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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배하는 표준이야기

이은호 저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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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264457 / 20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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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ISO, IEC 등 국제 표준화 기구들이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표준 전사들이 세계 어느 국가들보다 젊고 유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짧으면 5년, 길어야 10년 이내에 우리나라가 표준화의 상당 부분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기회를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유능한 국제 표준 전문가를 많이 양성해야 할 것이다.
국제 표준은 후발 기업에게는 세계 시장으로의 진입 장벽이 되기도 하지만, 선진 기업에게는 세계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준 의 진화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선발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잠깐 사이에 글로벌 기업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고, 진화에 잘 적응하는 후발 기업이 정상에 오르기도 한다.
이 책은 표준화에 잘 적응하여 진화하려는 국제 표준 전문가를 지향하고 있는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표준 이야기의 내용은 거의 모두가 저자가 직접적으로 담당한 업무였거나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경험했던 것을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표준 강국’으로의 우뚝 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에서 학사(1983) 및 석사(1985)를 취득하고, 문교부 국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 Georgia Tech에서 기계공학 박사 (1991)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기술연구센터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중 공무원의 길을 택하게 되었다. 저자의 부친은 우리나라 통신 분야의 민간 표준화 기구인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초대 회장이었고, 증조부는 대한제국 시절에 기술표준원의 모태인 탁지부(度支部) 전환국(典?局)에서 근무했던 점을 들어 표준화 업무가 가업(家業)인 것 같다고 말한다. 
기술표준원에서 국제표준과장, 기술규제대응과장, 표준계획과장, 적합성정책과장 및 적합성평가과장을 거쳐 현재 대통령실 지식경제비서관실에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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