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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물리법정 2 - 응용물리편

정완상 저 | 자음과모음 | 200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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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401937 / 284쪽 15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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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의 시비를 물리적으로 공정하게 가리는 ‘물리법정’ 두 번째 이야기. 피고와 검사, 증인과 변호인 등의 공방을 듣고 있다 보면 어느새 과학의 즐거움에 빠져든다. 우주에서는 펜으로 글씨가 써질까, 왜 물에 들어가면 숏다리로 보일까, 총알보다 총이 가벼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이 흥미롭게 펼쳐지고 과학적 원리를 동원해 통쾌하게 해결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과학이 재밌어지는 기특한 물리 이야기 21세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첨단과학의 시대라 할 수 있다. 현대인의 삶 구석구석에는 과학의 발전으로 인한 편리함이 스며 있다. 학습 과정에 있어서도 과학의 비중이 커졌는데, 실례로 교과목 중 과학수업 시간이 늘어나고, 과학고등학교는 일류대학을 가기 위한 코스가 되었다. 그런데 막상 ‘과학’을 떠올리면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자연스레 공부할 순서에서 저만치 뒤로 미루게 되는 건 왜일까? 수학이 먼저든 과학이 먼저든 아이들은 일단 ‘공식’을 요... ◆ 과학이 재밌어지는 기특한 물리 이야기 21세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첨단과학의 시대라 할 수 있다. 현대인의 삶 구석구석에는 과학의 발전으로 인한 편리함이 스며 있다. 학습 과정에 있어서도 과학의 비중이 커졌는데, 실례로 교과목 중 과학수업 시간이 늘어나고, 과학고등학교는 일류대학을 가기 위한 코스가 되었다. 그런데 막상 ‘과학’을 떠올리면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자연스레 공부할 순서에서 저만치 뒤로 미루게 되는 건 왜일까? 수학이 먼저든 과학이 먼저든 아이들은 일단 ‘공식’을 요하는 과목에 대해서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 지레 겁을 먹는다. 이렇게 어렵다고 생각되는 과목은 항상 부담이 되고, 그러다 보면 그 과목은 점점 멀어지게 마련이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2》는 이러한 문제를 말끔히 씻어준다. 어렵고 딱딱한 과학을 ‘이론’이 아닌 ‘이해’로서 설명하기 때문이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2》는 올해 4월에 출간되어 자연과학 분야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던《과학공화국 물리법정》의 응용물리편이다. 1권에서 물리의 기초 이론을 다루었다면, 2권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속 물리법칙을 실제적인 예를 통해 설명하였다. 모든 에피소드는 1권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일들에 관한 의문에서 비롯된다. 예를 들어, 똑바로 줄 맞춰 걷다가 멀쩡한 다리를 무너뜨린 테크노 부대, 밤새도록 그네를 타야 했던 단진자 양, 결혼식장에 갔다가 사오정이 되어 버린 전처녀 양, 롤러코스터에 대롱대롱 매달린 심약해 씨 등 《과학공화국 물리법정2》는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속 숨겨진 물리법칙을 물리법정에서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1권보다 훨씬 재밌는 삽화와 함께 사건의 진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학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 원리를 이해하면 문제가 쉬워진다!_정완상 교수식 과학 학습법 파인만은 ‘과학은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 공중목욕탕에서 부력의 법칙을 깨달은 아르키메데스, 지붕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보고 측우기를 발명한 장영실 등 과학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 숨어 있다. 대학에서 기초물리학을 강의하는 이 책의 저자는 위대한 과학자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의 법칙을 발견한 것처럼, 공식이나 개념을 외우는 것에서 벗어난 학습법을 택했다. 저자는 많은 학생들의 과학수업을 진행하면서, 무조건적으로 개념이나 공식을 외우다가 잊어버리면 소용없다는 사실에 착안해,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이해시키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과학 학습법임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상대속도의 원리, 운동량 보존의 법칙, 구심력의 원리와 같은 이론을 공식이나 이론을 들어 주입식으로 강론하는 것보다는,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예로 들어주면 보다 쉽고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 또 이렇게 이해된 물리의 원리는 난이도 있는 복잡한 문제에 대해서도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정완상 교수의 과학 학습 노하우다. ◆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30가지 과학의 발견 30가지 사건에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들은 사건의 시비를 가리고자 ‘물리법정’으로 찾아간다. ‘물리법정’에서는 흥미진진한 과학적 사실을 통해 사건을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친구의 결혼식에 갔다가 사오정이 되어 버린 노처녀 ‘전처녀 양의 폭죽 사건’, 과학공화국 최고의 락그룹인 하이프리퀀시 그룹이 달리는 기차 위에서 노래를 하다가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은 이유, 프라이팬의 손잡이를 잡다가 손을 데인 나성급 씨, 묵을 먹다가 미끄러져 묵을 먹을 수 없었던 일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인에 대해 통쾌하게 설명한다. 단순히 개인의 부주의로 넘겨버렸던 사소한 일들이, 사실은 과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에 과학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 물리를 이해해야 해결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알아보자. - 우주에서는 볼펜으로 글씨를 쓸 수 없을까_무중력 상태의 낙하 법칙 - 달에서는 그네를 타다가 혼자 내릴 수 없을까_무중력 운동 - 반신 거울로 전신을 볼 수 있을까_빛의 굴절 - 총보다 총알이 무거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_운동량 보존의 법칙 - 줄다리기와 군화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_땅의 반작용 - 번개가 칠 때 축구하는 것은 위험할까_전기가 잘 통하는 물 - 핸들이 작은 자동차는 어떤 문제가 생길까_축바퀴의 물리학 - 백화점의 가운데 기둥을 없애면 무너질까_장력 - 줄맞춰 다리를 건너가면 다리가 무너질까_공명의 원리 ◆ 코믹한 캐릭터와 함께 읽는 재미가 쏠쏠~ 이 책에서 소개하는 30가지의 사건들은 술술 읽히는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다. 또한 만화적 상상력이 엿보이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주인공인 물리짱 판사, 피즈 검사, 물치 변호사를 비롯해 갖가지 코믹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때문에 물리법정이라는 공간은 ‘법정’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오히려 앎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배심원의 입장으로 물리법정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공방전을 지켜보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하나둘 늘어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완상
◆ 저자 정 완 상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KAIST에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92년부터 현재까지 국립 경상대학교 기초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수학·물리 분야의 국제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패턴으로 배우는 중학수학》《과학공화국 물리법정》이 있다.

목차

목차
제 1 장. 우주에서도 글씨를 쓸 수 있을까
제 2 장. SDF 지수 높은 게 좋을까 낮은 게 좋을까
제 3 장. 진동수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들릴까
제 4 장. 전자석에 전기가 끊어지면 어떻게 될까
제 5 장. 반신? 거울로도 온몸이 보일까
제 6 장. 줄다리기에서 이기는 방법은 뭘까
제 7 장. 번개가 칠 때 축구하면 위험할가
제 8 장.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전력이 덜 소모될까
제 9 장. 터널 구멍이 네모여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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