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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지상 최대의 철학 쑈

시리즈 : 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다른) [7]

프레드 반렌트 저 | 최영석 역 | 다른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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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쇼처럼 재미있게 즐기는 인간 사유의 치열하고 위대한 역사 - 에디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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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711043 / 328쪽 165 x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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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철학,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 지금까지 이런 철학 책은 없었다! - 처음으로 졸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철학 책 - 어려운 철학 개념, 웃다 보면 정리 끝 -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생활 완벽 해부 \u003d 철학을 한 권으로 끝내 버리는 신개념 철학 만화!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철학자들의 한판 승부 인간 사유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고 통쾌한 만화로 만난다! 철학이 인간 삶의 본질을 파악하는 학문이라지만 사실 철학은 우리 삶에서 친숙하지 않다. 모호한 이론을 딱딱한 설명으로 늘어놓는 지루한 학문이라는 편견이 철학에 선뜻 다가가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칸트 등 철학자들의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그들의 사상을 파고들기엔 겁부터 나고 막막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어렵고 딱딱한 철학을 한눈에 알기 쉽게 만화로 표현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만화로 보는 지상 최대의 철학 쑈』는 그동안 딱딱한 교실에만 갇혀 있던 철학을 우리 삶 곁으로 끌어내려 친숙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대의 소크라테스부터 현대의 데리다까지, 역사상 최고의 지성들의 삶과 사유를 한눈에 알기 쉽도록 재치 넘치는 입담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정리한다. 무겁고 고리타분할 거라 생각했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언어와 기법으로 책 한 권에 알차게 풀어내, 동서고금의 철학 전반을 쉽고 즐겁게 파악하고 싶은 독자들의 욕구를 풀어 주는 책이다.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그래픽노블’ 41명의 역사상 ‘최고의 두뇌’들이 펼치는 ‘최고의 철학 쇼’ 『만화로 보는 지상 최대의 철학 쑈』는 ‘인간 사유를 그려 낸 만화’라는 이례적인 타이틀을 달고 출간되어 독자와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여러 상을 휩쓸었다. 2007년 미국도서관협회 ‘최고의 그래픽노블’로 선정되었고, 미국 만화계의 권위 있는 재단에서 주는 제릭 상을 받기도 했다. 그 밖에 이그나츠 상의 후보로 오르는 등 여러 상들에 이름을 올리며 한 권의 만화가 웬만한 철학책보다 낫다는 것을 입증했다. 쉽고 재미있는 철학책을 접한 독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단순한 만화책이 복잡하고 어려운 사상을 잘 구현해 낸 데 놀란 독자들은, 심지어 “대학에서 이 책을 교재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만화로 보는 지상 최대의 철학 쑈』는 공교육 수준의 철학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다가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작가는 철학자들을 딱딱하고 어려운 소리나 늘어놓는 무게 있는 사상가로 그리지 않았다. 작품 속에서 철학자들은 때로는 자신들의 사상을 주장하며 펄쩍펄쩍 액션을 펼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철학자들과 한판 대결을 벌이기도 하며, 때로는 엉뚱한 소리와 행동으로 웃음을 주기도 한다. 액션 영웅이자 별난 괴짜 철학자들이 말하는 그들의 삶과 사상은 더없이 솔직하고 유쾌하고 재미있다. 무게 잡는 사상가가 아닌 친근하고 별난 천재들의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철학은 더는 지루한 학문이 아닌, 책의 제목처럼 쉽고 즐거운 한 편의 쇼처럼 여겨질 것이다. 거침없는 상상력과 촌철살인으로 재미와 지식, 모두를 잡다! 독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화로 철학을 다루었다 하더라도 내용의 깊이와 방대함까지 무시할 순 없다. 이 책은 단지 재미에만 그치지 않고 단 몇 개의 컷으로 철학의 핵심을 찌르는 놀라운 촌철살인을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그 영역도 방대해 고대 그리스와 근현대의 서양은 물론이고 중국과 아랍 등 동서고금의 사상과 철학자들을 모두 아우른다. 특히 달마의 선불교나 이슬람교와 유대교의 신비주의, 조지프 캠벨이나 에인 랜드 등 기존 철학서에서는 소외되었던 인물과 사상들까지 소개하며 철학사의 빈틈을 메운다. 작가는 이 같은 방대한 철학사를 그저 시간대별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이고도 비판적인 시각으로 예리하게 통설을 재검토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것 또한 잊지 않는다. 이 작품은 그야말로 현대의 독자를 위한, 재미와 지식은 물론 다양한 사색의 길까지 열어 주는 알찬 철학책이라 할 만하다. 저자들이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방식 또한 쉴 새 없이 다양하게 변화하여 지루할 틈이 없다. 이 능란한 변주 솜씨야말로 글쓴이와 그린이의 거침없는 상상력이 십분 발휘된 부분이다. 작품 속 철학자들은 생방송 쇼의 패널로 등장해 입담을 뽐내기도 하고, 보드게임의 주인공도 되었다가, 심지어는 유명한 만화 캐릭터인 찰리 브라운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저자들의 재기발랄한 입담은 그대로 철학자들의 입을 통해 더욱 유머러스하게 드러나며, 톡톡 튀는 표현력은 그들의 손짓과 표정을 통해 여과 없이 드러난다. 너무나 유쾌하고 솔직하여 때로는 불온하기까지 한 철학자의 이야기는, 높게만 느껴지는 지식의 장벽 앞에 재미라는 발판을 깔아 한결 쉽게 철학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 이 책에 소개된 철학자들의 저작(가나다순) - 이 책 한 권이면 수십 권의 두꺼운 철학서 + 어려운 철학 개념 완벽 정리! 공자, 『논어』 / 노자, 『도덕경』 /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 데이비드 흄,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1739), 『인간 오성에 관한 탐구』(1748)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논리 철학 논고』(1921) / 르네 데카르트, 『방법 서설』(1637), 『성찰』(1641) / 메리 울스턴 크래프트, 『여성의 권리 옹호』(1792)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 대전』 / 아이작 뉴턴, 『수학 원리』(1684) / 에인 랜드, 『우리, 살아남은 자』(1936), 『파운틴헤드』(1943), 『아틀라스』(1957) / 이마누엘 칸트, 『순수 이성 비판』(1781), 『실천 이성 비판』(1788) / 잘랄 우딘 무함마드 루미, 『영혼의 시』, 『타브리즈의 태양』 / 장 자크 루소, 『불평등 기원론』(1754), 『사회 계약론』(1762), 『에밀』(1782) / 장폴 사르트르, 『존재와 시간』(1927), 『존재와 무』(1943) / 조지프 캠벨,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 존 로크, 『인간 오성론』(1690) /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1859) /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1900), 『정신 분석에 대한 다섯 편의 강의』(1910) /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1867) /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1847) / 토머스 홉스, 『리바이어던』(1650) / 프랜시스 베이컨, 『노붐 오르가논』(1620) / 프리드리히 니체, 『비극의 탄생』(1874),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5) / 플라톤, 『국가론』, 『소크라테스의 변명』 등등 그 외 다수!

저자 소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만화를 통해 새로운 목소리를 내는 가장 특색 있고 통찰력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불린다. 『Incredible Hercules』, 『Marvel Zombies 3』, 『Odd Is On Our Side』 등 여러 베스트셀러 만화의 글을 썼고, 그의 작품 중 『Cowboys & Aliens』는 대니얼 크레이그와 해리슨 포드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2008년 대중문화 잡지 『위저드(Wizard)』에서 ‘브레이크아웃 탤런트’ 상 작가 부문에 선정되었고, 만화 전문 웹사이트 ‘Comics should be good’에서 ‘만화를 사랑해야 할 365가지 이유’ 중 하나로 그를 선정하기도 했다. 화가 라이언 던래비와 함께 소규모 출판사 ‘Evil Twin Comics’를 설립하여 논픽션 만화책들을 출간하였는데, 그중 『만화로 보는 지상 최대의 철학 쑈』가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은 2007년 미국도서관협회 ‘십 대를 위한 최고의 그래픽노블’로 선정되었고, 미국 만화계의 권위 있는 재단에서 주는 제릭 상을 받기도 했으며 이그나츠 상의 후보로 오르는 등 평단의 인정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현재 뉴욕의 뮤지엄 오브 코믹 앤드 카툰 아트(MoCCA)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마블코믹스를 비롯해 꾸준히 여러 만화들의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뉴욕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시각 예술을 공부하고, 현재는 출판, 웹사이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이다. 디즈니, 스콜라스틱, 워너브라더스, 마블코믹스 등에서 작업하였으며, 프레드 반렌트와 함께 창설한 출판사에서 수석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다. 2009년에는 뉴욕의 뮤지엄 오브 코믹 앤드 카툰 아트에서 단독 작품전을 열기도 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Comic Book History of Comics』, 『MODOK: Reign Delay』, 『Wolverine: Savage』, 『Tommy Atomic』, 『Diarrhea Dog』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현대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페미니 즘 위대한 역설》, 《권력 정치 문화》, 《모리스 블랑쇼 침묵에 다가가기》, 《지상 최대의 철학 쇼》 등을 번역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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