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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타임 아내 HQ-616

원제 : Part-Time Wife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제시카 하트 저 | 박옥수 역 | 신영미디어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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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1337119 / 240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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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추억의 할리퀸
오천 만원을 갚기 위한 단 하룻밤의 연극!

애완견과 함께 산책을 하던 중 잠시 딴생각에 빠져 줄을 놓치고 만 판도라. 개를 쫓아 켄드릭 홀로 뛰어간 그녀는 이미 깨져 버린 중국 자기 꽃병을 절망스러운 얼굴로 바라보았다. 그때 싸늘한 표정으로 판도라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랜. 자신을 켄드릭 홀의 상속자라고 소개한 그는 개가 깨트린 꽃병의 가격을 친절히 알려 주며 대가를 치르라고 말하는데….

바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을 추억의 할리퀸에서 만나 보세요!

▶책 속에서

“어떻게 하겠소?”
랜이 싸늘한 목소리로 물었다.
“빚을 갚겠소, 아니면 내 변호사를 시켜서 윌리엄스 부부에게 전화를 하게 할까?”

판도라는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분명히 말해 주세요. 그러니까 내가 그 미국인들에게 당신의 아내라는 사실만 확인시켜 주면 그 꽃병 문제는 잊겠다는 건가요?”

“맞소.”

“엄청난 돈을 그렇게 쉽게 포기할 수 있나요?”

그러자 랜이 어깨를 으쓱했다.
“골동품상이 오기 전까지 그 꽃병이 그렇게 가치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소. 그걸 팔 수 있었다면 켄드릭 홀의 재정 문제에 큰 도움이 되었을 거요. 당신과 당신의 개 덕분에 처음 예상보다 더 많은 그림을 팔아야 할 것 같소. 그 대가로 하룻밤 동안 연극을 하는 건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차를 한 잔 마시고, 저녁 식사를 하고, 음료수를 마신 다음 침대에 들면 되는 일이오. 그게 뭐가 문제라는 거요?”

“그건 어느 침대에 드느냐에 달려 있겠죠!”

저자 소개

아프리카 가나 출신으로 영국 옥스퍼드 주에서 자란 제시카는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다. 프랑스, 인도네시아, 호주, 카메룬 등지를 돌아다니며 웨이트리스, 공연 기획 보조, 요리사, 영어 교사 등 여러 직업을 경험한 그녀는 여행을 즐기며, 독특한 음식이나 사막, 열대성 비가 있는 곳이라면 가리지 않고 어디든 달려간다고 한다.


저서 《파트타임 아내》, 《로맨스가 필요해》, 《미운 오리 공주님》, 《재투성이 공주님》

역자 소개

  • 이름 : 박옥수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14]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역서로는 [재회], [슈퍼모델의 연인], [가족이 되는 방법], [비트리스를 위한 웨딩벨], [카우보이 길들이기], [파트타임 아내]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어떻게 하겠소?”
랜이 싸늘한 목소리로 물었다.
“빚을 갚겠소, 아니면 내 변호사를 시켜서 윌리엄스 부부에게 전화를 하게 할까?”

판도라는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분명히 말해 주세요. 그러니까 내가 그 미국인들에게 당신의 아내라는 사실만 확인시켜 주면 그 꽃병 문제는 잊겠다는 건가요?”

“맞소.”

“엄청난 돈을 그렇게 쉽게 포기할 수 있나요?”

그러자 랜이 어깨를 으쓱했다.
“골동품상이 오기 전까지 그 꽃병이 그렇게 가치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소. 그걸 팔 수 있었다면 켄드릭 홀의 재정 문제에 큰 도움이 되었을 거요. 당신과 당신의 개 덕분에 처음 예상보다 더 많은 그림을 팔아야 할 것 같소. 그 대가로 하룻밤 동안 연극을 하는 건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차를 한 잔 마시고, 저녁 식사를 하고, 음료수를 마신 다음 침대에 들면 되는 일이오. 그게 뭐가 문제라는 거요?”

“그건 어느 침대에 드느냐에 달려 있겠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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