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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 그리고 닙바나

아신 수완나 저 | 정우서적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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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231898 / 25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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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편저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수행하면서 경험한 것을 여과 없이 기록하며, 착하게 건전하게 수행할 것을 권하며, 편견 없이 이 책에 임해 줄 것을 부탁하며, 담담히 수행의 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수행법을 발견하게 된 동기에서부터 부처님의 수행과 지혜의 완성, 가르침의 핵심을 문사수(聞思修)로 정리한다. 그리고 붓다의 가르침에 따라 다음과 같이 아리야?짜 수행 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아리야?짜 수행의 준비 단계: 수행자의 기본자세와 번뇌의 근원을 밝혀 제시한다.

아리야?짜 수행 1단계: 믿음의 힘 기르기, 자신을 앎에 도전하기, 자애 갖추기

아리야?짜 수행 2단계: 멈춤에 들어가기, 올바로 봄을 경험하기, 몸 느낌 마음 사실에 대한 관찬

아리야?짜 수행 3단계: 괴로움의 앎 -> 일어남 -> 소멸 -> 이르는 길 -> 완전한 깨달음에 대한 지혜

아리야?짜 실천단계: 언제나 깨어 있음의 실천, 편견 없음의 실천, 자비 베풂의 실천

전 해인사 주지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원로 도성 영공 스님은 “아신 수완나 사야도의 집필은 살아 움직이는 붇다의 머리카락과도 같아서 수행자들에게는 진여의 강을 건너는 뗏목이 될 것이요, 범부 중생에게는 감로수가 될 것이다”고 하였고, 전재성 박사는 “선불교 전통에서, 참선 수행하다가, 초기불교의 가르침을 다시 접하고, 비로소 안심입명의 숨을 쉬게 된 스님의, 진솔한 사연을 접하는 것 같아 깊은 감동이 울려옵니다”라고 추천의 말씀을 하고 계신다.

이 책의 특장은

무엇보다도 이 책의 특징은 엑기스만 모아놓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읽기와 이해하기가 편리하며 작은 책자로 만들어져 휴대하기도 좋다. 많은 경전을 염송해야만 수행을 잘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편안한 가운데 책을 읽고 제시하는 수행의 단계대로 스승의 지도를 받아 실천하면 된다. 불교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수행을 해 보지도 않고 말하는 외도의 사설에 불과하다.

중간 중간에 ‘착하고 건전하게’라는 꾸살람에 스님께서 터득한 진리를 격언처럼 말씀해 주고 있다. 이것만 가지고도 마음의 평정을 얻어 고요함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역사와 마음 닦는 책을 거울, 보감이라고 하였는데, 이 책이야말로 현대판 불교 명심보감이라고 할 수 있다. 단지 편견 없이 바라보고 가르침대로 실천할 수 있다면. 그렇지 못하면 이 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한 구 한 구, 한 쪽 한 쪽 독서하며 수행해 나가면 반드시 해탈과 닙바나에 이를 수 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아리야?짜 실참 수행 방법

1. 한 달 4주를 한 주기로 하도 매일 수행시간은 자율로 수행하기를 권장합니다.

2. 첫째 주 7일 동안 : 가르침의 핵심은 어떻게 구성되어 졌는지, 수행자의 기본자세는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번뇌의 근원은 어떤 것인지를 고찰합니다.

3. 둘째 주 7일 동안 : 아리야?짜 수행 1단계의 과정 즉 믿음의 힘을 기르는 수행으로 신심을 키우고, 자신의 앎에 대한 수행으로 불건전한 습관들을 낱낱이 숙고하여 건전한 습관으로 바뀌도록 하며, 자애를 갖추는 수행으로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을 멈추는 등, 단계적으로 수행을 실천합니다.

4. 셋째 주 7일 동안 : 아리야?짜 수행 2단계의 과정 즉 멈춤에 들어가기 수행으로 번뇌망상의 파도를 가라앉히고, 올바로 봄의 수행으로 사념처에 대하여 낱낱이 봄을 이루어 관찰의 힘을 키우는 데 주의를 기울입니다.

5. 넷째 주 7일 동안 : 아리야?짜 수행 3단계의 과정 즉 괴로움을 분명히 아는 수행과, 괴로움의 일어남의 원인에 대하여 통찰하는 수행과,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통찰 수행과, 괴로움의 소멸에 도달하는 방법에 대하여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통찰하는 수행과, 무상 고 무아를 남김없이 통찰하고, 초선 이선 삼선 사선의 수행과위가 체험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합니다.

6. 완전한 경험을 얻기 위해서는 ,수행을 시작함에서 끝냄에 이르기 까지 가거나 멈추거나 안거나 서거나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도록 집중을 유지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7. 이미 성숙된 수행자라면, 위의 과정을 1일 주기로 정진하기를 권장합니다.

저자 소개

유년시절 보월선사 수행처였던 백월산 월산암에서 부처님과 좋은 인연을 시작으로 선불교 수행을 하였고, 2003년 6월경부터 초기불교에 대한 간경수행을 해 오던 중, 2012년 7월 9일 붇다야나 깔리 시마에서, 뿐냐싼또 쌍가라자를 전계사로, 아신 빤디짜 사야도를 갈마사로 하여, 테라와다 구족계(Upasampad?)를 재수계하고, 아신 수완나라는 법명으로 현재 아누다야선원에서, 완전한 해탈을 위한 아리야쌋짜를 수행 중에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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