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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 2

시리즈 : 더 원 [6]

남궁현 저 | FEEL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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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754020 / 544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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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 사람이 운명의 상대를 만나는 건 일생에 단 한 번뿐이다.」

사랑은 뜨거운 마음 하나만으로는 절대 완성될 수 없는 것.
너무나 놀라울 정도로 사랑이란 감정은, 현실에 깊이 뿌리박고 있다.
만지고 싶지만 만질 수 없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것도 사랑일까.
이제 분명히 알게 됐다.
마음대로 볼 수도, 안을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건 분에 넘치는 일이라는 걸. -백성현

나는 이 여자 얼굴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행복한데. 아무도 반기지 않는다.
다들 나를 사랑하다면서, 나를 아낀다면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소유하게 될까 봐 경계하고 걱정한다.
그러니 나와 연결되면 될수록 자기 몫을 빼앗기게 될 것이 분명한 이 여자에게
어떻게 내 손을 잡아 달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흔한 고백. 너 없인 못 살겠다는 자기애적 발언.
어떤 일이 생겨도 내 곁을 떠나지 말아 달라는 순진한 애원 같은 것.
이 순간 이 여자에게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정말 단 하나도 없다. -서준유

평생 이 아름다운 여자가 만든 집밥을 떳떳하게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포지션.
나는 그 자리에 간절히 머물고 싶다.
노력을 안 한 게 아니다. 피해 봤다. 마음에서 몸에서.
하지만 되지 않았다.
노력해서 잊겠다는 마음은 이제 포기했다.
그러니 더 달려들 수밖에. -서재유

세상 오직 하나뿐인 사랑, 나는 그 사람을 찾았습니다.

저자 소개

 


많이 쓸 것인가, 제대로 쓸 것인가. 


그걸 늘 고민합니다. 
위로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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