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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숙 자서전 더불어 살아온 생명평화의 길

시리즈 : 열화당 영혼도서관 [11]

정해숙 저 | 열화당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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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104487 / 447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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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정해숙(丁海淑)은 호는 연화(蓮火), 법명은 문수행(文殊行)으로, 1936년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수창초등학교, 광주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수학했다. 1961년 송정고등공민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송정중학교, 성전중학교, 전남여자고등학교, 목포여자고등학교, 광주북성중학교, 광주농업고등학교, 광주효광여자중학교 교사를 역임했고, 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가입으로 해임된 후 전교조 광주지부장, 전교조 부위원장, 전교조 제5·6대 위원장을 지냈다. 1998년 광주기계공고로 복직되어 다시 교단에 섰다가 이듬해 정년퇴직했다. 모범사서교사상, 사월혁명상, 불교인권상, 관현민주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자문위원, 전교조 지도자문위원,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 이사로 있다. 저서로 『참교육의 함성』(사회문화원, 1999)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글
유년과 학창 시절
미제 과자 쫓던 철부지 / 멋모르고 참여한 춤 공연 / 학생 농구 선수 시절 / 국제여류기자를 꿈꾸며 / 항일 학생 비밀결사에 몸 담았던 외숙 / 의대 진학, 그리고 연이은 휴학
초임 교사 시절
운명적으로 선택한 교직 / 척박했던 새내기 교사 시절 / 억척스런 농군, 옥자 어머니 / 제물포에서 배운 ‘산 교육’ / 여교사라는 이유로 / 유신헌법 홍보를 위한 가정방문 / 부조리극 / 고심 끝에 강행한 독서대회 / 이유있는 꾀병 결근 / 사일구 교원노조, 그 탄생과 와해 / 김천배 선생과의 성경 공부 / 첫 유럽여행에서 받은 문화 충격 /
오일팔
처참했던 ‘광주의 봄’ / 희생의 아픔을 나누던 시민공동체 / ‘고립된 섬’ 광주를 알리기 위하여 / ‘검은 옷’ 출근 / 오일팔 왜곡 발언
싹트는 참교육에의 열망
반공교육에 맞서며 / 교사 선서문을 거부하다 / 뜻밖의 발령 / 사직서를 지니고 다니던 교장 선생님 / Y교협의 결성 / 오일팔 영령을 위한 촛불 전시회 / 숨은 우리 역사에 눈을 뜨며 / 일방적인 ‘교원소양평가’ / “학교 문 닫아도 학생은 지킨다” / 탄압받던 교육 개혁의 열정 / 교육 민주화 선언
국가주의 교육에 맞서다
아이들이 인간답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위하여 / ‘국가주의 교육’에 맞선 성내운 선생 / 천주교 원주교구 / 미국 연수에서 깨달은 교원노조의 필요성 / 교사 일직·숙직제가 폐지되기까지 / 이석형 피디와의 인연 /
전교협과 평교사회 / 못 말리는 여교사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을 향하여
역사적인 전교조의 출범 / 전교조 분회의 확산 / 문교부의 무차별적 징계 / 1989년 8월 3일, 효광여중에서 해직되다 / 범민주 세력의 동참 / 참교육학부모회 / “우리는 해직 교사를 지지한다” / 가슴 아픈 사연들 / 비밀작전으로 치른 1989년 대의원대회 / 해직 교사를 위한 두 차례의 전시회 / 참교육 외치며 산화한 보성고 김철수 / “광주를 사랑하는 만큼 아픔도 크더군요” / 돈보스코 정신 / 세계 교원 단체들의 지지 선언 / 일본의 부러운 현실 / “군인들이 정치를 해서인지, 참 잔인하네요”
전교조를 이끌며
제5대 전교조 위원장으로 당선되다 / “어디서 저런 여선생님을 구해 왔어요?” / “해직 교사를 무조건 복직시키라” / “그래서 우리는 노동자의 깃발을 올린 것입니다” / 스위스에서 만난 박경서 박사 / ‘전교조 탈퇴’ 전제한 정부의 복직 방침을 전면 거부하다 / 악역을 자처한 눈물 회견 / ‘선별 복직’에 일침 놓은 김숙희 장관 / “슬퍼할 겨를이 어디 있느냐?” / 문익환 목사의 타계 / ‘해직 교사 1호’ 이규삼 선생 / ‘생명 존중’을 실천한 김시천 선생 / “선생님, 우리에게도 조국이 있습니까?” / 콩나물이 아닌 콩나무를 키우는 교육 / 착잡한 심정으로 전교조 위원장 재출마를 수락하고 / ‘오일팔 최후의 수배자’ 윤한봉 / 일등만 강조하는 ‘5·31 교육개혁안’ / 역사 왜곡 바로잡기 / 날치기로 통과된 노동법 / ‘나무 할아버지’ 채현국 이사장 / “한국에서는 교사가 노동자가 아니면 누가 노동자입니까?”
복직, 그리고 교단을 내려오며
십여 년 만의 복직 / 고물 자동차와의 이별 / 정년 퇴직 / 건강과 자립에 대한 깨달음 / 오일팔 희생에 빚진 교육 민주화 / 그릇된 시대 인식의 뿌리 / 생명평화운동의 거름이 된 ‘지리산 위령제’ / 탁발 순례
다시, 새로운 삶을 꿈꾸며
첫 하안거에서의 깨달음 / 참선과 명상의 소중함 / 청화 큰스님의 열반 / 백양사에서의 안거 / 사회를 따라가는 종교 / 북한 신계사 복원사업 / 민주화 과정에서 세상 떠난 동료들을 생각하며 / 곳곳에서 피어나는 참교육의 꽃 / 청화 큰스님의 어록 전시회 / “자기 주체성 안에 모든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 마을 공동체 중심의 작은 학교들 / 파주출판도시가 주는 문화의 소중함 / 김대중 대통령
정해숙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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