어떻게 된 일인지 일단 만나서 이야기 하시죠. 뉴욕 어느 쪽에 사시죠?” “아 그게……. 그건 말하기가 곤란한데요, 만나시면 누군지 아실 것 같아요. 맨해튼에 사무실이 있다고 들었는데 사무실 상가 2층 빠르가또 파스타 집에서 내일 12시에 만날 수 있을까요?” 플렉스는 단도직입적인 손님의 태도에 매우 흡족해하였다. 그가 해결한 일의 몇몇 의뢰인들은 말을 돌려서 하는 편이라 그의 심정이 매우 불편하였기 때문이다. 미야모는 그에게 제안했다 “나도 같이 가도 될까? 난 너의 동료잖아.” “당연하지.” 플렉스는 흔쾌히 수락해주었다... -본문 중

저자 소개

오늘이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10대 소녀이다.
오늘 아침도 ‘예상치 못한 일을 만나면 잠깐 생각하자, 지구가 멸망하는
것도 아닌데......’라는 책의 한 구절에 흥분하여 호탕하게 웃으며
잰걸음으로 학교로 향한다.
똑떨어지는 단발머리에 검은색 뿔테 안경만 보면 완전 모범생인줄 알지만
액션영화 ‘분노의 질주’에 열광하고, ‘포르쉐 911 카브리올레’를
갖고 싶어하는 엉뚱발랄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책 속에서

어느 날 ‘플렉스 사무소’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여기가 플렉스 사무소 맞나요?”
“네, 맞는데요. 무슨 일이시죠?”
“명탐정 플렉스를 만나고 싶어서요. 의뢰할 건이 있어요.”
“죄송한데 미리 예약 서류를 작성하셔야만 저희가 어떤 조치라도 취해드릴 수가 있어요.”
“너무 중요하고 급한 일이라서 그럴 시간이 없었어요. 한 번만 봐주시면 안 될까요?”
“죄송합니다. 이건 저희가 함부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잠시만요, 바꿔 드릴게요. 직접 통화해보세요.”
전화기 너머에서는 아주 다급한 여자의 목소리가 플렉스를 찾았다. 미야모는 차분하게 플렉스에게 전화기를 넘겼다.
“예, 제가 플렉스인데요, 무슨 일이시죠?”
“큰일 났어요. 우리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던 반지가 사라졌어요. 어떡하죠?”
“그게 무슨……. 어떻게 된 일인지 일단 만나서 이야기 하시죠. 뉴욕 어느 쪽에 사시죠?”
“아 그게……. 그건 말하기가 곤란한데요, 만나시면 누군지 아실 것 같아요. 맨해튼에 사무실이 있다고 들었는데 사무실 상가 2층 빠르가또 파스타 집에서 내일 12시에 만날 수 있을까요?”
플렉스는 단도직입적인 손님의 태도에 매우 흡족해하였다. 그가 해결한 일의 몇몇 의뢰인들은 말을 돌려서 하는 편이라 그의 심정이 매우 불편하였기 때문이다. 미야모는 그에게 제안했다
“나도 같이 가도 될까? 난 너의 동료잖아.”
“당연하지.”
플렉스는 흔쾌히 수락해주었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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