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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에드거 케이시 저 | 김진언 역 | 사과나무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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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260033 / 21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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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신과 우주의 큰 은혜를 찾아서! ‘20세기 최고의 영각자(靈覺者)’로 불리는 에드거 케이시(1877-1945)는 인류를 놀라게 한 예언으로, 또 그 예언들 상당수가 그의 사후에도 들어맞아 ‘잠자는 예언자?’로 유명하다. 종교 철학자이며 종교 사상가로서의 그의 면모는 예언자라는 강렬한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것도 사실이다. 그는 수십 권의 책을 펴낸 저자이기도 한데, 만년의 케이시는 누군가로부터 “당신의 최대 업적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주저하지 않고 “라는 텍스트를 이 세상에 남긴 일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책... 신과 우주의 큰 은혜를 찾아서! ‘20세기 최고의 영각자(靈覺者)’로 불리는 에드거 케이시(1877-1945)는 인류를 놀라게 한 예언으로, 또 그 예언들 상당수가 그의 사후에도 들어맞아 ‘잠자는 예언자’로 유명하다. 종교 철학자이며 종교 사상가로서의 그의 면모는 예언자라는 강렬한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것도 사실이다. 그는 수십 권의 책을 펴낸 저자이기도 한데, 만년의 케이시는 누군가로부터 “당신의 최대 업적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주저하지 않고 “라는 텍스트를 이 세상에 남긴 일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책은 케이시가 그의 생애에서 가장 큰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두 번째 권을 번역한 것이다. 신과 우주의 조화, 그리고 그 안에서 높은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삶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에드거 케이시의 예언 대부분은 최면상태에서 무의식으로 말하는 방식, 즉 리딩(reading)에 의한 것이었다. 리딩이란 무의식의 상태에서 투시를 행하고,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면 이것을 제3자가 받아 적는 것을 말하는데, 그가 일단 최면 상태에 들어가면 그 자신도 전혀 모르는 여러 일들에 대해 놀랄 만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래서 케이시에게 ‘잠자는 예언자’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1910년 10월 9일 가 ‘글도 못 읽는 사람이 최면 상태에서 의사가 되다’라는 제목으로 에드거 케이시에 대한 기사를 싣자, 미국 전역이 들끓었다. 의사와 과학자들은 비판을 쏟아냈지만 수천 명의 난치병 환자들은 그에게 도움을 청했다. 윌슨 대통령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에드거 케이시에게 리딩을 요청했고, 아인슈타인도 그에게 리딩을 받았다고 한다. 그가 남긴 치료법은 현대에 새로이 연구되어 여러 가지 질병의 치료에 도움을 주었으며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후 케이시는 자신의 영능력을 좀더 차원 높은 주제로 확장했고, 인간의 본질에 대한 질문에 대해 케이시가 제공한 정보는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주고 세계관을 변화시켰다. 영적 성장의 길을 탐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모여들었고, 그들을 위한 케이시의 리딩이 행해졌다. 12명으로 이루어진 이 그룹은 정기적으로 모여 영성(靈性)을 향상시키기 위한 리딩을 받은 후, 과제로 주어진 리딩을 연구하는 스터디그룹으로 발전시켰다. 케이시는 그들에게 신에 대한 믿음, 삶에서 지켜야 할 중요한 개념들을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스터디그룹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리딩과 각자의 체험을 텍스트로 정리하여 그 내용이 리딩에 의해 승인을 받아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식으로 영적 성장을 이루어나갔다. 13년 동안의 긴 세월에 걸쳐 주어진 과제와 씨름을 한 끝에 이 텍스트는 24개의 과제로 정리되었는데, 처음에는 단지 ‘레슨(Lesson)’이라고만 불렸으나, 각 과의 텍스트를 정리하여 이라는 이름의 두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이후 은 반 세기 이상에 걸쳐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탐구자들의 안전하고 확실한 안내서가 되어 왔다. 케이시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아무리 힘든 시련의 시기를 지난다 하더라도 우리를 인도하는 빛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영적 진리를 매일 매일의 생활에 적용하면 영적으로 완성된 삶,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국가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찬 비전을 제시한다. 이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또 물질을 추구하면 쾌락만을 얻을 뿐, 진정한 행복은 정신을 추구해야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한두 번 읽는 것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고, 거기에 제시된 영적 사고와 실천법을 각자 인생에 적용해야만 비로소 그 열매를 얻을 수 있겠다. 그후에 얻게 되는 보수는 또 얼마나 풍요로운지! 자신이 영적 성장의 길을 걷고 있다는 충만한 느낌을, 자신이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실감을 가져다줄 것이다. 신과 우주의 커다란 은혜가 이 책을 통해서 풍성하게 전달되기를!

저자 소개

미국의 사상가이자 종교철학자. ‘잠자는 예언자’로 불린다. 미국 켄터키 주 홉킨스빌 교외의 농가에서 태어난 그는 초등학생 무렵부터 자신의 초능력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그 힘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모른 채 학교를 졸업한 뒤 농장 일꾼, 구둣방 점원, 서점 직원, 보험 영업사원 등을 전전했다. 24세 때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실성증(失聲症)에 걸려 최면요법을 받았는데, 그때부터 자신의 영능력을 발견하게 되었다. 학교 교육은 7학년을 마친 게 전부지만, 최면상태에서 난해한 의학용어들을 줄줄이 말하며 적절한 치료법을 일러주어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돕기도 했다. 그의 예언 대부분은 리딩(reading, 최면상태에서 무의식으로 말하는 것)에 의한 것이었다. 그는 인류의 운명에 관해 예언하기도 했는데, 세계대전의 발발과 대공황을 예견했고, 광우병과 소련 해체를 정확히 예언했다. 일본, 유럽, 극지방의 지각변동 등에 대해서도 중요한 예언을 했는데, “일본의 대부분이 바다 속으로 침몰한다” “아메리카 대륙이 갈라진다”는 내용들이다. 
이후 케이시는 자신의 영능력을 여러 분야로 확장해갔다. 엔지니어는 전자회로에 대해 질문했고, 약제사는 치료약의 조제법에 대해 질문했다. 부모는 자녀 교육에 대해 질문했고, 철학자는 세계의 인식 방법에 대해 질문했는데 이 모든 질문에 케이시는 놀라운 통찰로써 대답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하는 인간의 본질에 관한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케이시는 그들의 영적 성장에 큰 기여를 할 만한 조언을 해주었고, 그의 사상은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주고 세계관을 변화시켰다.
케이시는 만년에 누군가로부터 “당신의 최대 업적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주저하지 않고 “<신을 찾아서(A Search for God)>라는 텍스트를 이 세상에 남긴 일입니다”라고 대답할 만큼, 이 책은 에드거 케이시 최대의 영적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케이시의 마지막 예언은 자기 자신의 죽음에 관한 것이었다. 자신의 예언대로 그는 1945년 1월 3일, 영원한 잠에 들었다.


 

책 속에서

우리의 영혼은 의지와 욕구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_81p

 

우리가 자신의 육체의 나약함을 절감할 때 오히려 내면적으로는 신의 강력한 임재를 일깨우는 기회가 된다. 하나의 기회를 활용함에 따라서 내면의 신이 우리 주변에 있는 다른 기회도 깨닫게 해준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봉사하려 함으로써 아버지이신 신과의 사귐이 더욱 깊어진다. _27p

 

당신들이 심판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말이나 생각, 행동에 있어서 남을 심판해서는 안 된다. 화가 치밀어 올라도 죄를 범해서는 안 된다. 끝까지 참고, 일곱 번의 일곱 배라도 용서해야 한다. 아니, 일곱 번의 일흔 번이라도 용서해야 한다. _62p

 

우리의 마음은 신(God)의 것이다. 인간이 신의 동반자가 되고 신의 마음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신이 사람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다. 그 창조적이고, 신으로부터 오는 힘인 마음은 ‘창조주’와 하나가 되려는 영적 충동에 의해서 움직인다. 마음이 다양한 모습으로 표출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지만 우리의 정신, 목적, 목표를 ‘이상’과 일치시키고 ‘주이신 우리의 신은 하나’임을 깨닫는다면 그 마음의 작용은 명백해진다. _98p

 

이 세상에는 사람이 각자의 이해력에 따라서 해석하는 어떤 종류의 표시(signs)가 있다. 그것은 여러 경험 영역을 통과해온 영혼의 성장단계를 나타내며, 이번 생에 있어서 영혼이 선택한 인생의 여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_107p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생(生)의 한부분의 관리를 맡고 있는 것이다. 바라건대 주 예수가 그러셨던 것처럼 ‘아버지여 당신이 제게 주신 것을 저는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을 우리가 살 수 있기를!
 _116p

 

우리가 행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선행이 되지 않는 한 우리의 계획은 언젠가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는 사실을 납득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활동이 일부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활동은 우리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거의 이익이 되지 않는다. _142p


자신의 마음속에 어떠한 형태로든 자신을 방해하는 태도를 만들어내면 그것은 서서히 장애가 되어 자기 자신의 마음과 몸의 원활한 작용을 제한하게 된다. 자기 마음의 깊은 곳에 ‘우리 앞에는 선과 악, 생과 사가 준비되어 있다.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_153p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한 잔의 물을 베푸는 자가 그 보답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남들에게 칭찬을 듣기 위해서 물을 베푸는 것은 지혜가 아니다. 오히려 아버지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베푸는 것, 이것이 지혜다. 사랑에 자극을 받아 행할 때, 사랑에 자극을 받아 다른 사람들의 축복의 수로가 되기를 바랄 때, 그것이 바로 아버지의 영광이다. _179p

 

목차

목차
첫 번째 가르침
기회(Opportunity)
기회란 무엇인가?|기회는 협력을 통해서 찾아온다|자신을 알수록 더 많은 기회가 보인다|이상의 높이에 따라 기회는 커진다|신앙은 기회를 찾도록 도와준다|기회는 친밀한 유대감에서 찾을 수 있다|기회는 미덕과 이해를 통해서 인식된다|기회는 인내를 요구한다|문을 열면 커다란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신의 임재를 아는 것이 기회이다|십자가와 면류관을 발견할 기회|신이 오직 한 분임을 아는 기회|사랑하는 것은 기회다
두 번째 가르침
낮과 밤(Day and Night)
시작하며|이 세계는 어째서 만들어졌을까?|날은 날에게 말하고|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낮과 밤을 경험하자|우리는 알파이자 오메가다|마무리
세 번째 가르침
지상에서의 신의 작용(God, The Father, and Manifestation in the Earth)
시작하며|위대한 질문|아버지이신 신|지상에서의 신의 드러내심|지상에 나타난 최고의 것|우리는 신의 나타남이다
네 번째 가르침
욕구(Desire)
시작하며|육체적인 욕구|정신적 욕구|영적인 욕구|‘사심없는 욕구’의 지혜|마무리
다섯 번째 가르침
마음의 숙명(Destiny of the mind)
시작하며|숙명(Destiny)|마음과 정신체의 관계|육체와 마음의 관계|인생의 이정표|마무리
여섯 번째 가르침
육체의 숙명(Destiny of the body)
시작하며|육체란 무엇인가?|우리는 육체의 숙명을 자각하고 있는가?|육체를 산 제물로 바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육체라는 성스러운 신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육체의 부활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육체의 경험을 어떻게 볼 것인가?|우리는 어떻게 해야 인정받을 수 있는가?
일곱 번째 가르침
영혼의 숙명(Destiny of the soul)
시작하며|영혼의 창조|마음과 몸에 대한 영혼의 관계|물질세계에서의 영혼의 작용|마무리
여덟 번째 가르침
영광(Glory)
시작하며|마음의 영광|육체의 영광|영혼의 영광|마무리
아홉 번째 가르침
지식(Knowledge)
시작하며|식은 신에게서 온다|지식은 힘이다|자신에 대한 해석|지식의 활용|지식의 올바른 평가|신의 임재에 대한 지식
열 번째 가르침
지혜(Wisdom)
시작하며|지혜에 이르는 길|자기성찰|지혜의 적용
열한 번째 가르침
행복(Happiness)
행복이란 무엇인가?|누가 행복한가?|행복은 언제 찾아오는가?|쾌락은 행복이 아니다|마무리
열두 번째 가르침
성령(Spirit)
시작하며|우리는 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인간의 투사(投射)|신의 투사(投射)|시간, 공간, 그리고 인내|자신이라는 장애물|멤버의 체험|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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