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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3025 / 92쪽 150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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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10-11p: “동남아 공연을 시방 막 끝내고 돌아온 마술사 알렉산더 리를 소개헙니다!”
찜질방 주인아저씨가 아빠를 소개했습니다.
32-33p: 아빠는 점점 자기 자신을 잃어 갔습니다. 또 몇 시인지, 아침인지, 밤인지, 여름인지, 겨울인지 헷갈려 했습니다. 그토록 다정하던 아빠가 신경질이 많아지고 누구든지 도둑으로 의심했습니다.
46-47p: “흥선아, 괜찮아?”
아빠의 목소리가 물기를 머금어 촉촉했습니다. 미안함이 많이 묻어나는 목소리였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차마 미안하다고 입 밖에 낼 수 없는 그런 목소리였습니다
90-91p: 흥선이는 아빠를 보았습니다. 좀 전 자신 있던 알렉산더 리 아빠는 사라지고 길 잃은 눈빛에 표정 없는 이연걸 아빠만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야.”
목차
아빠는 마술사
집을 잃은 아빠
아빠를 잊은 아빠
아빠는 동남아 순회공연 중
축구 딱 한 판 할 사이
아빠, 불을 내다
집 떠나는 아빠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