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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연구

시리즈 : 김동렬 총서 [5]

김동렬 저 | 바탕소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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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875015 / 320쪽 146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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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문학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구조주의를 넘어 세계의 본질을 꿰뚫을 수 있는 본질적이고도 실제적인 생각의 방법론 김동렬의 <생각연구>
과학은 자연의 에너지를 통제하는데 천착하고 종교는 마음과 밀접한 개인의 동기에 빠져있다. 설국열차의 문을 깨고 나오듯 생각의 지평을 열어젖혀야 한다.

생각을 잘 하는 방법
산이 있으면 강이 있고, 밤이 있으면 낮이 있고, 볼펜이 있으면 잉크가 있고, 여당이 있으면 야당이 있고, 진보가 있으면 보수가 있다. 모든 사물은 대칭되는 짝이 있다. 이때 둘 중 하나를 편들면 일이 꼬인다. 둘을 하나의 사건 안에서 진행되는 연속운동으로 조직해야 한다. 에너지의 흐름을 추적하면 둘을 한꺼번에 제어하는 소실점이 찾아진다. 그 지점이 사건의 머리가 되고 반대편은 꼬리가 된다. 머리를 움직여서 꼬리까지 통제하는 데서 효율성이 얻어진다. 효율성이 얻어지면 사유의 모형이 완성된 것이다. 완성된 모형이 생각머리가 된다.

화두 하나
하느님의 첫 번째 질문은 ‘Where are you?’다. ‘Who are you?’가 아니고? ‘언제When, 어디서Where’가 ‘누가who, 무엇을what’에 앞선다. 전자는 사건이고, 후자는 사물이다. 전자는 비대칭행동이고 후자는 대칭행동이다. 관측자인 자신이 사건에서 빠지느냐 아니면 선수로 뛰느냐다. 이후 가는 길은 달라진다. 인생의 첫 번째 질문이 중요하다. 당신의 첫 번째 질문은 무엇인가?

양자가 답이다
힉스 메커니즘이 보고되었다. 입자는 지고 양자가 뜬다. 입자는 강剛하고 양자는 유柔하다. 세상을 입자로 보는 강剛의 세계관에서, 양자로 보는 유柔의 세계관으로 바꿔야 한다. 입자는 사물이고 양자는 사건이다. 사물은 혼자 있고 사건은 커플이 일으킨다. 입자에서 양자로, 사물에서 사건으로, 강剛에서 유柔로, 솔로에서 커플로 올라설 때 완전히 다른 세계가 열린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김동렬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 기타
    인기지수 [21]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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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은 1965년 경주에서 태어났다. 84년부터 10여 년간 도보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열바퀴 쯤 돌아보며 구조론을 구상했다. 
‘구조론 연구소’와 연구모임 ‘구조론 아카데미’를 이끌고 있다.
구조론연구소 http://gujoron.com
이메일 a11111a@hanmail.net 

목차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1. 생각짓기
2. 양자 세계관
3. 모형적 사고
4. 명상하는 방법
5. 예측하는 방법
6. 인문학의 가치
7. 양자구조론
8. 절대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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