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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704751 / 256쪽 15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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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소원>, <하연이에게> 등 국내 CCM계를 대표하는 ‘꿈이있는자유’의 싱어송라이터 한웅재.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그는 말한다. “당신에게 필요한 휴식과 위로는 지금 여기 있다.”
<소원>, <하연이에게> 등 감미로운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로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꿈이있는자유의 멤버 한웅재. 솔로 앨범 2집과 동시 출간한 『일상, 위로』는 그와 그를 닮은 음악을 고스란히 책으로 옮겼다. 배낭을 메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면 일상의 고단함도 잊고 휴식과 여유를 찾을 거라 믿는 이들에게 그는 위로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노래를 만들고 부르면서 틈틈이 글도 쓰고 사진도 찍었다. 단 일상, 그 안에서 한 발자국도 떼지 않은 채. 그가 발견한 일상 안의 소소한 기쁨을 보면 피식 웃음이 새어나오고, 글에 담긴 소박한 그의 진심을 만나면 어느새 눈가가 촉촉해진다. 그리고 마침내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는 일상, 그 안에 가득함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떠날 채비가 아닌 일상을 바라보는 섬세하고도 따뜻한 시선임을.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소원》, 《하연이에게》 등 국내 CCM계를 대표하는 ‘꿈이있는자유’의 싱어송라이터 한웅재.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그는 말한다. “당신에게 필요한 휴식과 위로는 지금 여기 있다.” 《소원》, 《하연이에게》등 감미로운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로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꿈이있는자유의 멤버 한웅재. 솔로 앨범 2집과 동시 출간한 『일상, 위로』는 그와 그를 닮은 음악을 고스란히 책으로 옮겼다. 배낭을 메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면 일상의 고단함도 잊고 휴식과 여유를 찾을 거라 믿는 이들에게 그는 위로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노래를 ... 《소원》, 《하연이에게》 등 국내 CCM계를 대표하는 ‘꿈이있는자유’의 싱어송라이터 한웅재.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그는 말한다. “당신에게 필요한 휴식과 위로는 지금 여기 있다.” 《소원》, 《하연이에게》등 감미로운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로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꿈이있는자유의 멤버 한웅재. 솔로 앨범 2집과 동시 출간한 『일상, 위로』는 그와 그를 닮은 음악을 고스란히 책으로 옮겼다. 배낭을 메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면 일상의 고단함도 잊고 휴식과 여유를 찾을 거라 믿는 이들에게 그는 위로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노래를 만들고 부르면서 틈틈이 글도 쓰고 사진도 찍었다. 단 일상, 그 안에서 한 발자국도 떼지 않은 채. 그가 발견한 일상 안의 소소한 기쁨을 보면 피식 웃음이 새어나오고, 글에 담긴 소박한 그의 진심을 만나면 어느새 눈가가 촉촉해진다. 그리고 마침내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는 일상, 그 안에 가득함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떠날 채비가 아닌 일상을 바라보는 섬세하고도 따뜻한 시선임을.
“피곤하겠구나. 이제 좀 쉬어라.”
떠났던 먼 길, 돌아온 아들에게
아버지는 늘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행 중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를 통해 무엇을 얻고 또 잃었는지
궁금도 하셨을 텐데
아버지는 묻지 않으셨어요.
(중략)
“피곤하겠구나. 이제 좀 쉬어라.”
질문도 가르침도
그 어떤 교훈도
담겨 있지 않던 말.
오직 나, 그 하나만 담겨 있던
그 말이 말입니다.
---p.38 <피곤하겠구나> 중에서
우린 모두 일상을 산다.
아니, 우리가 사는 그 일을 일컬어
일상이라 하지.
딱히 멋있다 할 것도 없고
늘 비슷한 리듬이 이어지며
한없이 무거울 때도 있는 반면
수시로 가볍다 느껴질 때도 있는 동시에,
때로는 그것이 거기에 있었었는지조차
잊은 채 살기도 하는 일상.
하지만
이 흔하디흔한
일상들이 모이면 그것이 인생이다.
---p.85 <일상> 중에서
깃발이 흔들거리는 이유는
그가 약하고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약하고 부드럽기에
지나는 바람에게 오만하지 않은 거에요.
그렇게 끊임없이 바람의 지나감을 읽고
길을 비켜 주느라
흔들거리고 또 흔들거리는 것입니다.
깃발이 흔들거리는 이유는
그가 저 높이 서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 서서 누군가에게는 용기를 주고
또 누군가에게는 방향이 되어주고
또 다른 누군가의 가슴을 뜨겁게 덥혀주지요.(중략)
기왕 흔들거리며 살 거라면
깃발 같았으면 좋겠어요.
---p.88 <깃발이 흔들리는 이유 > 중에서
아프면 자란다고 하지.
애 키우는 아빠로서 매우 옳은 말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아픔이라는 것이
있다가 사라지고 없다가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한편 든다.
“우린 모두 늘 다 아프다.”
(중략)
예수님 눈에는 다 보이셨겠지.
그네들이 그렇게 아픈 것이 말이다.
그분이 가는 곳마다 늘 사람들이 넘쳐난 이유도
모두들 아팠기 때문일 테다.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로 끌려가시지 않았을 것 같다.
오히려 그리로 뛰어들어가셨겠지.
---p.98 <아플 때> 중에서
그러다 어느 날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말에 위로가 있는 것이 아니구나. ’
‘내 글에 위로가 있는 것이 아니겠구나. ’
‘위로는 오직 예수에게서 오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위로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적었던
그 많은 글귀들을 지운 자리에
‘예수’라는 한 글자를 남기니
노트가 오히려 가득 차더군요.
그러자
노랫말 하나가
내게 성큼 다가왔습니다.
---p.230 <위로는 예수> 중에서
목차
YESTERDAY : “제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결국 추억으로 남게 되겠지.”
TODAY : 이 흔하디흔한 일상이 모여 인생이 된다.
TOMORROW : 삶은 늘 들이닥치는데 지혜는 모자란다. 늘 그렇다.
EPILOGUE : 그 뒷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