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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전장 - 교과서 한국문학 박경리편 2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시리즈 :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93] , 교과서 한국문학 박경리편 [5]

박경리, 김복화 저 | 휴이넘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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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43754 / 278쪽 153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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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본 시리즈는 박경리의 작품을 통해, 논술을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어린이는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만화를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살피고, 작품을 읽은 후에는 논술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서울대 교수진이 직접 집필하고 감수한 통합 논술 프로그램으로 이제 기초부터 확실하게 시작하세요.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민족문학사에 길이 남을 걸작 『토지』의 작가. 『토지』가 없는 한국 문학사를 상상해 보면, 박경리란 인물이 우리 문단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진주여고를 다닐 때는 학비를 보내주기로 했던 아버지가 학비 부담을 어머니에게 미루자, 아버지를 찾아가 따지다 맞은 일도 있다. `여자가 공불하면 뭣하나. 시집가면 그만이지` 하는 말에, `당신이 공부시켰어요? 그만두라 마라 할 수 있습니까? `라고 서슴없이 `당신`이라 부르며 대들자, 아버지가 솥뚜껑 같은 손으로 박경리의 뺨을 때렸다고 한다. 학교를 졸업하고 인천 전매국에 근무하던 남편과 만나 결혼해 어두웠던 가정사의 그늘에서 벗어나는가 했으나, 그 남편이 `공산주의자`로 몰려 투옥되고, 6·25 때 월북하면서 다시 홀로 되고 말았다. 평화신문과 서울신문의 문화부 기자를 거치며, 기자가 부족해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 뛰어야 했던 그는 일년 뒤 힘들다는 이유로 신문사를 그만두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69년 『토지』를 집필하면서 그는 일년간 세상과 철저히 담을 쌓고 살았다. 원래 『토지』는 지금처럼 방대한 분량의 대하소설로 계획되었던 것이 아니다. 외할머니에게서 들은 얘기를 토대로 한 권 분량으로 써서 탈고까지 마친 후에야 세상에 공개하기로 작정했던 작품이었다. 독하게 마음 먹고서 전화도 끊고 신문도 끊고 원고 청탁도 일체 받지 않은 채 원고지를 채워 나가던 그는, 그러나 어머니와 딸의 생계를 책임져야 할 가장으로서 가난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현대문학」에 연재를 시작했다. 한 차례의 절필을 포함한 우여곡적 끝에 1994년에야 끝난 이 대장정은 원주시 단구동 옛 집에서 완성되었다. 1997년 이 지역이 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토지』의 산실이 헐릴 위기에 처하자, 문화계 및 지역인사들이 나서고 토지개발공사가 협조하여 3천평 짜리 `토지문학공원`으로 영구보존 되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사랑하는 조카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기 위해 그림동화 작가가 된 선생님은 그림으로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수학이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 수학』, 『박경리 소설 - 시장과 전장』, 『예절 바른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솥 안에 든 거인』, 『질서를 지켜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장편소설 - 시장과 전장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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