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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허과장의 바다낚시 이야기

서성모 저 | 황금시간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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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533508 / 216쪽 1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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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상실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바다낚시에 도전한 마흔 살의 허 과장이 바다낚시 멘토인 친구 평기와 최 프로의 도움을 받아 우럭낚시와 광어낚시를 하나하나 배워나가는데…

●낚시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이들을 위한 바다낚시 안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왕초보 시절, 시행착오 많고 우여곡절 많은 바다낚시 입문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삽화로 풀어냈습니다.

●전문가가 콕콕 짚어주는 바다낚시 정보
책 중간 중간 입문자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낚시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낚시용어 풀이, 낚시장비 구입요령, 낚싯배 예약과정, 실전 테크닉까지 완벽 가이드.

<줄거리>

서울 춘추전자 영업부에 근무하는 허철구 과장은 옛 고등학교 동기인 평기를 카톡으로 만나 그를 통해 바다낚시에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친구를 따라 인천 앞바다로 배낚시를 나선 허 과장은 운 좋게 큰 우럭을 낚아내고는 본격적으로 낚싯대를 구입해서 바다낚시를 해보기로 결심한다.
때마침 장인 생신 때 처갓집에 모여 막내동서가 사온 양식고기 회를 먹던 허 과장은 친구 평기가 낚아온 우럭의 맛을 떠올리며 “자연산 물고기의 회 맛과는 천지 차이”라고 목청을 높이게 되고, 얼떨결에 자신이 직접 낚은 자연산 바닷고기로 가족 회파티를 열어주겠다고 장담한다.
그러나 믿었던 친구 평기는 집안일로 함께 낚시를 못 갈 상황이 되고 결국 왕초보 허 과장이 혼자서 배를 타고 우럭을 낚으러 나가야 할 처지에 이른다.

............................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서서히 낚시인이 되어가는 허철구. 평소 깐깐하기로 소문난 거래처 S전자의 임 부장도 알고 보니 낚시광이어서 쉽게 가까워질 기회를 찾았는데, 하필 경쟁업체인 거정전자의 마 과장 역시 임 부장과 자주 바다낚시를 다니는 사이임을 알게 된다. 허 과장은 임 부장이 마 과장의 제의로 ‘전국 광어 루어낚시대회’에 마 과장과 함께 출전한다는 얘기를 듣고 자신도 그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우럭낚시도 초보인 주제에 광어 루어낚시는 아예 깜깜한 허 과장. 대회 입상이란 꿈도 못 꿀 일이지만 평소 영업현장에서 사사건건 부딪치며 비열한 짓을 일삼던 마 과장을 이기고 싶은 일념으로 루어낚시의 달인 최 프로를 만나 특별 훈련을 받게 되는데…. .

저자 소개

1970년 충북 보은 출생. 낚시춘추 편집부 차장. 18년간 낚시전문기자로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다녔다. 집을 비우는 일도, 밤을 새는 일도 많지만 책을 만들고 강과 바다를 누비는 일이 좋아 오늘도 물가에 나서고 있다. 요즘은 회 맛을 알아버린 아이들이 아빠가 출장 가서 낚아온 물고기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게 즐겁다.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그리기를 즐겨해서 앞으로 그림으로 보는 낚시입문서를 만들고 싶어 한다. 이 책 외에 「민물낚시터백과-충남북편」을 저술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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