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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누이들 1

시리즈 : 강철의 누이들 (V노블) [4]

윤민혁, 박성규 저 | V노블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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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22596 / 424쪽 120 x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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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판쩌 포(Panzer Vor)!” 어제의 나 : 친구도 가족도 없이 그저 오덕군자의 길에만 정진하던 내성적인 고2 오늘의 나 : 독립 제13고속전투전차중대 중대장! 남자는 나 하나 뿐. 이거 기뻐해야 해? 아님 긴장해야 해?; 시간, 공간, 차원 그리고 상식의 경계마저 넘나드는 유쾌한 밀리터리 러브 코메디! 고등학생 밀리터리 마니아 김한얼은 퇴역 기갑 장교인 아버지 김하연을 따라 이세계의 미테란트 공화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군인이 되어 열여덟 명의 누이들과 함께 갖가지 이야기를 경험한다. 미테란트 공화국... “판쩌 포(Panzer Vor)!” 어제의 나 : 친구도 가족도 없이 그저 오덕군자의 길에만 정진하던 내성적인 고2 오늘의 나 : 독립 제13고속전투전차중대 중대장! 남자는 나 하나 뿐. 이거 기뻐해야 해? 아님 긴장해야 해?; 시간, 공간, 차원 그리고 상식의 경계마저 넘나드는 유쾌한 밀리터리 러브 코메디! 고등학생 밀리터리 마니아 김한얼은 퇴역 기갑 장교인 아버지 김하연을 따라 이세계의 미테란트 공화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군인이 되어 열여덟 명의 누이들과 함께 갖가지 이야기를 경험한다. 미테란트 공화국은 광역성비조절마법의 결과로 인구 대비 남성 비율이 3%가 넘지 않지만 400년의 식민 치하를 이겨내고 독립에 성공한 여초국가. 일부다처제로도 결혼제도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워서, 결혼 자체가 법적으로 금지되고 있는 나라. 김한얼은 현대의 한국에서 밀리터리 마니아로서 쌓은 전쟁과 군사사에 대한 ? 미테란트 공화국 세계 기준에서 60년 앞선 ? 지식을 활용하여 미테란트 공화국이 벌인 전쟁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다. ‘강철의 누이들(부제:panzerschwestern!!)’은 2000년대 초 온라인 연재를 시작하여 치밀한 밀리터리 설정과 참신한 발상이 어우러져 지난 십 여년 간 많은 밀리터리 독자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한국 밀리터리 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그러한 인기에 걸맞지 않게 한동안 동인지 형태로 띄엄띄엄 선보이다가 2013년 V노블 출범과 함께 라인업의 첫 번째 작품으로서 라이트노벨 형태로 정식 출간에 이르게 되었다. 우선 1부가 7권 분량으로 선보이게 되며 V노벨 001번으로 출간된 1권에 이어 후속권은 격월로 출간될 예정이다. 삽화는 나이트런 프레이편의 작화를 맡았던 박성규 작가가 맡아 상쾌하고도 귀여운 일러스트를 선보이며, 2013년 시점에 맞게 원고의 내용을 수정하고 다양한 캐릭터 및 밀리터리 설정을 추가하여 독자들에게 라이트노벨 읽기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 주요 캐릭터 - 김한얼 19세 / 172cm / 중위 주인공. 올해 18세의 고등학교 2학년 생이지만 우연히 차원이동을 하면서 인구의 92%가 여자인 이세계 국가의 전쟁영웅이 되었던 아버지가 다시 그 세계로 돌아가게 되면서 엉겁결에 따라와 버린 끝에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이 된 밀덕+오덕군자 소년. 아버지의 과거 전적 때문에 무려 17명(어쩌면 그 이상)이나 되는 누나와 동생들을 두고 있으며, 이들 중 아직 절반 정도는 만나보지도 못했다. (…) 현재는 미테란트 공화국 육군 임시 중위. 입은 복장은 바로 그 이세계 국가, 미테란트 공화국 국방군 육군의 제3종 군장이다. 미테란트 국방군 육군 제3종 군장은 전차와 전차엽병, 돌격포와 같은 장갑전투차량 운용병 표준 전투복이며, 그림으로 보다시피 기본적으로는 우리 세계의 더블 비즈니스 수트와 유사한 스타일이다. 디자인 특성상 실전성 또한 비교적 낮은 편이며, 보병용 전투복인 제1종 군장이나 전 병과 공통 근무복인 제2종 군장과 달리 정식 예식 때도 착용할 수 있는 등, 전투복보다는 사실상 정복에 가까운 군장이다. 개인 휴대장비는 허리에 두른 가죽 벨트에 고리로 연결해서 휴대하며, 보통 전차병은 권총 홀스터를 오른쪽 옆구리나 엉덩이 쪽에, 권총 탄입대를 버클 왼쪽에 장착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 외의 휴대장비는 대부분 차량 내외의 수납함에 싣고 다니며, 일부 장교들은 왼쪽 옆구리에 지도 가방을 장착해서 지도나 기타 서류를 휴대하곤 한다. 알리시아 크리스티안 22세 / 177cm / 대위 한얼의 이복 큰누이. 올해 21세의 미테란트 국방군 육군 중위(1권에서 대위 진급)이다. 미테란트 국방군의 짧은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육군사관학교, 육군 기갑학교에 모두 수석으로 입학하고 졸업한 수재. 1년간 해외 유학 경험도 있는 엘리트 장교이며, 현재는 수도 주재 기갑사단의 전차중대장으로 복무 중이다. 미모와 더불어 자상하고 사려 깊은 성격의 소유자인 하프엘프로, 자매들 사이에서만이 아니라 상관과 부하 모두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받는 우수한 군인이다. 입고 있는 복장은 미테란트 공화국 육군 제5종 군장이다. 미테란트 국방군 육군 제5종 군장은 정장으로, 후방 행정직 평시 근무복 겸 일반 예식용 군장이지만, 실제로 평시 근무복으로 이를 착용하는 경우는 국방성 및 육군성에 근무하는 영관급 이상 장교들밖에 없다. 상의는 싱글 비즈니스 수트를 베이스로 한 디자인이며, 하의는 바지와 치마 2종이 있어서 편한 대로 착용해도 무방하다. 제5종 군장은 예복으로서의 성격을 가진 후방 근무복이지만 권총 한정 무장 휴대는 가능하다. 이에 사령부 근무 장교 중 일부, 특히 장군 전속 부관들은 벨트에 제3종 군장과 같은 방식으로 권총을 휴대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무장하는 경우는 드문 편이고 부득이하게 무장할 때는 전투용 군장을 착용한 상태에서 무장한다. - 작가의 말 - 「강철의 누이들」이 처음 제 머릿속에 떠오른 날, 정확하게 언제였는지는 기억조차 가물가물합니다만 다른 건 아직도 또렷이 기억납니다. 혜화동 뒷골목의 삼겹살집에서 소주 한잔하면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이던 게임 기획자분과 일본을 겨냥한 게임 아이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온 소재였죠. 비교적 가벼운 터치로 다루는 전쟁 이야기, 부대 육성 개념, 미소녀 캐릭터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밀리터리 아이템인 기갑부대와 기동전에 마침 「밴드 오브 브라더즈」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됐던 소부대전투를 소재로 한 로드무비 구성 등, 한 번쯤 써먹어 보고 싶었던 단편적인 소재들을 조금 과격한 세계관을 만들어 융합해 본 결과 기획서라기보단 단순 아이디어 문서에 불과한 문서 하나가 나왔습니다. 처음 작성했을 때는 A4 7쪽 정도 되는 - 그나마 이야기 관련은 1.5쪽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진 게임 시스템에 대한 것이었죠. - 짧고 애들 장난 같은 문서였습니다. 그런데 당시 제가 활동하던 판타지소설 창작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그 문서를 올리자 생각보다 좋은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그 바람에 저까지 들떠버린 나머지 그날로 바로 두들겨 자유연재게시판에 프롤로그를 올려버렸고요. 등장인물의 이름조차 한 명 빼곤 확정되지 않은 상태, 심지어 주인공 이름도 뭐로 할까 확정하지 않았던 상태였던 프롤로그. 그리고 그것이 「강철의 누이들」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로부터 벌써 1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절대 짧지 않았던 시간 동안 참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강철의 누이들」은 이렇게 다시 한 번 시중에, 그것도 라이트노벨 형식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은 최근까지도 이 글을 라이트노벨로 생각하며 쓰지 않았지만, 인제 와서 생각하면 라이트노벨에 가장 어울리는 소재였던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박성규 작가님이라는 의 삽화를 곁들인 라이트노벨로 출간되다니, 정말이지 먼 길을 돌아온 끝에 간신히 제자리를, 그것도 멀리 돈 만큼 좋은 자리를 찾았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쌓인 원고는 많고, 오랫동안 진행한 글인 만큼 변화한 상황도 많으며 글의 구성 방식이나 일부 소재를 비롯하여 독자 여러분께 라이트노벨로 다시 태어난 「강철의 누이들」을 끝까지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크고 작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완성 원고도 전체의 절반 남짓밖에 준비돼 있지 않고요. 앞으로도 몇 년, 고난의 행군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독자 여러분께 감사하며 글을 쓰고자 합니다. 그간 부족한 이 글을 아껴 주셨던 여러 독자분 덕분에 이렇게 라이트노벨로 다시 태어날 기회를 얻었으니까요. 그런 마음을 가슴에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윤민혁 (1976.00.00)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소설가
    분류 : 문학가
    인기지수 [103]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1976년 서울 출신, 현재는 경기도민. 에로 소설을 써도 에로보다 전투 묘사가 강하다는 평가에 몇 년째 좌절 중이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38세 밀덕+오덕이면서 놀랍게도 연애 중.


저서로 《강철의 누이들》이 있다.


 

  • 구분 : 일러스트
    이름 : 박성규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그림 작가
    분류 : 문학가
    인기지수 [103]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Light라고 해도 전혀 가볍지 않습니다만…. 밀리터리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저서로 《강철의 누이들》이 있다.


 

머리말

「강철의 누이들」이 처음 제 머릿속에 떠오른 날, 정확하게 언제였는지는 기억조차 가물가물합니다만 다른 건 아직도 또렷이 기억납니다. 혜화동 뒷골목의 삼겹살집에서 소주 한잔하면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이던 게임 기획자분과 일본을 겨냥한 게임 아이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온 소재였죠. 비교적 가벼운 터치로 다루는 전쟁 이야기, 부대 육성 개념, 미소녀 캐릭터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밀리터리 아이템인 기갑부대와 기동전에 마침 「밴드 오브 브라더즈」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됐던 소부대전투를 소재로 한 로드무비 구성 등, 한 번쯤 써먹어 보고 싶었던 단편적인 소재들을 조금 과격한 세계관을 만들어 융합해 본 결과 기획서라기보단 단순 아이디어 문서에 불과한 문서 하나가 나왔습니다.
처음 작성했을 때는 A4 7쪽 정도 되는 - 그나마 이야기 관련은 1.5쪽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진 게임 시스템에 대한 것이었죠. - 짧고 애들 장난 같은 문서였습니다. 그런데 당시 제가 활동하던 판타지소설 창작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그 문서를 올리자 생각보다 좋은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그 바람에 저까지 들떠버린 나머지 그날로 바로 두들겨 자유연재게시판에 프롤로그를 올려버렸고요. 등장인물의 이름조차 한 명 빼곤 확정되지 않은 상태, 심지어 주인공 이름도 뭐로 할까 확정하지 않았던 상태였던 프롤로그. 그리고 그것이 「강철의 누이들」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로부터 벌써 1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절대 짧지 않았던 시간 동안 참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강철의 누이들」은 이렇게 다시 한 번 시중에, 그것도 라이트노벨 형식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은 최근까지도 이 글을 라이트노벨로 생각하며 쓰지 않았지만, 인제 와서 생각하면 라이트노벨에 가장 어울리는 소재였던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박성규 작가님이라는 <이 소재에 정말 잘 어울리는 분>의 삽화를 곁들인 라이트노벨로 출간되다니, 정말이지 먼 길을 돌아온 끝에 간신히 제자리를, 그것도 멀리 돈 만큼 좋은 자리를 찾았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쌓인 원고는 많고, 오랫동안 진행한 글인 만큼 변화한 상황도 많으며 글의 구성 방식이나 일부 소재를 비롯하여 독자 여러분께 라이트노벨로 다시 태어난 「강철의 누이들」을 끝까지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크고 작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완성 원고도 전체의 절반 남짓밖에 준비돼 있지 않고요. 앞으로도 몇 년, 고난의 행군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독자 여러분께 감사하며 글을 쓰고자 합니다. 그간 부족한 이 글을 아껴 주셨던 여러 독자분 덕분에 이렇게 라이트노벨로 다시 태어날 기회를 얻었으니까요. 그런 마음을 가슴에 품고서, 이젠 더 많은 독자분과 함께 달려보고 싶습니다. 기왕이면 저도 즐겁게, 그러면서 독자 여러분께는 더 큰 즐거움을 안겨 드리면서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모자이크는 좋은 것입니다. 훌륭한 망상력 공급원이죠. (…)

 

목차

목차
프롤로그12
Kampf 000. 가족22
Kampf 001. 함께 있으려면50
Kampf 002. 쿤츠도르프 슈트라세 106
Kampf 003. 홍천의 밤150
Kampf 004. 독립 제13고속전투전차중대184
Kampf 005. Kampfgruppe 230
Kampf 006. 첫 전투, 그리고…266
Kampf 007. 시대를 앞서가는 소년, 매드사이언티스트를 만나다316
Kampf 008. 작전(Operation )354
부록412
후기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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