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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866171 / 236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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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 종합 79위 | 현재 종합 79위 | Top100 : 1주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최고의 노후대책은 ‘평생현역’이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 713만 명 중 임금근로자는 약 311만 명이다. 이는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30~40만 명이 은퇴나 퇴직에 합류한다는 뜻이다. 정년퇴직 외에도 회사부도, 해고, 파산, 조직개편 등 비자발적인 이유로 퇴사를 경험해야 하는 ‘김 부장’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직장에서 퇴출되는 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으며,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할 수 있다는 생각은 일찍부터 접어두는 것이 마음 편한 현실이다. 한국무역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김영희 센터장은 10년 이... 최고의 노후대책은 ‘평생현역’이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 713만 명 중 임금근로자는 약 311만 명이다. 이는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30~40만 명이 은퇴나 퇴직에 합류한다는 뜻이다. 정년퇴직 외에도 회사부도, 해고, 파산, 조직개편 등 비자발적인 이유로 퇴사를 경험해야 하는 ‘김 부장’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직장에서 퇴출되는 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으며,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할 수 있다는 생각은 일찍부터 접어두는 것이 마음 편한 현실이다. 한국무역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김영희 센터장은 10년 이상을 커리어 분야에서 종사한 커리어전문가다. 커리어 상담 경력만 4천 시간을 보낸 그는 퇴직 이후 재취업을 간절히 원하는 중장년 구직자들과 현장의 최전선에서 일해 왔다. 이제는 사회적 문제로까지 커지고 있는 중장년 재취업 문제를 외면할 수 없어 그동안의 경험과 사례,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김 부장, 재취업 성공의 비밀》을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것저것 재지 말고, 지금 당장 취업활동 하라! 남자들에게 직장이란 인생의 전부이고, 직장을 잃게 되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정도에 버금가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는다. 때문에 중견세대 대부분은 직장을 퇴직하면 자신감과 열정을 모두 잃은 채 ‘내 나이에 취업이 가능할까?’ 하는 마음으로 실의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김영희 센터장은 사회에서 받은 상처와 낮아진 자존감, 그리고 재취업을 할 수 있을지 의심되는 나이로 인해 더 이상 주눅 들지 말라고 말한다. ‘왕년의 나’를 버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다면 얼마든지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기업에서 28년, 중견기업에서 3년, 중소기업 사장으로 2년을 근무한 K씨(63세)는 잘나가던 시절의 자신을 잊고 무역회사 촉탁직원으로 취업에 성공했다. 구매 선 발주, 통·번역 등의 업무에서부터 젊은 직원들에게 커피를 타주는 일까지 마다하지 않는 그는 “젊은 직원들과 일하니 나 역시 젊어지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미소 띤 얼굴로 말했다. 또, 퇴직 이후 곧바로 함께 일했던 직장 선배들을 찾아 구직을 요청하고, 상담사들에게까지 긍정 에너지를 전파할 정도로 긍정을 잃지 않았던 덕분에 4개월 만에 재취업에 성공한 M씨(52세)의 사례, IMF 사태 이후 경력 단절로 고생하다가 6개월 만에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직업상담 전문 강사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N씨(55세)의 사례 등 중견세대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취업 성공 사례 및 전략들이 소개돼 있다. 퇴직 이후 부딪히는 차가운 현실 앞에 좌절하고 무릎 꿇기보다는 지금까지의 나를 잊고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면 얼마든지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주판을 뒤집고 ‘새로운 나’를 만나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만 있다면 얼마든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년은 있어도, 은퇴란 없다! 40대 이상의 구직자들이 재취업을 준비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나이’다. 이 책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나이를 취업 연령에 따라 40~45세, 46~50세, 50~55세로 세분화하여 각 연령에 맞는 채용 전략을 설명한다. 또한 재취업 성공률을 가장 높여주는 도구인 ‘인맥’ 활용법은 물론, 중장년 구직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애환과 취업활동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위로한다. 나아가 제2의 인생을 살도록 해주는 ‘자격증 취득’에 대한 것까지, 중장년 재취업의 모든 것을 총망라했다. 이 책은 지금 이 시간에도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장년 구직자들과 그 가족들, 퇴직과 은퇴를 앞둔 재직자, 그리고 앞으로 얼마 후 중장년이 되는 30대 가장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공감을 전하면서 재취업을 통해 당당한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부여해줄 것이다.
◆ 취업이라는 목적을 위해서는 타인을 의식하거나 배려하는 소극적 자세보다는 적극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기질이 필요하다. 과거 대학생들을 컨설팅할 때 18번처럼 가르쳤던 말이 ‘아니면 말고’다. “이력서를 내면서 인사담당자에게 전화해도 되나요?” 하면 “해도 돼! 아니면 말고” “인사담당자를 직접 찾아가도 되나요?” 하면 “응 한 번 해봐! 아니면 말고”라 말했다. 이처럼 구직기간 동안에는 “아니면 말고!”의 자신감이 중요하다.
-p. 17, 아니면 말고!
◆ 인사관리만 20년 이상 해온 J씨(57세)는 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 보일러 기능사 등 최소 3가지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1년 7개월 동안 취업이 되지 않아 마음고생이 심했다. 하지만 다행히 지인의 소개로 300가구 아파트의 관리소장으로 취업되었는데, 채용된 이유는 오히려 ‘나이’ 덕분이었다. 요새 구직자들은 연령에 비해 워낙 젊어 보이면서 건강하다 보니 나이가 많아서 문제가 된다기보다는 오히려 책임감과 신뢰감이 더해진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J씨는 “나이보다 일이 없는 것이 더 힘들었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취업 성공 요인인 것 같습니다”라고 채용 소감을 말했다.
-p. 30, 내 나이에 취업은 가능한가?
◆ 중견세대들 대부분은 인생의 쓴맛을 한 번 이상 겪어본 사람들로 삶의 근력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자기 개방에 있어서는 거의 “제로zero”다. 개방을 안 하면 안 할수록 마음의 병은 커지게 마련이다. 실직에 대한 기분과 느낌을 상대방에게 솔직히 털어놓을수록 내 문제에서 벗어나 서로의 문제가 된다. 좋은 척, 있는 척, 아는 척, 강한 척하지 말라! 인생 3모작, 4모작을 위해 자신을 타인에게 개방하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라! 아무리 마음속으로 대단한 용龍을 그려도 남에게 보여주지 않으면 같이 사는 부부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내 자신도 나를 모르는데 남이 나를 어떻게 알아주겠는가?
-p. 39, 나의 경쟁상대는 누구인가?
◆ ‘실직이 되더라도 나한테는 분명 일자리가 있을 거야! 그래도 내가 대기업체 임원이었는데 내 경력으로 작은 중견(소)기업 정도는 갈 수 있겠지! ○○한테 부탁하면 그래도 도움을 줄 거야. 실업급여도 받는데 조금은 쉬어야지!’ 이거야말로 여유로운 착각이다! 재직 중에는 생각의 여유가 있다. 그리고 직장을 처음 퇴직한 초년생들 역시 시간적·심리적 여유가 많다. 하지만 이런 여유로움은 취업활동을 하면 할수록 심적 부담감으로 변한다. 취업사이트를 뒤져도 지원할 회사는 찾기 힘들고, 취업사이트마다 이력서를 올리고 이메일을 보내도 연락은 없고, 우습게 본 중견(소)기업조차도 면접에서 탈락하는 현실이 닥치고 나면, 자신감은 비로소 겸손함으로 변한다.
-p. 62, 실직의 속도는 시속 150킬로다
◆ 회사는 나를 평생 책임지지 못한다. 그야말로 앞으로는 내가 나를 책임져야 할 세상이다. 평생 직업을 준비하고 꿈꾸는 사람들은 삶의 주도권을 가진 사람들로 직장이 없어도 내 일이 있으며, 내 일이 없어도 내일을 위한 목표가 있다. 또한 당장 내 일이 없을지라도 스스로의 행복과 가치를 만들어 나간다. 주어진 삶에 안주하지 않고 3년, 5년, 10년을 준비했다면 비록 오늘 퇴직 통보를 받아도 현실이 두렵지 않다. 삶의 주도권이 자신에게 있는 사람은 직장을 잃어도 행복하며, 손해 보는 것이 없다. 그런 이들은 언제나 ‘나’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으며, 의지의 대상이 직장이 아닌‘나’이기에 내 삶을 자신 있게 주도해 나간다.
-p. 120, 내 일에 주도권을 가져라
목차
서문
1장 취업의 다이하드가 되라
1. 아니면 말고!
2. 내 나이에 취업은 가능한가?
3. 나의 경쟁상대는 누구인가?
4. 힘 있을 때 잘해!
5. 브루스 윌리스의 ‘나는 죽지 않는다’
2장 성공을 위해 넥타이를 풀어라
1. 누가 퇴직의 대상인가?
2. 실직의 속도는 시속 150킬로다
3. 취업에 맷집을 키워라
4. 주판을 엎고 취업활동 하라
5. 중소기업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6. 중소기업 선택 요령
7. 오너들이 선호하는 중견구직자
3장 중견세대 취업에도 스킬이 필요하다
1. 내 일에 주도권을 가져라
2. 중견세대들의 스펙은?
3. 자신을 아는 만큼 자신을 이길 수 있다
4. 중견세대들의 진정한 눈높이란?
5. 한 번 취업이 종신고용은 아니다
6. 취업의 성공 여부는 인맥이다
7. 혼자서 취업활동 하지 마라
4장 백발백중 성공하는 취업전략
1. 중견세대들의 취업 유형
2. 이직을 할 것인가? 전직을 할 것인가?
3. 직종별 취업전략
4. 취업의 화살을 명중시켜라
5. 취업은 정보가 80%를 차지한다
6. 취업활동은 전화에서부터 시작된다
7. 재취업에 성공하는 필수 취업교육
8. 자격증! 제2의 생애설계!
9. 자신의 이미지를 업시켜라
부록 중장년 취업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