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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029211 / 390쪽 148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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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국의 저명한 가톨릭 신학자이자 역사가인 매튜 번슨이 쓴 ‘역사의 초안’ 같은 이 책에는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사임 이후 콘클라베를 통해 추기경 베르골료를 새 교황으로 선출했던 경이로운 과?정과 교황 프란치스코의 생애가 있는 그대로 담겨져 있다. “가난한 사람들을 잊지 마십시오!” 새 교황의 젊은 시절 이야기는 물론 현대 아르헨티나의 암흑시대에 예수회원이 된 그의 사제생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주교로서 이루어낸 업적과 라틴아메리카와 그 이외의 지역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추기경 중의 한 사람으로 활동한 내용... 미국의 저명한 가톨릭 신학자이자 역사가인 매튜 번슨이 쓴 ‘역사의 초안’ 같은 이 책에는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사임 이후 콘클라베를 통해 추기경 베르골료를 새 교황으로 선출했던 경이로운 과정과 교황 프란치스코의 생애가 있는 그대로 담겨져 있다. “가난한 사람들을 잊지 마십시오!” 새 교황의 젊은 시절 이야기는 물론 현대 아르헨티나의 암흑시대에 예수회원이 된 그의 사제생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주교로서 이루어낸 업적과 라틴아메리카와 그 이외의 지역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추기경 중의 한 사람으로 활동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3부에서는 새 교황이 직면해야 할 위기들에 대해서 검토하고, 이런 상황에서 그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예측 분석하고 있다. 부록으로 2013년 7월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 청년대회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론 모음이 있어 오늘을 사는 청년들과 가톨릭 신자, 세계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준다. “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 아시시의 성聖 프란치스코 커튼이 열리고 성 베드로 광장에 운집한 15만 명의 군중 앞에 새로운 교황이 나타났을 때, 그들은 의기양양한 모습이 아니라 부드럽게 손을 흔들며 자신들에게 인사하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겸손하고 점잖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프란치스코는 예수회원으로서 첫 번째, 아메리카 대륙에서 첫 번째, 그리고 중세 이탈리아의 가장 유명한 성인(聖人)의 이름을 택한 첫 번째 교황입니다. · 그는 철도노동자로 이민을 온 가정의 아들이며 4명의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 그는 수도성소를 추구하기 이전에 화학도로서 훈련을 받은 활동적이며 사회적인 청년이었습니다. · 그는 예수회 사제이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주교이지만 ‘호르헤 신부’라고 불리기를 원했던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영적 지도자였습니다. · 그는 전쟁, 경제적 절망, 문화적 불안으로 황폐화된 사회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거리낌 없이 비판하는 용기 있는 지도자입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우리에게 여전히 생소한 사람이지만 이 전기를 통해 우리들은 교황이 된 그에 대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는 소외 받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깊은 사랑의 마음과 사목자의 어루만짐을 지닌 거리의 사제입니다. 그는 교회의 진리와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말과 행동으로 가르친 실천가입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그는 누구인가》는 역사(인물 전기), 사회과학(민주화 및 사회운동), 종교(교회사, 영성) 등 참으로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교황이 어느 특정 종교의 수장에 한정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봤을 때, 그건 그럴 수 없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가톨릭교회의 교황은 세계인 모두를 아우르며, 신앙을 통해 소통하려는 사람들의 생활과 정서를 순화하고 발전시키는 영적 지도자입니다. 저자 매튜 번슨은 탄탄한 서사 구조와 풍부한 스토리로 사건과 상황을 쉽게, 쉽게 표현하여 우리들에게 교황 프란치스코의 삶과 신앙을 잘 이해시켜 감동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작가적 상상력과 역사가적 논증과 해석, 가톨릭 신학자로의 영적 역량이 통합된 요즘 시대 보기 드문 역작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정치·경제 현실과 사회구조를 비추어 볼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거울입니다. 강추!! “나는 여러분들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희망의 빛을 볼 필요가 있고 희망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프롤로그 그분에게 이미 선택되었지만, 지금 이 순간 발견된 사람의 여정 이야기 이 책은 두 여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13년 2월11일,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교황직을 사임하며 자신의 후계자를 선출하기 위한 추기경단 모임이 로마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세상은 기절초풍했습니다. 2월 28일 저녁 8시 (한국시각 3월 1일 새벽4시)부터 사임의 효력이 발생했고, 목자 없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몇 주 동안은 교황이 부재한 불확실 상태가 될 것입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살아 있으면서 교황직 수행을 더 이상 하지 않았던 매우 가슴 아픈 시간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인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추기경도 로마에서 개최되는 콘클라베에 참석하기 위해 지구의 반을 도는 여행 준비를 했습니다. 그는 왕복 비행기표 를 구하였습니다. 친구는 해진 그의 구두를 보고 깜짝 놀라 새 구두를 선물했고, 그는 새 구두를 신고 바티칸으로 출발했습니다. 두 여정의 이야기 ? 이야기의 하나는 교회 전체를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교회의 구성원 중 특별한 하나를 위한 것인데 -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 화법의 그림들로 가득 찬 성당 안 「최후의 심판」 아래에서 끝났습니다. 3월13일, 추기경단은 베드로의 265번째 후계자로 추기경 베르골료를 선출하였습니다. 그는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교황명으로 택하였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사임은 현대 교회 역사상 가장 놀랄만한 사건 중의 하나였습니다. 선종에 의하지 않은 교황의 사임은 끊임없이 계승되어온 교황직 승계의 역사에서 아주 드문 사건이었습니다. 선종하지 않은 교황의 사임은 1415년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598년 만에 생긴 희귀한 일입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사임이 여러 가지 위기의 징후를 보였지만, 교회는 매우 안정적으로 교회법과 전통적 관례에 따라 교황 선출을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별로 주목받지 않았던 이가 교황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당당하게 어부의 반지를 끼고, 팔리움(pallium)을 걸쳤습니다. 그는 막중한 베드로의 사도직을 수행하는 교황직이 얼마나 무거운지를 각오한 듯했고, 수행할 임무도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사임으로부터 시작하지 않고, 그가 교황으로 선출된 8년 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2005년 당시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은 콘클라베에서 분명히 유력한 후보자로 알려졌지만, 추기경들 사이에서는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도 또한 유력한 후보자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베르골료는 사도적 열정이 충만한 대교구의 목자로 오랫동안 일하여 왔고, 특히 라틴아메리카 교회와 추기경단에서 존경받는 지도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네딕토 16세의 발표 이후 베르골료 추기경은 교황 후보자로 언론매체에서는 전혀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베르골료 추기경은 동료 추기경들에 의해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책은 이 책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사임과 추기경 베르골료를 선출했던 콘클라베를 둘러싼 여러 가지 사건들을 다루는 한편, 교황 프란치스코의 생애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새 교황의 젊은 시절의 상세한 이야기도 있으며, 현대 아르헨티나의 암흑시대에 예수회원이 된 그의 사제생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주교로서 해낸 업적들과 라틴아메리카와 그 이외의 지역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추기경 중의 한 사람으로 활동한 그의 이야기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새 교황이 직면해야 할 위험들과 기회들에 대해서 검토하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그가 대처해야 할지를 예측 분석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책에서 분명히 밝히는 많은 부분에서 첫 번째를 기록한 교황입니다. 완전히 베일에 가려졌던 교황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무난하게 성 베드로의 후계자로서 상상을 초월할 만큼 복잡하고 무거운 로마의 주교 역할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는 직무를 수행하는 초기부터 중요 목표를 용서, 겸손, 봉사, 진실성 등으로 설정하
목차
추천사
서문
프롤로그
교황 프란치스코 연보
제 1 부 교황의 부재
chapter 1 마지막에 침묵만이 흐르다
chapter 2 나는 단순한 순례자가 될 것입니다
chapter 3 예수를 닮은 사람을 찾으?시오
제 2 부 새 교황이 선출되었습니다!
chapter 4 지구의 땅 끝에서
chapter 5 교회는 이런 방식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chapter 6 하느님 선물의 수호자가 됩시다!
제 3 부 당신은 베드로이다
chapter 7 진정한 아르헨티나인
chapter 8 예수가 바로 문입니다
chapter 9 항상 은총이 먼저 옵니다
에필로그
감사의말
부 록
역자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