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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장군들 - 살림지식총서 464

시리즈 : 살림지식총서 [723]

여영무 저 | 살림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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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27010 / 120쪽 12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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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국의 역사를 좌지우지한 남다른 전략전술 14인의 명장들을 통해 본 리더십의 기술! 흔히 인류의 역사를 가리켜 ‘전쟁의 역사’라고 한다. 전쟁을 기점으로 역사가 완전히 뒤바뀌는 경우를 생각하면 ‘전쟁의 리더’는 그야말로 인류 역사를 좌지우지하는 최고 권력자인 셈이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미국의 역사 속에서 빛을 발한 14인의 군사 리더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남북전쟁’에서부터 제1, 2차 세계대전을 거쳐 최근의 이라크전에 이르기까지 약 140여 년의 미국 역사가 이 군사 리더들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술주정꾼에서 남북전쟁... 미국의 역사를 좌지우지한 남다른 전략전술 14인의 명장들을 통해 본 리더십의 기술! 흔히 인류의 역사를 가리켜 ‘전쟁의 역사’라고 한다. 전쟁을 기점으로 역사가 완전히 뒤바뀌는 경우를 생각하면 ‘전쟁의 리더’는 그야말로 인류 역사를 좌지우지하는 최고 권력자인 셈이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미국의 역사 속에서 빛을 발한 14인의 군사 리더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남북전쟁’에서부터 제1, 2차 세계대전을 거쳐 최근의 이라크전에 이르기까지 약 140여 년의 미국 역사가 이 군사 리더들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술주정꾼에서 남북전쟁의 영웅으로 거듭난 율리시스 그랜트, 꼼꼼하게 적어놓은 인사수첩으로 최고의 지휘관을 선정했던 조지 마셜, 전쟁계획과 실전의 괴리를 극복하기 위해 애쓴 토미 프랭크스 ……. 지지하는 명분과 가치는 달랐지만, 오랜 인내 속에 때를 기다리거나 약점을 강점으로 대체하고 강점을 더욱 키워 독특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장군들의 활약상은 흡사 지금의 성공한 기업인이나 경영인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극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남다른 전략과 전술을 준비했던 군사 리더들의 열전(列傳)! 명장들의 지혜와 전략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이 시대가 원하는 위기관리능력과 처세전략의 밑그림을 그려보자.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국제법 연구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통일연구소 소장, 통일원 정책평가위원을 역임하고, 대한국제법학회 이사 겸 부회장, 세종대 석좌교수,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 방문교수를 지냈다. 고려대 대학원, 외국어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남북전략연구소장, 뉴스앤피플닷컴 대표 겸 주필과 KBS 방송 시사해설을 맡고 있다. 대한국제법학회 국제법학술상과 서울언론클럽 칼럼상, 대한언론인회 임승준 자유언론상(칼럼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국제테러리즘 연구》, 《테러리즘과 저항권》, 《통일의 조건과 전망》, 《괴물제국 중국》, 《북한 어디로 가나》, 《좌파대통령의 언론과의 전쟁》, 《배반당한 민족공조》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듀이는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승리 후, 생포한 스페인 포로들로부터 스페인 함대의 능력이 얼마나 과대평가 되었나에 대해 듣고 깜짝 놀랐다. 스페인 함선들은 수선과 정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을 뿐 아니라 수병들은 무경험자가 많았고, 훈련도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 또 스페인 함대 사령관이 일부러 전함들을 얕은 바다 위에 정박해 두어 만약 배가 침몰하더라도 수병들이 익사하지 않도록 미리 조치해 두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_p.25

맥아더 장군은 전투에서 적이 자신에게 절대 해를 입히지 못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작전 때마다 선두에 섰고, 부하들에게 대담하게 전진할 것을 쉬지 않고 명령했다. 맥아더는 전투 시 헬멧과 가스마스크를 쓰지 않을 정도로 대담함을 과시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그는 은성무공훈장을 네 개나 받았고, 전쟁 영웅 퍼싱 장군으로부터 “우리 부대에 일찍이 없었던 위대한 지휘관”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맥아더는 두말할 나위 없이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 중 한 사람이지만, 동시에 대통령의 문민우위 권위에 도전해 가장 많은 논란을 빚은 장군으로 기록되기도 한다. 그는 전략전술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함을 보였고, 높은 학식과 교양을 갖춘 데다 보기 드문 웅변가였다. 또 우뚝한 키와 귀족적 미남형의 풍모는 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_pp.36~38

아이젠하워가 가장 오랫동안 전략을 수립하고,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이 작전은 나치 독일군에게 결정적 타격을 안겨주었다. 이 작전을 일컬어 ‘90일간의 전투’라고 부른다. 그만큼 집중적인 전투가 전개되어 양측 모두 희생자도 많았다. 상륙 후 첫 3주 동안 연합군의 손실은 공식적으로 사망자 8,975명, 부상자 51,796명에 달했고, 작전 과정에서 독일군 41,000명을 포로로 잡았다. 전쟁 초기 서부 전선에서 순식간에 패배해 유럽 대륙에서 퇴각한 연합국 측은 이 작전을 통해 비로소 독일 본토로 진격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_p.86

프랭크스는 이라크전쟁을 승리로 장식한 후 2003년 8월 말 미국 정부의 육군참모총장 제의를 사절하고, 58세의 비교적 왕성한 나이에 은퇴했다. 그는 혁혁한 무공을 세웠음에도 겸손을 잃지 않고 군인으로서의 최고 영예인 육군참모총장직 제의를 거절하는 용기를 보인 것이다. 그의 거절 이유는 간단했다. 아내 캐시와 함께 한동안 손자들을 무릎에 올려놓고 같이 놀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책을 쓰는 것도 고려중이며 상담업무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아들)은 “나는 진정으로 토미를 신뢰한다”고 했고, 전 공화당 하원의장인 뉴트 깅그리치(Newt Gingrich) 국방부 자문위원은 “그는 아이젠하워와 많이 닮았다”고 격찬했다. 하지만 이런 평가에 대해 프랭크스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사실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하며 겸양의 태도를 보였다. _pp.118~119

목차

목차
남부군의 총사령관, 로버트 에드워드 리
뚝심의 장군이자 정치가, 율리시스 그랜트
미국의 아시아 함대 사령관, 조지 듀이
미국 전쟁사의 산증인, 조지프 퍼싱
독창적 전략전술의 대가, 더글러스 맥아더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전략가, 조지 마셜
뛰어난 야전군 사령관, 조지 패튼
미 해군 현대화의 일등 공신, 윌리엄 니미츠
미 공군의 대부, 헨리 아놀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영웅, 아이젠하워
노르망디의 또 다른 영웅, 오마 브래들리
한국휴전에 서명한 슬픈 맹장, 마크 클라크
걸프전의 영웅, 노먼 스워츠코프
이라크전의 승리 이끈 지장, 토미 프랭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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