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잡지사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 프리랜서로 작품 활동 중입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과 한국어린이문화진흥회 제정 어린이문화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제2회 국제그림동화위인원화전과 테헤란국제비엔날레에 그림을 출품하였습니다.
저서로《짧은 동화 긴 생각 1, 2, 3, 4, 5》,《짧은 동화 큰 행복》, 《온 가족이 읽는 짧은 동화 긴 생각》,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장자》, 《하나로 된 것》, 《어쩌구 저쩌구》, 《푸른 미소》, 《나무의 꿈》, 《배고프면 밥 먹는다》, 《메아리》, 《엄마의 무릎》등이 있습니다.
《짧은 동화 긴 생각 ①》과 《짧은 동화 큰 행복》은 대만 삼채문화에서, 《배고프면 밥 먹는다》는 일본 포플러사에서 각각 번역•출간되었습니다.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수도여자사범대학(현 세종대학교) 국문과와 대구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74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선생님은 20년간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대구문학상(2003년), 한국아동문학창작상(2006년) 등을 수상하였으며, 대구 여류문학회 회장, 대구 아동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동화집 『꽃가마 타고』『달님이 준 선물』『꿈꾸는 소녀』『벙어리와 꽃씨』『아가야, 이 엄마도 그래』『풀각시』『넌 내 짝이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