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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관한 모든 것 미술을 보는 101가지 통찰

킷 화이트 저 | 김노암 역 | 틔움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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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171063 / 216쪽 150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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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드로잉으로 다시 만나는 미술 작품 101가지 피카소, 세잔, 뒤샹, 앤디 워홀, 제프 쿤스, 르네 마그리트 등 현대미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67명 거장들의 작품이 프랫 인스티튜트의 킷 화이트 교수(화?가)의 섬세한 드로잉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는 원작을 단순히 모사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 미술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짧은 메시지와 그를 입증하는 섬세한 드로잉을 통해 미술의 기술적이며 조형적인 문제에서부터 20세기 현대미술이 매달려 온 인생과 예술의 운명과 같은 철학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 드로잉으로 다시 만나는 미술 작품 101가지 피카소, 세잔, 뒤샹, 앤디 워홀, 제프 쿤스, 르네 마그리트 등 현대미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67명 거장들의 작품이 프랫 인스티튜트의 킷 화이트 교수(화가)의 섬세한 드로잉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는 원작을 단순히 모사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 미술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짧은 메시지와 그를 입증하는 섬세한 드로잉을 통해 미술의 기술적이며 조형적인 문제에서부터 20세기 현대미술이 매달려 온 인생과 예술의 운명과 같은 철학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접하게 되는 창작과 감상을 위한 명제나 주장을 엄선하여 설명하고 있다. 뒤샹 모사 “예술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예술”로 알고 있는 경험의 범주는 매체나 생산수단이 아니라, 집단적 감각에 의해 정의된다. 제프쿤스 모사 “현대적 생산조건이 지배하는 모든 사회에서 삶 전체는 스펙터클들의 거대한 축적물로 나타난다. 직접 삶에 속했던 모든 것은 표상으로 물러난다. ”(기 드보르, 스펙터클의 사회) 우리는 지금 생산을 기록으로, 엔터테인먼트를 뉴스로, 이미지나 소문을 직접적인 경험으로 혼동하며 살고 있다. 예술의 기능은 이런 곳에서 발휘된다. 예술은 우리를 둘러싼 환영과 현실의 관계를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오펜하임 모사 “모든 예술은 지극히 쓸모 없다.”(오스카 와일드) 예술은 실용적이지 않다. 만일 실용적이라면, 그것은 아마도 예술이 아닐 것이다. 예술은 우리의 삶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술이 삶에 필수적이지 않다거나 불필요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문화로서의 한 개인의 정체성과 집합적 정체성이 명백히 유용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능력이 한 사회인으로서 역할을 하는 데에는 매우 중요하다. 잠언과도 같은 101가지 짧은 글 속에 담긴 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무엇이 예술을 만들고 어떻게 예술가처럼 생각하는가! 우리 미술 문화는 길지 않은 시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약적으로 성숙하였고 풍요롭게 되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람들은 불평한다. 점점 더 많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나 미술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안개 속을 헤매는 것처럼 모호하다는 것이다. 익숙한 주제나 평이한 형식의 전시회라 하더라도 미술에 대한 우리의 불편과 곤혹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왜 그럴까? 이 책은 작지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1개라는 수는 무한히 확대되는 이미지와 사물의 세계를 상징한다. 저자는 101개의 아이디어 또는 이야기를 통해 지난 시기 인류의 문화가 발전하면서 전개해온 미술의 의미와 형식의 변화를 폭넓게 스케치하며 흥미롭게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미술을 둘러싸고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들을, 저자가 화가이기에 가능한 매우 섬세한 드로잉 이미지와 언어로 압축하여 표현하고 있다. 어떤 부분은 설명이라기보다는 잠언처럼 은유와 상징이 과도하게 등장하기도 한다. 이 책은 시대와 지역, 그리고 앞서간 예술가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느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부정확하며 더 많은 대화와 생각을 요구한다는 단순한 사실을 상기시킨다. 그리고 미술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두고두고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저자 소개

뉴욕에서 활동하는 작가로, 뉴욕 브루클린에 소재한 프랫 인스티튜트의 석사과정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고 뉴욕과 근교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했다. 그는 작가(writer) 안드레아 바넷과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역자 소개

회화와 미학을 전공하였고, 미술 현장에서 전시 기획과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였고, 개인전을 5회 열었다. 1998년 처음 큐레이터로 입문하였다.
여러 예술축제에서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1999~2005)의 운영위원, 헤이리판페스티벌(2007), 청계예술축제(2008) 등의 예술감독, KT&G상상마당의 전시감독(2007~2010)을 역임했고, 현재 문화역서울284의 예술감독으로 있다.
(사)비영리전시공간협회 대표, 대구예술발전소 운영위원, 한국영상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껏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휴, 창작스튜디오 휴+네트워크, 웹진 이스트브릿지(www.esat-bridge.net)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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