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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911370 / 54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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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옛날 아주 먼 옛날, 넓은 평원과 산이 있는 마을에 어느날, 한 소년이 나타났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소년이 마을에 처음 나타났을때 했던 말이 짱이어서, 소년을 짱이라 불렀지요.
소년은 동굴에 살았습니다. 동굴 벽엔 소와 순록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가슴이 허전할 때 그림을 보면 행복해졌습니다. 짱이는 마를로 내려가지도 않고 그림 속의 동물만 보면서 놀았습니다. 그들은 꼭 말 할 것 같았습니다. 소들은 부모님에 대해 알것 같았지요. 그런데 말을 걸어오지도 않고,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엄마랑 아빠를 봤어?"
"……."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출간 동기어린이들에게 미술 행위는 전문적인 미술가가 되기를 목적하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감성을 갖춘 전인적인 인간이 되기 위한 한 과정 내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막연한 미술 행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조력하거나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이라는 감성적이면서도 이성적인 분야에 대한 체계적 발전 단계를 역사의 흐름속에서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가 미적이고 성숙한 인격체로서 자라나게 하는 데 기여하도록 기획된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이 책은 이중적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전체 6권에 걸쳐 진행되며, 그것은 또한 추리적이고 상징적입니다. '짱이'와 함께 그의 '말'을 찾아 세상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여행하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력은 한없이 부풀려지고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리하여 '짱이'가 자신의 '말'을 찾게 되면서는 '짱이'가 바로 어린이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됨과 동시에 미술의 예술적 본질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마련할 수 있도록 전개됩니다. *이 책의 특징이 책은 단순히 어떤 미술 작품에 대한 필자의 감상을 나열해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작품은 이러저러한 특징이 있고, 그래서 이렇게 보아야 하는 것이다.'와 같은 식의 작품 해설서로서의 기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미술 작품의 기원은 어떤 것이며, 새로운 미술 형태가 나타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를 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스스로 미술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어렴풋하게나마 짐작하고 추측할 수 있도록 하며, 그 토대에서 작품에 대한 독창적인 감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능은 책의 편제에서 치밀하게 계산되었으며, 곳곳에 '짱이'와 '유니콘' 등의 삽화와 그들의 대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 스스로의 추측이 가능하도록 적절하게 배치했습니다. *구성 및 차례1권/원시.고대/자연에 순종하고 의식을 행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을 원시 미술로부터,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서양 미술의 뿌리인 그리스?로마의 유산인 신전과 조각상들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2권/르네상스/유럽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꽃핀 르네상스 시대 미술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인간 중심 사상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 주는 미술 작품이 무궁무진하게 쏟아져 나온 시대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가 대표적인 천재 예술가랍니다. 3권/후기 르네상스.바로크(근간)/후기 르네상스부터 바로크는 강렬한 힘과 정열이 넘치는 미술이 나타난 시대로 르네상스 시대에 추구된 완벽한 아름다움을 일부러 변형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또한 우상 숭배 금지령 때문에 풍경화나 초상화, 정물화 등이 발달한 시대입니다. 4권/신고전.낭만주의(근간)/고대 그리스.로마에 대한 그리움과 이지적이며 단정한 형태의 고전미를 추구한 신고전주의와 이국적인 소재로 인간의 강한 개성과 감각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낭만주의 미술을 살펴봅니다. 5권/인상주의(근간)/잘 그린 그림이 아니라 미완성 같으면서도 서툴러 보이는 그림인 인상파 미술은 대상을 아름다운 것으로만 바라본 게 아니라, 아름답게 만드는 색채와 모양을 분해해서 연구하고, 그림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화가들의 생각과 시각이 중요하게 나타납니다. 6권/ 현대 미술(근간)/다양하고 복잡한 현대 미술은 행위나 수집품들이 공연.전시되거나 조각과 회화가 뒤섞이고, 음악과 과학이 미술의 소재로 쓰이며 새로운 것과 다른 것을 만들어 내는 시대입니다.
*이 책의 출간 동기어린이들에게 미술 행위는 전문적인 미술가가 되기를 목적하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감성을 갖춘 전인적인 인간이 되기 위한 한 과정 내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막연한 미술 행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조력하거나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이라는 감성적이면서도 이성적인 분야에 대한 체계적 발전 단계를 역사의 흐름속에서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가 미적이고 성숙한 인격체로서 자라나게 하는 데 기여하도록 기획된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이 책은 이중적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전체 6권에 걸쳐 진행되며, 그것은 또한 추리적이고 상징적입니다. '짱이'와 함께 그의 '말'을 찾아 세상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여행하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력은 한없이 부풀려지고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리하여 '짱이'가 자신의 '말'을 찾게 되면서는 '짱이'가 바로 어린이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됨과 동시에 미술의 예술적 본질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마련할 수 있도록 전개됩니다. *이 책의 특징이 책은 단순히 어떤 미술 작품에 대한 필자의 감상을 나열해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작품은 이러저러한 특징이 있고, 그래서 이렇게 보아야 하는 것이다.'와 같은 식의 작품 해설서로서의 기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미술 작품의 기원은 어떤 것이며, 새로운 미술 형태가 나타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를 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스스로 미술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어렴풋하게나마 짐작하고 추측할 수 있도록 하며, 그 토대에서 작품에 대한 독창적인 감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능은 책의 편제에서 치밀하게 계산되었으며, 곳곳에 '짱이'와 '유니콘' 등의 삽화와 그들의 대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 스스로의 추측이 가능하도록 적절하게 배치했습니다. *구성 및 차례1권/원시.고대/자연에 순종하고 의식을 행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을 원시 미술로부터,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서양 미술의 뿌리인 그리스.로마의 유산인 신전과 조각상들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2권/르네상스/유럽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꽃핀 르네상스 시대 미술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인간 중심 사상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 주는 미술 작품이 무궁무진하게 쏟아져 나온 시대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가 대표적인 천재 예술가랍니다. 3권/후기 르네상스.바로크(근간)/후기 르네상스부터 바로크는 강렬한 힘과 정열이 넘치는 미술이 나타난 시대로 르네상스 시대에 추구된 완벽한 아름다움을 일부러 변형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또한 우상 숭배 금지령 때문에 풍경화나 초상화, 정물화 등이 발달한 시대입니다. 4권/신고전.낭만주의(근간)/고대 그리스.로마에 대한 그리움과 이지적이며 단정한 형태의 고전미를 추구한 신고전주의와 이국적인 소재로 인간의 강한 개성과 감각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낭만주의 미술을 살펴봅니다. 5권/인상주의(근간)/잘 그린 그림이 아니라 미완성 같으면서도 서툴러 보이는 그림인 인상파 미술은 대상을 아름다운 것으로만 바라본 게 아니라, 아름답게 만드는 색채와 모양을 분해해서 연구하고, 그림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화가들의 생각과 시각이 중요하게 나타납니다. 6권/ 현대 미술(근간)/다양하고 복잡한 현대 미술은 행위나 수집품들이 공연/전시되거나 조각과 회화가 뒤섞이고, 음악과 과학이 미술의 소재로 쓰이며 새로운 것과 다른 것을 만들어 내는 시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