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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노트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

시리즈 :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 [3]

히라타 오리자 저 | 성기웅 역 | 현암사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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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16611 / 49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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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본 현대 연극의 거장 ‘히라타 오리자’ 명작선 삶이 담긴 연극, 새로운 언어의 발견! “히라타 오리자(平田オリザ)는 일본 현대 연극계에서 가장 중요한 연극인임에 틀림없다. 그의 등장? 전과 이후, 일본 연극계의 지형도는 크게 바뀌었다. 그는 비단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알려진 현대 일본 연극작가다.” 그 명성 그대로 1990년대 이후 현재까지 일본 현대 연극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는 극작가ㆍ연출가 히라타 오리자의 작품 세계는 한국 관객에게도 열띤 호응과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20... 일본 현대 연극의 거장 ‘히라타 오리자’ 명작선 삶이 담긴 연극, 새로운 언어의 발견! “히라타 오리자(平田オリザ)는 일본 현대 연극계에서 가장 중요한 연극인임에 틀림없다. 그의 등장 전과 이후, 일본 연극계의 지형도는 크게 바뀌었다. 그는 비단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알려진 현대 일본 연극작가다.” 그 명성 그대로 1990년대 이후 현재까지 일본 현대 연극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는 극작가ㆍ연출가 히라타 오리자의 작품 세계는 한국 관객에게도 열띤 호응과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서 일본 연극 바람의 원류가 된 이 거장의 명작 희곡을 엮은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1: 도쿄노트』,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2: 과학하는 마음』의 한국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일본 현대 문화예술의 최전선이자, 연극하는 마음의 즐거움을 전하는 아주 특별하고 재미난 희곡 텍스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리들은 서늘한 쓸쓸함이 떠도는 히라타 오리자의 무대와 그런 무대 위에 출몰하는 그다지 잘날 것 없는 등장인물들에게서 우리 삶을 비추는 듯한 리얼리티를 느끼게 된다. 거기에서 각자 저마다의 감각과 생각을 투영할 여지를 찾고 반가워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히라타 오리자의 연극 세계는 현대인이며 도시인인 우리의 감각과 생리에 무척 잘 들어맞는다. 그의 연극들이 전 세계 다른 나라에서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역시 같은 이유가 아닐까?” _옮긴이 성기웅(극작가ㆍ연출가/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 대표) ■ 현대의 체호프, 왜 히라타 오리자의 연극은 그토록 재미나고 아린가? 삶을 가만히 드러내고 깊숙이 뒤흔드는 ‘낯선’ 연극 언어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 1 도쿄노트 수록작품: 도쿄노트 | 모험왕 | 잠 못드는 밤은 없다 기막히고 독특한, 생생한 희곡 읽기의 근사한 재미 “이 책에 담긴 세 편의 희곡은 각기 다른 해에 썼지만 공통적으로 그리는 바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일본이란 무엇인가’, ‘일본인은 이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라는 질문입니다. …「도쿄노트」는 지금까지 10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또 15개국에서 공연되었습니다. 저로서는 이 작품의 어떤 점으로 인해 이렇게까지 보편성을 띠게 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런 일본인 일가족의 이야기가 이렇게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되는 것을 보며 연극만의 재미, 연극만이 가진 미래를 향한 가능성을 느끼곤 합니다.” -‘지은이 서문’에서 아키라: 헌데…일본이 싫은 거라고 생각해요. 아마도. …좋은 나라라고 생각은 해요…청결하고 얌전하고 살기 편한…뭐, 그런 나라를 만들어왔던 거 같지만요…무엇보다도 자기가 태어난 나라니까요…사막에서 자란 사람은 사막이 제일 편하다는 것처럼 호나미: 아니 그럼.. 아키라: 그런데 싫어요…그건, 잘 모르겠어요, 그 이유를…괴로운 일이죠, 이 나이가 돼서 자기가 태어난 나라를 싫어한다는 걸 깨닫는 건. 요시에: 예 아키라: 헌데 이젠 여길 떠나고 싶지가 않아요. 일본하고는 되도록 얽히고 싶지가 않달까 요시에: 네. 아키라 아니, 이건 내 얘기구요, 내 경우. 내가 그렇다는 거지 이소자키 씨는 어떤지 모르지요… -「잠 못드는 밤은 없다」에서

저자 소개

1962년 도쿄 출신으로, 국제기독교 재학중 극단 '세이넨단'을 결성했다. 현재 극작가 겸 연출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오비린대학교 문학부 조교수로도 재짇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도쿄 노트' '강 너머 저편에'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74년에 태어났다. 2004년, 직접 쓰고 연출한 <삼등병>에서 강압적인 군대 조직 안에서 갈등하는 동시대 젊은이들의 초상을 독특한 감각으로 그려 내며 평단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이후 <조선 형사 홍윤식>(2007), <소설가 구보 씨의 경성 사람들>(2007) 등을 통해 일제시대와 근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아픈 역사 가운데서도 낭만을 포착해 예리하게 묘사하는 능력을 보여 준다. 문학적 감수성과 언어적 상상력을 겸비한 극작과 섬세하면서도 재기 발랄한 연출을 선보이며 극작가 겸 연출가로 활동 중이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히라타 오리자의 <과학하는 마음> 3부작을 번역, 연출했고, 2011년에는 <과학하는 마음-숲의 심연 편>을 각색, 연출했다. 그 밖에 대표작으로는 <깃븐 우리 절믄 날>(2008), <소설가 구보 씨의 1일>(2010), <다정도 병인 양하여>(2012)가 있으며 체호프의 <갈매기>를 각색한 한일 합작 연극 <가모메>(2013)를 쓰고 협력 연출로 참가했다.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2011), 오늘의젊은예술가상(2013), 두산연강예술상(2013) 등을 수상했다. 현재 극단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다. 

목차

목차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 1
도쿄노트 수록 작품: 도쿄노트| 모험왕| 잠 못드는 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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