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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글 그리고 세상 한자의 어원으로 보는 우리말 우리글

황안웅 저 | 아침이슬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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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291344 / 303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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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황안웅(黃安雄)

1943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전주북중, 전주고를 나와 원광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했다. 국립대만대학교 철학연구소에서 동양철학을 수학하고 돌아와 전주에서 ‘고전문헌연구소’를 열어 <설문해자> 등 한자 연구에 전념하는 한편 향토사에 관심을 가져 ‘웅치전투의 전말’ ‘황산대첩 길을 찾아’ 등 다수의 글을 썼고, <김삼의당시문집> <정충록> 등을 번역했다. 전북 문화재전문위원, SK학술위원회 교양분과위원장을 역임했고, 원광대와 동 동양학대학원에서 동양천문학, 설문해자, 음양오행론, 동양예술론 등을 강의했고 성균관대 동양문화고급과정에서 설문해자와 주역을 강의했다. 현재 인문학 동호인 모임 ‘문역연구회’ 고문으로 있으면서 설문해자, 천자문, 주역, 논어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영남일보에 ‘말과 글’, 원불교신문에 ‘어원으로 살핀 정전 용어’ 등을 연재하는 한편 동양고전 번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 

목차

목차
말, 글 그리고 세상을 내면서
一 (한 일) 만물의 시작으로 오직 하나라는 뜻
上 (위 상) 큰 것 위에 작은 것이 있음
示 (보일 시) 머리 위의 해, 달, 별이 화복을 보여 줌
三 (석 삼) 하늘, 사람, 그리고? 땅
王 (임금 왕) 천지인 만물을 다스리는 어른
玉 (구슬 옥) 구슬 셋을 꿴 모양
氣 (기운 기) 하늘에서 구름이 흐르는 모양
士 (선비 사) 하나에서 열까지 두루 아는 이
? (뚫을 곤) 상하를 관통한 모양
? (풀 돋을 철) 초목이 처음으로 돋아난 모양
艸 (풀 철) 초목이 나란히 뻗어난 모양
--
--
皿 (그릇 명) 음식을 담는 그릇의 모양
去 (갈 거) 사람이 사람의 곁을 벗어나 떠난다는 뜻
血 (피 혈) 그릇 속에 담겨진 피
? (점 주) 어구가 끊어지는 자리에 찍는 표지
丹 (붉을 단) 갱 굴 속에 깊이 든 붉은 수은 덩어리
靑 (푸를 청) 맑은 것들이 겹쳐져 있는 색
井 (우물 정) 틀을 쌓아 파놓은 우물의 모양
食 (밥 식) 고소한 알곡을 모아 지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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