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아침이 가는 길

시리즈 : 청어 시인선 [180]

최창재 저 | 청어 | 2013년 06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7706525 / 144쪽 153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최창재가 시인이 된 것은 시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운 공간에 자신의 영혼을 기투(企投)하겠다는 신념의 표명으로 이해된다. 시의 문법 또한 대상을 자신의 삶 속으로 끌어들여 자아 성찰 혹은 진리적 깨?달음을 공유하며 마무리하는 정통적인 전개 방식을 보여준다. 선택받은 자만이 걸칠 수 있는 시인의 옷을 입은 화자의 시세계는 이제 막 빗장이 풀렸다. 이번 시집은 체험으로 얻은 깨달음의 표출이다. 시인의 모습이 투영되어 아주 간절하고 매우 진솔하게, 목소리가 살아 있는 작품들이 눈에 띈다. 취택한 언어 또한 이해하기가 쉽다. 시인으로서 성공... 최창재가 시인이 된 것은 시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운 공간에 자신의 영혼을 기투(企投)하겠다는 신념의 표명으로 이해된다. 시의 문법 또한 대상을 자신의 삶 속으로 끌어들여 자아 성찰 혹은 진리적 깨달음을 공유하며 마무리하는 정통적인 전개 방식을 보여준다. 선택받은 자만이 걸칠 수 있는 시인의 옷을 입은 화자의 시세계는 이제 막 빗장이 풀렸다. 이번 시집은 체험으로 얻은 깨달음의 표출이다. 시인의 모습이 투영되어 아주 간절하고 매우 진솔하게, 목소리가 살아 있는 작품들이 눈에 띈다. 취택한 언어 또한 이해하기가 쉽다. 시인으로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시집 상재를 축하드린다.

저자 소개


전남 완도 신지도(薪智島) 출생
월간 순수문학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아가페 문학회 회원

시집 『아침이 가는 길』

E-mail: cjchois@hanmail.net






책 속에서

‘시인의 말’

이 세상에 태어나 길(진리)을 찾아 방황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고뇌하는 자신을 세상 속에 그냥 놓아주고 싶어서 양심적 순수를 추구하는 진리와 문학의 길에서 멀찌감치 달아나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불면의 밤, 자아(自我) 고뇌로 토해놓은 삶의 찌꺼기들을 끌어안고 한탄하며 흐느낄 때도 있었습니다.
잠시 잠간 스쳐가는 인연들은 아픔이었고, 심적 고통을 회피하려고 몸부림쳤지만 그 상처는 살아 숨 쉬는 동안 피할 수 없는 운명이며 난제임을 깨달았습니다.
인연법 따라 중도(中道)의 길을 걸으면서 만난 모든 사람과 공존의 조화를 이루었지만,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부족하여 심한 갈증에 시달렸습니다.
문단에 데뷔한 후 시다운 시를 짓지 못하고 있지만, 시인(詩人)이라는 현재의 내 이력은 신이 주신 축복이라는 확신을 갖고, 한 권의 시집을 묶습니다.
『아침이 가는 길』은 고요한 심경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인연의 길이며, 죽음의 순간까지 태연자약 걸어가야 할 삶의 길입니다.
서문과 서평을 써 주신 김년균 시인님, 손희락 평론가님 그리고 청어출판사 편집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저와 함께하였고, 내일을 함께할 모든 인연에게 감사드리며 단 한 번뿐인 삶, 더욱 아름답기 위해 기도합니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서문 | 길 위에서 평화와 고뇌의 공존-김년균(시인ㆍ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역임)
1. 그리움이 주는 마음
벼랑 끝에서 | 남녘에 갔더니
옹기 항아리 | 내 마음의 봄은
고향의 얼굴 | 그리움이 주는 마음
아버지 | 추억의 소리 | 해연가(海戀歌)
봄마중 | 바다의 꿈 | 달 | 춘심(春心)
죽마고우 | 향수 | 길 끝 여행
고향에 가시거든 | 행복한 도보 여행길에서
가을 맞으러 갔다가 | 강릉 가던 날
이런 당신을 | 타슈켄트의 추억
2. 진정 아름다운 것은
세월 | 무엇 때문입니까
살다가 알게 되는 | 속담의 계절
마당 바위 | 여명 | 한밤중에
진정 아름다운 것은 | 호수의 꿈
봄 | 그립고 그리워서 | 일기 예보
부모와 자식 | 딸의 졸업
겨울과 여름 사이 | 아내의 생일
계단 예찬 | 사우나에서 | 여망꽃
나의 모습 | 자만의 봇물 | 만족과 추구
3. 아침이 가는 길
아침 연정 | 타향의 밤 | 언제인가요
그대를 알고 난 후에 | 사랑했다 말하지 마오
그대의 아침 | 혼자인 시간
아침이 가는 길 | 사랑의 폭포
기다리는 마음 | 사랑의 기도
그대와 나의 공간에 | 여름날의 기억
가만히 눈 감으면 | 순정
그립다 불러보면 | 누가 알까
낙엽의 노래 | 가을의 늪 | 그대 호수에
깊은 맛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4. 오늘 내가 있기까지
겨울 심사 | 문우 찾아 가는 길 | 가로등
젊은 날의 크리스마스 | 세한도(歲寒圖)
하루 | 세계인 떠나시는 길 | 허영의 장미
그대가 남겨준 시간 | 오곡도
돌담에 꽃 머무는 집 | 오늘 내가 있기까지
날개 접은 부엉이를 생각하며 | 바람떡
내가 찾는 그대는 | 감나무
구름 열고 오는 빛 | 신지도
은사님을 뵈오며 | 옥수수
시작이 반이다 | 아! 백제여
텅 빈 가슴에 강물이 되어 | GOLF
서평 | 존재에 관한 탐구와 깨달음의 환희-손희락(시인ㆍ문학평론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