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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816743 / 60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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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테마소설 > 대하/역사/전쟁소설
- [시리즈] 칭기즈칸 (소담) [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설을 넘어 신화가 된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가 새롭게 펼쳐진다! 단 한 명의 통치자, 단 한 명의 제왕! 칭기즈칸 《워싱턴포스트》 선정 ‘지난 1천 년간 가장 위대한 역사적 인물’, 칭기즈칸! 800년이 지난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영원히 이어질 칭기즈칸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칭기즈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위대한 왕이다. 알렉산더, 나폴레옹, 히틀러보다 더 큰 영토를 지배하고 전무후무한 거대 제국을 건설했다. 그러나 칭기즈칸에 대한 이런 표면적인 수식어로는 그를 다 표현하기 어렵다. 칭... 전설을 넘어 신화가 된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가 새롭게 펼쳐진다! 단 한 명의 통치자, 단 한 명의 제왕! 칭기즈칸 《워싱턴포스트》 선정 ‘지난 1천 년간 가장 위대한 역사적 인물’, 칭기즈칸! 800년이 지난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영원히 이어질 칭기즈칸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칭기즈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위대한 왕이다. 알렉산더, 나폴레옹, 히틀러보다 더 큰 영토를 지배하고 전무후무한 거대 제국을 건설했다. 그러나 칭기즈칸에 대한 이런 표면적인 수식어로는 그를 다 표현하기 어렵다. 칭기즈칸이 대체 누구이기에 지금까지도 여러 소설과 영화 등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며 재평가받고 있는 것인가? 칭기즈칸은 혼돈의 시대에 천하를 평정하고 문명의 전파와 교류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인류 역사상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었다. 《워싱턴포스트》가 과거 1천 년간 가장 중요한 역사적 인물로 선정했으며, 최근 대기업의 CEO들이 칭기즈칸의 전략과 리더십을 모델로 삼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준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도전 정신, 절대 포기를 모르는 강인한 정신력과 과감한 행동력, 지치지 않는 열정, 목숨도 기꺼이 바치게 만드는 카리스마와 리더십까지, 그를 수식하는 말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칭기즈칸이라는 인물을 단 몇 마디 말로 단정하기엔 그는 너무나 위대한 영웅이다. 세계의 판도를 바꾼 위대한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동안 가슴 먹먹한 감동과 함께 위대한 인물이 당신의 가슴속으로 말을 타고 달려올 것이다. “콘 이굴던의 『칭기즈칸』 시리즈는 대하역사소설의 승리다!” 역사소설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엠퍼러』의 저자, 콘 이굴던의 새로운 대작! 전무후무한 대제국을 건설한 사상 최대의 패왕이 다시 깨어나다! 콘 이굴던의 『칭기즈칸』 시리즈는 《제국의 탄생》, 《화살의 신》, 《산속에 묻은 뼈》, 이렇게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칭기즈칸이 어린 시절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몽골의 여러 씨족을 통합하는 과정을, 2권은 형제들과 함께 중국의 여러 왕조를 정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3권은 중앙아시아를 정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 이굴던은 역사와 전설에 근거해 역사상 가장 탁월한 정복자의 인간적인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다. 적들을 유린하는 화려하고 호쾌한 전투 장면과 독자를 압도하는 스케일, 복선으로 치밀하게 짜인 줄거리, 매력적이고 개성 강한 인물 등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역사소설이다. 작은 부족의 칸에서 시작해 모든 몽골 부족을 통일하고 나아가 온 세상을 공포에 떨게 만든 칭기즈칸으로 우뚝 서기까지, 정치적인 배신과 음모,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위대한 정복의 길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칭기즈칸』을 읽는 순간, 당신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할 것이다! 혼란과 반목의 시대에 우리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역사소설! 콘 이굴던의 『칭기즈칸』은 ‘영웅 칭기즈칸’과 ‘인간 칭기즈칸’의 모습을 모두 녹여낸 역작이다. 이 책만큼 과거의 인물을 이토록 생생하게 현재에 되살려낸 책은 없을 것이다. 정복자로서의 칭기즈칸과 인간적인 칭기즈칸의 모습을 절묘하게 교차시키며 영웅의 고뇌와 그가 품은 웅대한 꿈, 잔혹한 약탈자라는 오명에 가려진 칭기즈칸의 진면모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는 비록 적일지라도 이것저것 따지지 않는 용감한 행동을 좋아했고, 적의 무모한 용기를 높이 샀다. 또한 적들에게는 절대 용서가 없었으나, 자기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끝없는 신뢰와 존중을 보여주었다. 그의 군대가 그토록 강했던 이유는 칭기즈칸이 그들을 진심으로 믿어주었기 때문이다. 칭기즈칸은 어릴 적 자신의 부족에게 배신당하고 모든 것을 잃었으나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았다. 어머니와 형제들을 이끌고 가혹한 운명에 맞서 싸우는 동안 그는 모든 부족을 통일할 꿈을 꾸기 시작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원대한 꿈을 품은 것이다. 마침내 몽골 민족을 통일한 칭기즈칸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초원을 달리며 단숨에 중국 대륙과 이슬람, 유럽까지 정복했다. 그의 원정길에 수많은 적들이 맥없이 쓰러졌으며, 칭기즈칸은 뛰어난 기지와 천재적인 전략으로 수만에 달하는 적군을 궤멸시켰다. 그렇게 짧은 시기에, 그렇게 초라하게 시작한 사람이 온 세상에 믿을 수 없는 족적을 남긴 것이다. 이 책은 기존에 나와 있는 전기나 소설과는 달리, 정교한 자료 조사에 근거해 오랜 세월 전설처럼 떠돌던 칭기즈칸에 대한 모든 것을 풍부한 상상력과 통찰력, 그리고 치밀한 구성으로 엮어냈다. 또한 몽골군의 원정길과 지배한 영토 등을 나타내는 자세한 지도와 함께 그 시대의 갑옷과 무기, 다양한 전투를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전투 장면이 마치 눈앞에서 직접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흡입력 있는 문체와 빛나는 재치, 생동감과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가 당신을 매료시킬 것이다. 살아 숨 쉬는 입체적인 캐릭터와 그들이 엮어가는 다채로운 이야기의 향연! 위대한 인물 옆에는 항상 위대한 조력자가 있는 법이다. 칭기즈칸의 옆에도 그를 도와주는 많은 훌륭한 인물들이 있었다. 백발백중의 뛰어난 명사수와 천재적인 군사 전략가,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는 명장들이 늘 그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또한 재치가 넘치고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첫째 동생 카사르, 뛰어난 전략가이자 신중하고 날카로운 판단력을 가진 둘째 동생 카치운, 싸움을 싫어하는 유약한 성격이지만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는 셋째 동생 테무게까지, 칭기즈칸의 세 형제들도 그의 곁에서 천하 정복의 길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처럼 매력적이고 개성 강한 인물들이 작품 속에서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면서 각각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엮어나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나를 극복한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그가 진정으로 정복한 것은 넓은 영토가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그는 나태해지거나 편한 생활에 안주하는 것을 극도로 혐오했으며, 언제나 말 위에서 자신을 단련했다. 마치 가면을 쓴 것 같은 그의 냉철함과 뛰어난 지략은 그를 위대한 지도자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칭기즈칸은 넓은 영토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도 정복한 진정한 영웅이자, 죽는 그 순간까지도 말을 타던 위대한 제왕이었다. 『칭기즈칸』을 읽는 동안 때로는 그가 오랫동안 가까이 지내온 친구로, 때로는 기꺼이 믿고 따를 만한 위대한 스승으로 다가오며 당신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새길 것이다. ? 언론의 찬사 정치적인 음모와 이국적인 분위기, 그리고 호쾌한 전투 장면 등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내용이 독자를 상상의 세계로 빨아들인다. - 《라이브러리 저널》 독자의 상상력을 맘껏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연작소설이다. 저자 이굴던은 ‘용서를 모르는 땅’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수수께끼 같은 젊은이, 카리스마가 넘치는 탁월한 전략가에 대한 이야기를 황홀하게 풀어가며 독자를 홀린다.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역사물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콘 이굴던은 생동감과 상상력이 넘치는 대하 역사물을 집필했다. 역사상 가장 탁월한 정복자의 인간적인 모습을 그려낸 이굴던의 『칭기즈칸』 시리즈는 대하역사소설의 승리로 여겨지고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정교한 자료 조사에 근거한 호쾌한 전투 장면, 오랜 세월에 걸쳐 전설처럼 떠돌던 무서운 유목민족과 매력적인 등장인물 등 신비로운 향기가 감도는 역사물이 새롭게 다가온다. - 《USA 투데이》 콘 이굴던은 미신적인 신비주의와 무자
바르처크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떠올리자 카사르는 자신에게 카치운처럼 똑똑하게 말하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다시 말했다.
“세상을 정복하는 게 아니라면, 여자와 땅을 빼앗는 게 아니라면 살아갈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저는 일생을 평화롭게 사느니 차라리 이런 곳에서 북적거리며 사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바르처크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당신은 철학자로군요, 카사르.”
카사르가 껄껄 웃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은 칸께서 처음입니다. 아닙니다, 저는 위대한 칭기즈칸의 동생이고 우리 앞에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_2권 p.74, 1부 2장 중
“우리는 피를 나눈 형제들이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그 사실을 잊어버렸다. 나는 모든 부족이 피로 맺어진 한 가족임을 선포한다. 나는 여러분을 형제로 여길 것이며 우리는 한 가족, 한 민족으로서 말을 타고 달려 나갈 것이다.”_2권 p.83, 1부 3장 중
“이제 됐다. 우리는 한 민족으로 말을 달릴 것이다. 오늘 밤, 누구도 자기 부족을 생각하며 슬퍼하지 말라. 우리는 위대한 가족이며 우리 앞에는 광활한 땅이 기다리고 있다.”_2권 p.87, 1부 3장 중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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