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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의 모든 것 한권으로 끝내는 실전 활용과 성공 창업

시리즈 : 타이드 인사이트 첨단 과학기술 글로벌 창업 트렌드 [1]

허제 저 | 동아시아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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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20719 / 27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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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창조경제의 새로운 엔진, 3D 프린터의 모든 것을 한 권으로 본다 제조, 소셜펀딩, 복제, 판매, 유통, 지적재산권까지 성장 유망한 새로운 제조업 3D 프린터,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다? 고산 기획 《타이드 인사이트 첨단 과학기술 글로벌 창업 트렌드 시리즈》의 첫 번째 책 3D 프린터의 모든 것, 세계 시장 전망에서 실전 제작 및 창업 준비까지, 지금 3D 프린터에 도전하려는 예비 창업자와 중소기업인에게 꼭 필요한 책 ⓒ Brett Ryder 3D 프린터는 창조경제를 이끌 신성장동력 산업의 핵... 창조경제의 새로운 엔진, 3D 프린터의 모든 것을 한 권으로 본다 제조, 소셜펀딩, 복제, 판매, 유통, 지적재산권까지 성장 유망한 새로운 제조업 3D 프린터,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다 고산 기획 《타이드 인사이트 첨단 과학기술 글로벌 창업 트렌드 시리즈》의 첫 번째 책 3D 프린터의 모든 것, 세계 시장 전망에서 실전 제작 및 창업 준비까지, 지금 3D 프린터에 도전하려는 예비 창업자와 중소기업인에게 꼭 필요한 책 ⓒ Brett Ryder 3D 프린터는 창조경제를 이끌 신성장동력 산업의 핵심이 될 가능성을 지녔다. 3D 프린터는 빠른 시안 제작이 가능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규모· 소자본으로도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자나, 예비창업자 혹은 스타트업을 꿈꾸는 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바로 구현할 수 있어, 창조경제의 새로운 엔진으로써 손색이 없다. 이런 가능성을 인식한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은 3D 프린터 기술을 빠르게 발전시키려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3년 연두교서 연설에서 3D 프린터가 “거의 모든 제품의 제작 방식을 혁신할 잠재력을 가졌다”며 극찬했다. 이에 발맞춰 미국 정부는 3D 프린터를 적극 육성하려고 2012년 8월, 최초 민관공동 제조혁신재단으로 오하이오 주에 3D 프린팅 관련 연구 전용 연구소 NAMII를 설립했다. 또 중국은 물론 일본, 유럽연합(EU)도 3D 프린터 산업의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3D 프린터가 제3의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현재 한국에서 창조경제를 만들어 갈 중소기업 경영자와 스타트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이 3D 프린터에 대해 궁금해 할 모든 정보가 담겨있다. ① 《3D 프린터의 모든 것》은 창조경제의 새로운 엔진인 3D 프린터가 열어 갈 새로운 세상을 훌륭히 묘사했다. 저자는 3D 프린터가 전통적 제조업에서는 빠른 제품 개선을 위한 시안 제작과, 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한 생산라인의 다변화 등으로 활용가능하다고 내다보았다. 이러한 가능성으로 인해 저자는 앞으로 3D 프린터 시장이 앞으로 1조 달러에 달하는 거대한 시장으로 변하게 될 것이고, 가정에 널리 보급되면 물건을 사는 대신 프린트하는 세상이 올 것으로 예견하였다. ② 이 책은 3D 프린터를 처음으로 접하고 선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다. 3D 프린터에 관한 각 부품의 명칭과 원리 등에 관한 아주 기초적인 소개부터, 각각의 3D 프린터 메이커 소개, 메이커 별 3D 프린터의 장단점이 세부적으로 분석되어 있다. 더 나아가 제작에 필요한 필수정보들을 단계별로 모았다. 3D 프린터 선택, 디자인 툴, 디자인 공유사이트, 원료 선택 가이드, 판로 등 3D 프린터에 도전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이 가득하다. 지금까지 낯선 단어와 어려운 원리, 부족한 정보로 인해 3D 프린터를 본격적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아 전달해 준다. ③ 그리고 이 책에서 저자는 3D 프린터와 소셜제조업의 관계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소셜제조업이라는 낯설지만, 향후 3D 프린터의 보급과 함께 확산이 예상되고 있다. 소셜제조업에는 정보를 공유하는 오픈소스, 사회적으로 투자를 밭은 소셜펀딩, 대중이 함께 개발해 나가는 크라우드 소싱 등이 있다. 이런 소셜제조업은 정보의 신속한 습득, 손쉬운 투자 유치, 빠른 기술개발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어 창업에 큰 도움이 된다. 또 3D 프린터와 소셜제조업의 발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도 현직 변리사의 글을 통해 정리했으므로, 실제 이를 처리할 실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3D 프린터 3D 프린터를 이용한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유물 복제 프로젝트 전통적인 제조업에서는 금형을 제작해 주물을 찍어내고 이를 용접하거나, 수치제어기계(CNC)로 재료를 정밀하게 가공해 제품을 만들어냈다. 반면 3D 프린터는 컴퓨터에 입력된 3차원 설계도를 바탕으로 플라스틱이나 금속 가루들의 재료를 층층이 쌓아 자외선이나 레이저로 재료를 굳혀 제품을 만든다. 구조가 복잡한 물건을 척척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설계를 바로 수정할 수 있다. 게다가 설계를 인터넷으로 공유해 언제 어디서든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금껏 3D 프린터는 가격이 비싸 쉽게 보급이 되지 않았지만, 최근 관련 특허가 만료돼 3D 프린터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의 결과로 3D 프린터의 가격이 낮아져 누구나 3D 프린터를 적은 비용으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3D 프린팅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저자는 3D 프린터가 사용되는 수많은 영역을 재미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최신 항공기와 포뮬러원 자동차와 같은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 유물을 보존하고 다른 박물관과 유물을 공유하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유물 복제 프로젝트. 개개인의 신체 특성을 반영한 턱과 귀 등의 인공 장기, 설계도 하나만 있으면 외딴 곳에서도 필요한 약을 만들 수 있는 제약 분야, 초콜릿을 녹여 원하는 형태의 초콜릿을 만드는 3D 프린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상천외하게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특히 저자는 인공장기 제작처럼 개개인의 취향과 특성에 맞춰야 하는 정교하고 세밀한 요구가 있는 분야에서 3D 프린터가 더욱 강점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제조업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한가득 3D 프린터를 연습하고, 시제품을 만들며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한국형 팹렵 ‘셀프제작소’ 3D 프린터는 제조업 창업에 유리하다. 지금껏 제조업 창업은 IT 창업에 비해 높은 초기 투자 비용이 높아 열정을 가진 예비 창업자들이 도전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3D 프린터는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어 연구개발로 인한 장벽을 허물었다. 게다가 빠르게 발전하는 3D 프린터 기술은 시제품이 아닌 실제 제품을 바로 출력할 수 있는 단계를 다다랐다. 따라서 3D 프린터 한 대만 있으면 소규모 제조업 창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3D 프린터의 모든 것》은 제조업 창업에 앞서 꼭 알아야 할 3D 프린터의 모든 것을 쉽고 재밌게 전한다. 제조사 별 3D 프린터의 특징 및 장단점, 실제 구매 절차 및 가격, 배송 정보, 제품 디자인에서 제작까지의 생생한 과정 친절히 알려준다. 아직 3D 프린터에 자신이 없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3D 프린터를 이용한 창업 지원 공간인 팹랩과 해커스페이스 등도 소개한다. 이곳에서는 3D 프린터 작동법을 익히고 연습할 수 있으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창업의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에는 실제 예비 창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창조경제로 향하는 첫걸음, 3D 프린팅과 소셜제조업의 결합 3D 프린터는 소셜 펀딩, 오픈 소스, 크라우드 소싱과 결합해 제3의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첫째 3D 프린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오픈소스를 이용해 제품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둘째 3D 프린터로 제품을 개발한 뒤 대량생산이 필요하면, 공장을 마련하지 않고도 마우스와 키보드, 신용카드만으로 제품을 대량생산할 수 있어 제품 제조의 부담을 줄였다. 셋째 자본이 없어도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허제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331]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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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회계사를 획득하여 국내 최대 회계법인의 감사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비영리법인인 타이드 인스티튜트에서 고산 대표와 함께 변화하는 사회현상 및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미나인 타이드 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 시절 각종 공모전에 도전하여 입상한 바 있으며, 특히 제조업에 관심이 많아 IBM 주최 공모전에서 입상하여 한국 IBM 인턴으로 근무한 바 있다. 그는 국내 제조업의 발전과 젊은 청년들의 창업을 위해 프린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3D 프린터 전도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메일 jeawith3dprinter@gmail.com 
  • 구분 : 저서
    이름 : 고산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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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드 인스티튜트 대표.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2008년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탑승자로 선발된 바 있다. 이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을 연구했다. 사회에 가치를 부여하려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젊은이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2011년 타이드 인스티튜트를 설립해 젊은이들의 창업을 돕고 있다. 첨단 과학기술 그리고 글로벌 창업트렌드에 대한 담론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우리 사회에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순환시키기 위해 <타이드 인사이트 시리즈>를 기획했다. 

책 속에서

디지털 제조(Digital Fabrication)분야의 대표 주자인 3D 프린터에 대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는 책 <3D 프린터의 모든 것>이 출간된 것은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이 책은 최근 창조경제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을 도울 수 있는 비즈니스 실용서적이다. 많은 설비 없이 청년들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 소규모 자본으로 제조업 창업을 시도할 수 있는 3D 프린터에 대한 소개와, 산업 현황, 3D프린터 활용법, 제조, 소셜 펀딩, 복제, 판매, 유통, 지적재산권 부분까지, 이를 활용한 실전 창업 정보들을 모았다.
_7쪽( 고산. ‘타이드 인사이트 시리즈를 시작하며’)


3D 프린트를 통해 값비싼 금형 없이 수십 번의 샘플을 출력하며 빠른 시간 안에 새로운 제품 또는 핵심 부품을 테스트할 수 있다. 그것도 내가 원하는 재료로 가능하다. 또한 수요에 따른 제품 생산을 가능하게 하므로, 대량생산이 가진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디지털 파일을 손쉽게 수정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 공유해 원하는 곳 어디서나 원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3D 프린터는 기존의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시켜 새로운 형태의 산업을 창출할 수 있다.
또 3D 프린터는 마케팅 역량을 다양한 상황에 맞게 극대화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예를 들어 수도꼭지 밸브를 만드는 회사는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 밸브 디자인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서 3D 프린터로 밸브를 프린트해서 고객에게 직접 전달해 줄 수 있다. 잠재적인 고객은 화면이 아닌 손에 잡히는 제품을 바로 접할 수 있어 실제 거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3D 프린터는 본래 견본품의 제작에 주로 이용되었지만, 이제는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로 점차 발달하고 있다. _30쪽

3D 프린터의 등장은 3가지 측면에서 개인과 마이크로 기업들에게 크게 유리하다. 첫째, 특별한 기술 없이도 어떤 것이든 만들 수 있다. … 둘째, 시제품을 개발을 위한 금형 제작을 생략함으로써 비용을 줄일 수 있다. … 셋째, 주문량에 제한이 없어 한 개부터 수천 개까지 자유롭게 주문할 수도 있다. _39∼40쪽

이처럼 대량생산이 눈길을 주지 못했던, 소외되고 그늘진 사람들을 위한 적정기술에 3D 프린터가 적극 활용되고 있다. 3D 프린터를 활용한 적정기술 개발은 결코 어렵지 않다. 적정기술이 그렇게 수준 높지 않은 기술로 빈곤층의 실생활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현지 사정을 잘 모르는 우리들은 개발을 위해 수없는 반복이 필요하다. 그들의 가혹한 환경에 잘 대응하도록 설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 3D 프린터는 매우 효율적인 기계이다. 그리고 오픈소스를 통한 3D 프린터 개발과 비슷한 방식인 씽기버스나 큐비파이와 같은 온라인 3D 디자인 공유 플랫폼을 통해서 공공 영역에 적절한 제품 디자인을 공급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장점들로 인해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 모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_166∼167쪽

본인이 직접 제작하고 싶은 사람들은 렙랩 웹사이트에서 제작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렙랩은 시중에 나온 모든 상업용 3D 프린터의 모태가 되는 만큼 가장 기본적인 형태라 할 수 있다. 렙랩에 등록된 프린터의 종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3D 프린터를 찾아서 제작하면 된다. 다만 일일이 필요한 부품을 찾는 것이 결코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렙랩에서는 부품을 패키지 형식으로 판매하기도 한다. 해외에서 주문할 경우 페이팔 계정이나 비자, 마스터카드 등으로 결제를 진행해야 한다. _187∼188쪽

3D 모델은 언제든지 최적화할 수 있고 자유롭게 수정할 수 도 있으니 우선은 기본적인 설계를 밑바탕으로 3D 모델이 구현되는 것을 눈에 보이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해야 일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면서 작업 의욕도 고취시킬 수 있고 ‘뭔가 진행되고 있다’는 기쁨을 느낄수도 있다. 머리에서만 존재하는 3D 모델은 버리고 일단 그리는 것이 좋다. 그리기 힘들다면 설명하면 된다. 처음부터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 좋다. _212쪽

소셜제조업은 혼자서 시작할 수 있지만 일단 아이디어가 공개된 시점부터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사용자’가 존재해야 제품과 서비스도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도 공개한 제품 개발에 피드백을 주는 그 순간부터는 ‘참여자’가 된다. 베타 버전을 공개하면 초기 제품 설계를 기획할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여러 문제들이 발견될 것이다. 그럴 때마다 적극적으로 사용자와 대화를 나누고, 또 빠른 주기로 조금씩 업데이트하는것이 어떨까 중요한 것은 ‘조금씩’, 그리고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다. _215쪽

가정에서 실제 물건을 복제할 수 있다는 것은 컴퓨터 화면에 어떤 정보든 불러올 수 있는 것만큼이나 혁신적이다. 3D 스캐너와 이용하기 쉬운 CAD 프로그램 그리고 인터넷이 혁신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비용이 적게 들고, 사용하기 쉽고, 접근하기 쉬운 도구들은 우리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것이다. 실제 물건과 디지털화된 물건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짐으로써 디지털 제품에만 적용되었던 정보 통제 시스템은 이제 실제 세상에서도 적용될 것이다. 3D 프린트 혁신에 대한 법적인 제도는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 이는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규제를 받지 않은 도구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예상할 수 없는 결과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_237쪽

3D 프린터는 생산의 민주화를 가져 올 것이다. 이 기술을 통해 사람들은 디지털화된 자신의 아이디어 파일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기존의 보수적인 제조 기업에 도전하고 있다. _255쪽


목차

목차
타이드 인사이트 시리즈를 시작하며 / 추천사 / 프롤로그
1장 프린터가 만들 세상의 모든 것
3D 프린터: 복제를 위한 기계? / 용어만 알아도 절반은 끝난다 / 파괴적 도구의 등장 / 복제 기계, 30년의 역사 / 3D 프린터 vs CNC / 작은 기업 전성시대 / 어디까지 복제할래? 박물관도 복사한다 / 3D 프린터 활용에는 한계가 없다 / 환자를 살리는 기술 / 영화의 한 장면이 현실이 되다 / 건축에도 3D 프린터가? / 3D 프린터를 사랑한 할리우드 / 나도 식객의 주인공 / 약사들의 밥줄이 끊긴다? / 재생에너지를 만드는 3D 프린터 / 총기 복제, 오바마 패러독스 / 미래 교육의 파트너, 잠재된 창의적 본능을 깨운다 / 1조 달러의 시장이 다가오고 있다 / 언론의 핫이슈, 3D 프린터 / 얼리어답터들의 줄다리기
2장 프린터와 오픈소스의 모든 것
1절 제2의 휴렛팩커드를 꿈꾼다
3D 프린터의 대세 / 최초의 DNA를 만든 렙랩 프로젝트 / 모든 가정에 3D 프린터를, 팹앳홈 / 나 모르는 간첩, 메이커봇/ 메이커봇 따라잡기! 얼티메이커 / 빌 게이츠 같은 심정으로, 프린터봇 / 3D 프린터의 어머니, 3D 시스템즈 / FDM의 아버지, 스트라타시스 / 3D 시장에 뛰어든 2D의 최강자, 휴렛팩커드
2절 코끼리도 춤추게 한 오픈소스의 힘
IBM, 오픈소스의 힘을 빌리다 / 하드웨어로 영역을 확장한 해커들 / 한국판 렙랩을 만나다 / 기술?경제적 패러다임의 변화
3장 소셜제조업의 모든 것
1절 개인 제조혁명에서 소셜제조혁명으로
개인 제조혁명의 시작 /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뉴욕 / 소셜 펀딩, 크라우딩으로 창업한다 / 소셜제조업의 진수, 쿼키의 크라우드 소싱/ 보이지 않는 공장
2절 틈새시장에 집중하라
변화에 뒤처지면 살아남을 수 없다 / 숨겨진 수요를 잡아라 / 메이커 페어가 가져올 DIY 문화 / 모든 산업을 휩쓰는 틈새 혁명
3절 외면 받는 시장, 최하위 소득 계층을 잡아라
밑 빠진 독에 물 붙기 / 최소의 자원으로 최고의 효과를 노린다 / 3D 프린터가 빛나는 순간
4장 실전! 제작에서 창업까지의 모든 것
1절 실전! 3D 프린터로 제작하기
3D 프린터 해부하기 / 어떤 방식으로 프린트할까? / 딱 맞는 원료 선택하기! / 3D 프린터 구매에서 제작 전까지 / 저렴한 비용으로 3D 프린터 이용하기 / 제품 디자인에서 출력까지 / 3D 프린터로 비즈니스 시작하기
2절 실전! 소셜제조업
안전형 vs 모험형 / 모든 것은 사람이 한다 / 부자가 되고 싶으면 회전율을 높여라
3절 실전! 지적재산권 해결
지적재산권 문제 꼭 알아야 한다 / 한눈에 보는 주요 특허 이슈 / 개인용 3D 프린터 확산에 따른 특허권자의 권리 보호 방안 / 지적재산권 따라잡기 / 아는 만큼 보인다 / 유튜브가 답이다
4절 기계는 그저 거들 뿐이다
기계가 사람을 만든다? / 임계치를 넘어서자 / 위협 받는 당신의 자리 / 대한민국은 젊은 정신을 원하고 있다
에필로그 / 감수의 글 / 간략한 3D 프린터의 역사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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