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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 이 책에 대하여
어제보다 오늘이 더 멋진 내가 되는 곳
그동안 절실하게 필요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지식과 지혜로 가득한 인생학교
여자의 인생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는 ‘여자 Life 스쿨’ OPEN!
2010년 10월, ‘여자를 위한 TOTAL 실용 백서’라는 부제를 지닌 『여자 Life 사전』으로 2030 여성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재은 작가가 보다 탄탄하고, 보다 실용적인 콘텐츠로 집필한 『여자 Life 스쿨』로 돌아왔다.
오직 여자들만을 위한 ‘인생학교’에서 배울 법한 ‘꿈’과 ‘사랑’ 수업을 담은 이 책은 대중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독특한 형식을 띠고 있다. 작가는 자신의 강의에 학생들을 참여시키듯, 작가와 독자가 일대일 대화를 하는 듯한 전개 방식을 택함으로써 독자들을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독자가 단순히 제3자로서 작가의 경험을 간접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고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기능을 삽입했다. 게다가 볼수록 눈길이 가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다채로운 편집 스타일, 재능, 커리어, 심리를 아우르는 검증받은 다양한 테스트 툴(tool) 등이 기존의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여자의 꿈(Dream)과 사랑(Love)에 관한 로망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메워줄 구체적인 사례와 정보, 팁을 소개하고, 작가 자신의 경험으로 체득한 진솔한 지혜를 모은 이 책은 2030 여성들이 오래도록 소장할 만한 매력적인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제보다 오늘이 더 멋진 내가 되는 곳 그동안 절실하게 필요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지식과 지혜로 가득한 인생학교 여자의 인생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는 ‘여자 Life 스쿨’ OPEN! 2010년 10월, ‘여자를 위한 TOTAL 실용 백서’라는 부제를 지닌 『여자 Life 사전』으로 2030 여성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재은 작가가 보다 탄탄하고, 보다 실용적인 콘텐츠로 집필한 『여자 Life 스쿨』로 돌아왔다. 오직 여자들만을 위한 ‘인생학교’에서 배울 법한 ‘꿈’과 ‘사랑’ 수업을 담은 이... 어제보다 오늘이 더 멋진 내가 되는 곳 그동안 절실하게 필요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지식과 지혜로 가득한 인생학교 여자의 인생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는 ‘여자 Life 스쿨’ OPEN! 2010년 10월, ‘여자를 위한 TOTAL 실용 백서’라는 부제를 지닌 『여자 Life 사전』으로 2030 여성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재은 작가가 보다 탄탄하고, 보다 실용적인 콘텐츠로 집필한 『여자 Life 스쿨』로 돌아왔다. 오직 여자들만을 위한 ‘인생학교’에서 배울 법한 ‘꿈’과 ‘사랑’ 수업을 담은 이 책은 대중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독특한 형식을 띠고 있다. 작가는 자신의 강의에 학생들을 참여시키듯, 작가와 독자가 일대일 대화를 하는 듯한 전개 방식을 택함으로써 독자들을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독자가 단순히 제3자로서 작가의 경험을 간접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고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기능을 삽입했다. 게다가 볼수록 눈길이 가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다채로운 편집 스타일, 재능, 커리어, 심리를 아우르는 검증받은 다양한 테스트 툴(tool) 등이 기존의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여자의 꿈(Dream)과 사랑(Love)에 관한 로망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메워줄 구체적인 사례와 정보, 팁을 소개하고, 작가 자신의 경험으로 체득한 진솔한 지혜를 모은 이 책은 2030 여성들이 오래도록 소장할 만한 매력적인 책이다. 꼭 필요하지만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여자의 인생에 필요한 ‘꿈과 사랑(Dream & Love)’을 코칭한다! 오직 여자들만을 위한‘인생학교’ OPEN! 오직 여자만을 위한 인생학교 설립을 꿈꿔온 이재은 작가가 전작 『여자 Life 사전』에 이어 ‘라이프’ 시리즈의 결정판인 『여자 Life 스쿨』을 출간했다. 커리어와 연애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여성들의 삶을 따듯한 언니의 시선으로 그러나 날카롭게 분석해 더 나은 여성의 삶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알차게 집필해 세상에 내놓은 책이다. 이 책은 1부 ‘Dream Class’와 2부 ‘Love Class’로 나뉘어 마치 선생님과 학생이 상호 토론을 하듯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을 위한 커리어와 연애 강의의 주교재처럼, 혹은 친한 언니나 직장 선배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듣는 것처럼 책을 읽으며 바로바로 솔루션을 얻을 수 있는 독자 참여 방식이 단연 기존의 책들과의 차별점이다. 더불어 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아기자기한 편집 요소들은 여성이라면 한 권쯤 소장하고플 만큼 매력적이다. 또한 단기적인 고민을 타파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알찬 정보와 심리 치유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커리어 전술과 힐링, 사랑을 전반적으로 아우른다. 서른이 코앞이건만 확실한 직업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다면, 부푼 기대감으로 첫발을 내딛은 직장에서 맵디매운 눈물을 흘리고 있다면, 변변한 직장도 없는 데다 연애마저 흔들린다면, 이별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따뜻한 위로와 위기를 극복할 실질적인 정보, 스트레스를 날릴 착한 수다가 공존하는 이곳, ‘여자 Life 스쿨’로 오라! 삶의 방향을 잃은 그대에게 명쾌한 해결점을 찾아줄 멋진 강의가 기다리고 있다. -여자 Life 스쿨 Timetable 《DREAM CLASS》꿈은 오랜 방황을 통해 비로소 방향을 찾을 수 있다! “도대체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자꾸 귀가 팔랑거려요.” 뚜렷한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것도 아니고, 뭐 하나 명확하게 결정하지 못하고 엉거주춤하는 스스로가 한없이 초라해 보일 때가 있다. 이럴 때 ‘나에겐 왜 꿈이 없는 걸까?’ 하고 자책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꿈을 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도, 금방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20대는 꿈을 완성시키기에는 너무도 이른, 여전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방황하고 찾아가는 시기이다. 나를 찾는 과정, 즉 과거의 삶과 현재의 삶 사이에서 공통되는 부분을 찾고, 그 단서들을 통해 자신에게 어떤 일이 어울리고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는지 가늠하고 탐색하는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명확해지는 것이다. 그러니 아직 꿈을 찾지 못했다고 해서 결코 미리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자. KFC의 창업주 커넬 샌더스의 1,008번의 실패와 1,009번째의 성공을 기억하라! 언젠가 재능과 흥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일을 찾는다면, 비록 출발이 늦었을지라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지금은 꿈을 발견하는 그날이 왔을 때 그 꿈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끊임없는 커리어 개발을 할 때이다. 꿈은 감나무 아래에서 입을 벌리고 앉아 있으면 떨어지는 감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것이 바로 ‘여자 라이프 스쿨’의 ‘DREAM CLASS’이다. 1부 ‘DREAM’은 1교시 ‘자아 찾기’, 2교시 ‘커리어 코칭’, 3교시 ‘자기계발 교양강좌’, 4교시 ‘일상 속 힐링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로 적용 가능한 자기소개서 잘 쓰는 요령을 비롯해 대학 재학 중 전공과 관련한 경험을 쌓는 스마트 경력 설계와 직장인들을 위한 성공적인 이직 노하우, 커리어 개발 비법, 유학 관련 팁, 현명하게 뒷담화하는 처세술, 스트레스 해소법 등을 소개한다. 여기에 자기소개서의 다양한 실제 사례, 작가 자신이 경험한 실패한 이직과 성공한 이직, 본인이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었던 경험, 자신만의 스트레스 치료법 등 생생한 실제 사례를 덧붙임으로써 독자와의 유대와 공감을 이끌어낸다. ‘자화상 그리기’, ‘인생 곡선 그리기’, ‘숨겨진 재능 찾기’, ‘빗속의 사람 그리기’처럼 독자가 직접 쓰고 그리며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학생과 직장인에게 각각 걸맞은 커리어 전략을 실제 사례를 통해 조목조목 짚어준다. 3교시의 ‘자기계발 교양강좌’에서는 글쓰기, 말하기, 책읽기, 떠나기, 처세술에 관련한 실용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숨 가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들여다보며 힐링할 수 있는 심리 치유 프로그램 또한 포함돼 있다. 《LOVE CLASS》성공적인 연애와 이별, 행복한 결혼을 위한 멘토링! “귀에선 종소리가 들리고, 머리 위에선 폭죽이 터지고, 뭐 그런 마술 같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사람도 있던데 진짜인가요?” 여자라면 한 번쯤 운명적인 사랑을 꿈꾼다. 어느 날 예고 없이 숨 막히게 다가오는 사랑을 상상하지만, 실망스럽게도 현실의 사랑은 시시껄렁한 모습으로 찾아온다. 지글지글 맛있게 구워진 삼겹살을 접시 위에 담아주는 모습에 반해 사랑이 시작되기도 하고, 추운 겨울날 어깨에 외투를 걸쳐주는 따뜻한 손길에 전율을 느껴 사랑이 시작되기도 한다. 어떤 식으로든 마침내 찾아온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하지만 ‘자신의 성공과 권위를 중시하는 남자’, ‘경제력은 없지만 잘생긴 남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등 상대 유형과 연애 스타일에 따라 사랑법 역시 다를 수밖에 없기에 사랑이란 결코 만만하지가 않다. 모처럼 어렵게 얻은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애를 태우며 아등바등한다. 그러나 결국 드리우고 마는 이별의 그림자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우여곡절 끝에 소위 ‘스펙 좋은’ 남자와 결혼했건만 ‘잘난’ 남자를 얻은 대신 감수해야 하는 것들이 있음을 미처 알지 못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면? ‘여자가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부터 ‘
사건의 인과 관계를 파악해야 그 사람의 선택과 행동에 더 공감할 수 있듯이, 내가 살아온 인생의 기승전결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나’라는 사람이 지닌 정체성의 비밀을 풀어낼 수 있다. 쉽게 말하면, ‘나’를 안다는 것은 삶의 맥락을 이해한다는 말과 가장 유사하다. ‘지금의 나’라는 존재에 영향을 준 과거와의 유기적 관계를 파악하고, 그 시간과 경험들이 어떤 유의미한 작용을 하는지 총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어쩌면 자아 탐색의 시작은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보이지 않는 끈을 찾아 떠나는 지루한 여정일지 모른다. 시간에 묻혀 역사 속에 켜켜이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재조명하는 작업을 통해 여전히 베일 속에 감춰져 있는 ‘나’라는 사람의 기질, 적성, 흥미, 가치관 등을 발견해나가는 것이 바로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 필요한 진짜 까닭인 셈이다. 우리의 과거 속에는 생각보다 많은 미래에 대한 단서와 현재를 설명할 증거들이 꿈틀거리고 있을지 모르니 말이다.
_‘나를 안다는 것’ 中
적잖은 비용과 시간이라는 기회비용을 지불하면서 자신을 소개하는 글쓰기를 채용 과정에 포함한 것은, 자신을 종이 위에 풀어내는 단어, 문장, 경험, 에피소드, 심지어 띄어쓰기를 통해 그 사람이 보이기 때문이다. 어떤 인생을 살아온 사람인지, 기업이 원하는 사람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 단서들은 면접을 통해 실제와 일치하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게 된다. 한마디로 면접의 초대장이 바로 자기소개서인 셈이다.
_‘종이 위에 나를 녹여낸다는 것 : 기본형 자기소개서의 미학’ 中
사람들은 흔히 자신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이 자기 자신뿐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나라는 사람은 나를 둘러싼 수많은 타자들에 의해 형성된 복합체이다. 마치 장작 냄새, 불기운, 소금 냄새, 타지 않을 만큼의 온도, 알맞게 익을 수 있을 만큼 착한 시간, 이 모든 요소들이 어울려 탄생되는 훈제오리처럼 나라는 존재도 실은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나 환경 같은 자극 요소들에 대해 끊임없이 반응하며 만들어진 것이다. 탈현대주의 철학자인 피에르 부르디외가 말한 “우리의 몸은 타자들의 욕망의 결합체인 사회적인 몸”이라는 메시지와 일맥상통하는 깨달음이리라.
_‘함께 어울리는 사람을 보면 커리어 스타일이 보인다’ 中
지금 당장은 여러 가지 형편과 상황이 꿈꾸는 이상에 못 미치더라도 머지않은 미래에 실현될 수 있도록 ‘똑똑한 우회’를 하면 된다. 안타깝게도 희망하는 직무의 취업문이 너무 좁아 진입하기 어렵다면,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직무들 가운데 희망 직무와 유사성이 있는 일을 먼저 시작해보는 것이다. 혹은 목표하는 기업의 취업문이 ‘낙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이나 좁다면, 그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하청업체나 제휴사로 입사해 경력직 이동을 노려보는 전략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
“쳇! 그러니까 한마디로 눈높이를 낮추라는 건가요?”
생각의 패러다임을 달리하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 눈높이를 낮춘다고 생각하지 말고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분야로 진출하는 기회를 잡는 것도 유의미하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역량의 지평선을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좁히며 원하는 것에 도달하는, 최선을 닮은 차선책이 될 수 있다.
_‘현실과 이상의 간극이 큰 그대에게’ 中
‘필링’은 직감으로 느끼는 감정을 말한다. 불교의 관점에서 보면, 몸으로 경험한 느낌은 내일 당장이라도 변할 수 있는 것으로 통 믿을 게 못 된다. 귓가에서 종소리가 들렸고, 뭔가 확 통하는 느낌이 들었고, 알 수 없는 전류가 흐르는 기분이었다는 ‘필링’에 대한 증언들은 사실 우연찮게 발생한 기분 좋은 착각이거나 무의식의 한 작용일 수 있다.
“그렇다면 필을 무시하라는 건가요? 필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통하는 사람이 훨씬 사랑하기 좋잖아요.”
그렇다. 이왕이면 필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 하지만 감각적으로 ‘이 사람이 참 좋아!’라는 반응이 왔다면 앞으로도 계속 좋을지, 어떤 점이 좋은 것인지를 확인해보아야 한다. 한 번 만나고 나서 ‘뭔가 통했어!’를 외칠 게 아니라, 다양한 상황과 환경이 펼쳐질 때마다 그를 새롭게 관찰하고 지켜보면서 통했다고 느낀 그 감정이 대체 무엇인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필링에만 의존한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영원할 것 같던 그 필링이 사라졌을 때 억울함을 토로하는 일 외에는 달리 대응할 방법이 없다.
_‘가장 경계해야 할 것, 그 죽일 놈의 필링(feeling)’ 中
결혼은 두 개의 도서관의 결합이었다. 그가 가진 앎과 내가 가진 앎이 부부라는 이름으로 마주한 채 충돌·융합하며 서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작업이더라. 모든 사물과 현상을 동양적 관점으로 바라보던 남자와 급진적 페미니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 여자의 결혼. 그것은 지금껏 경험하지도 상상하지도 못한 인생 속으로 들어가 시시비비하다 전혀 새로운 합의점을 모색하고, 또다시 대립각을 세우는 과정을 반복하는 전쟁 같은 삶을 의미했다. 상대의 눈을 빌려 세상을 바라보면서 미처 보지 못한 세상을 보기도 하고, 그동안 보아왔던 세상이 혼란스럽게 보이거나 전혀 다른 세상에 속하는 경험을 하기도 하는 결합이라는 것을 왜 그때는 미처 몰랐을까?
배우자를 결정할 때는 그가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관심 분야는 무엇인지, 주로 어떤 사상과 가치를 추구하는지를 꼭 확인해보기를 권한다. 이왕이면 어느 정도 서로 겹치는 책들이 있다면 참 좋겠지만, 자신의 책장과는 전혀 다른 색깔의 책들이 가득하다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없다. 어떤 분야이든 깊게 들어가면 다른 영역과 결합할 수 있는 공통의 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현재 나의 관심 분야가 그의 새로운 흥미나 지식과 결합해 더 크고 넓은 지식으로 탄생될 수도 있다.
_‘결혼할 남자에게 꼭 확인해봐야 할 것들’ 中
첫 만남부터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거부할 수 없는 끌림으로 불꽃 튀는 사랑의 감정을 얻기란 쉽지 않다.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사회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다지며 한 걸음 한 걸음 어렵게 나아가고 있는 지금, 사랑의 감정에 모든 에너지를 쏟기도 어렵다.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상처받는 것이 점점 더 두렵고 겁이 나지만, 힘들고 고단한 만큼 사랑을 더 갈구하기도 한다. 따라서 상대방의 문자 한 통에도 쉽사리 마음을 열지 못하고 혹시 자신만 상처받는 것이 아닌지, 괜히 무안당하는 게 아닌지 가슴 졸이며 반쯤은 속마음을 감춘 채 수줍은 문자로 마음을 전한다.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반응이 올 것 같으면 언제라도 발을 뺄 수 있고 덜 다칠 수 있게 방어막을 치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대만큼 적극적인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남자답지 못한 시시한 인간’이라고 단정하지 말자. 남자에게는 그만의 사연이 있을지 모른다. 상대방에 대해 더 알고 싶고 다가가고 싶다면 내가 조금 더 움직이면 된다. 한 발짝 다가갔다가 반 발짝 물러나고 다시 반 발짝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사랑이고 인연이니 말이다. 어쩌면 남자의 애매한 문자에 필요한 것은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할 우리의 용기일지도 모르겠다.
_‘소개팅 남의 알쏭달쏭한 문자, 이렇게 대처하라’ 中
헤어진 남자에게 연락하고 싶은 충동이 얼마나 강렬하고 깊은지 잘 안다. 하지만 그 충동에 저항하며 이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슬픔을 극복할 수 있다. 이별 후에 느끼는 모든 감정을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동시에 내재된 한계점을 극복해가는 과정으로 활용할 때, 이별은 비로소 가슴 벅찬 성장통으로 무르익을 수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이별하고, 그 감정들에 반응하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때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을 만날 수 있다. 그 깨달음을 통해 조금씩 어른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기도 한다. 그리고 이별의 끝자락에는 다시 사랑하고 싶은 용기가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자.
_‘지지부진한 이별 똑똑하게 끊어내기’ 中











목차
Prologue-‘방황’해야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다
DREAM
Class 1. 자아 찾기(Who am I?)
‘나’를 안다는 것
수면 아래에서 잠자고 있는 달란트를 찾아
흔적 없이 사라진 자신감 ‘팔팔’하게 회?복하기
여자에게 일이란 무엇인가
Class 2. 커리어 코칭(Career Coaching)
종이 위에 ‘나’를 녹여낸다는 것 : 기본형 자기소개서의 미학
길고 복잡한 에세이형 자기소개서, 잘 쓰는 요령 따로 있다
대학생을 위한 스마트 경력 설계
애사심도 스펙이다
함께 어울리는 사람을 보면 커리어 스타일이 보인다
잘나가는 커리어 우먼을 통해 배우는 경력 설계
현실과 이상의 간극이 큰 그대에게
경력 3년 차,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스마트 가이드
줄줄 새는 시간도둑, 목표 설정 방망이로 때려잡기
Class 3. 자기 계발 교양 강좌(Self-improvement Class)
글쓰기-‘좋아요’ 댓글 많이 달리는 인기 SNS 스타 노하우
말하기-‘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PR 포인트 만들기
책읽기-여자, 인문학에 눈뜨다
떠나기-미국으로 유학 가기 전에 알아야 할 7가지
처세술 1-밉보이지 않게 부탁하는 법
처세술 2-똑똑한 뒷담화만큼 전략적인 정치 기술은 없다
Class 4. 일상 속 힐링 체험(Healing Time)
생산적인 수다와 한심한 폭풍 수다, 그 경계에서
아픈 마음 가만히 바라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일주일 미루고 생활하기
땅을 치고 싶은 후회, 사뿐하게 이겨내기
미쳐버리기 직전 스트레스 다독이기 : 스트레스 해소법이 딱히 없는 당신을 위한 추천 스트레스 해소법
LOVE
Step 1. 여자가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Before Loving Someone)
남자 편 남자와 여자의 사랑 전개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여자 편 남자와 여자의 사랑 전개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사랑에 빠지는 아주 특별한 원칙
알랭 드 보통 식 연애 & 사랑 스터디
다 죽어가는 연애감 살리는 필살기
Step 2. 만남(Finding Mr. Right)
가장 경계해야 할 것, 그 죽일 놈의 ‘필링(feeling)’
스펙 좋은 남자를 사랑할 때 감수해야 하는 것들
지극히 평범한 그녀가 연애를 잘하는 이유
연애 초기, 그의 유년기를 공략하라
결혼할 남자에게 꼭 확인해봐야 할 것들
Step 3. 전략(Love Strategy)
나에게 반만 반한 남자 제대로 찔러보기
‘밀당’, 유형별 승리 노하우
소개팅 남의 알쏭달쏭한 문자, 이렇게 대처하라
에로틱한 대화, 섹스 타이밍은 언제?
안정적인 장기 연애로 접어들고 싶을 때 꼭 시도해야 할 것들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드는 섹시한 대화의 기술
오래오래 사랑하며 행복하게
Step 4. 이별(Saying Good-bye)
이제는 헤어져야 할 때 : 이별을 알리는 신호들
이별 관찰, ‘우리는 왜 사랑했을까?’
이별의 슬픔, 셀프 테라피로 ‘다독다독’
그가 남긴 이별 사유의 진짜 의미 바로 알기
지지부진한 이별 똑똑하게 끊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