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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오늘

시리즈 : 아시아 시네마 컬렉션 [11]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 저 | 본북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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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07128 / 39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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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시아 시네마 컬렉션 출간의의

한국영화를 중심으로 아시아 영화를 재조명해보는 총서로 국내 뿐 아니라 외국본을 목표로 기획된다. 본 총서는 한국과 아시아 영화가 지역적인 한계에 갇혀있지 않은 추세로 볼 때 의미가 있다. 특히 한국영화는 세계적으로 다양한 관객을 만나고 있으며, 비평적, 학술적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으므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을 위한 궁극적인 목표를 추구하고자 한다.

아시아 시네마 컬렉션 목록

1.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오늘_허구가 아닌 현실』 편저: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
2. 『발리우드 너머의 영화들』 편저: 전주국제영화제
3. 『잊혀진 중앙아시아의 뉴웨이브 영화』 편저: 부산국제영화제
4. 『한국영화의 발자취_김사겸의 영화스케치』 저자: 김사겸
5. 『한국의 영화감독 7인을 말하다_』

출간의의


다큐멘터리는 허구가 아닌 현실을 직접적으로 다루면서 현실의 허구적인 해석 대신 현실 그대로를 전달하는 영화를 말한다.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이에 대한 지지와 성원을 통해 향후 더욱 성장하는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미래를 담은 책자이다.

아시아 다큐멘터리 현황에 관한 책으로 아시아 다큐멘터리가 나날이 성장하는 데 반해 이것을 제대로 조명한 책이 없기 때문에 기획되었다. AND(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의 선정위원들의 주도로 학술서라기보다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역사와 현재를 개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 도서의 의의는 다큐멘터리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이 아시아 각국에서 촬영한 다큐멘터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앞으로 아시아 영화제들의 프로그래머들과 영화 배급자들이 힘써, 아시아의 다큐멘터리 발전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내용소개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주축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지원을 위해 결성된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AND, Asian Network of Documentary)를 출범하게 되었다. 지난 5여 년 동안 AND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원방향과 목표를 세워나갔으며, 2012년 현재 AND는 524편의 지원작 중 120편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아시아의 광활함은 이 지역에 다원화를 가져왔고, 이는 소중한 재산이 되었다. 아시아 다큐멘터리 관련 전문도서를 출판하기로 결정했을 때 이러한 다원성을 많이 드러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역을 구분하면서 각 지역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해당 지역의 다큐멘터리를 널리 알리고자 했단. 편집인으로는 다큐멘터리 제작자, 영화제 프로그래머, 비평가, 기자, 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포함시켰으며, 두 가지 이상의 일을 겸임하는 사람들도 동참했다. 이들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자신의 방식으로 다큐멘터리 영역으로 진입하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또한 이들은 각자의 전문지식과 관심 분야를 가지고 있어, 이 책은 다름이 존재하지만 같음을 추구하면서 모두에게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이끌고 있다.
몇 명의 해당 국가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을 초대해 그들의 경험을 나눔으로써 단일 서술자와는 대조적인 관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이런 샘플 식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다른 지역에서 온 각기 다른 성장배경을 가진 아시아의 다큐멘터리 제작자들 대분이 어려움이 직면해 있음을 알에 되었다. 그것은 바로 상영 루트가 부족하다 보니 안정적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열악했기 때문이다.
다큐멘터리 제작에 의지해 생활을 영위해나가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고, 정상적인 상태의 다큐멘터리 배급과 상영 루트를 찾아보기 어렵다.
아시아 사회가 다원적이고 아시아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되기 쉽지 않으며 널리 상영되고 토론될 기회가 없는데, 이런 어려움 역시 모든 지역의 공통된 형상이라는 것이다.
중국에는 “남의 훌륭한 의견을 듣기 위해 자신의 미숙한 의견을 내놓는다”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이 책이 이런 역할을 하게 되길 희망하며, 이것이 계기가 되어 많은 사람이 아시아 다큐멘터리로 들어가는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

-제인 유(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서문에서 -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이며 ACF 운영위원장인 홍효숙과 대만국제다큐멘터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제인유의 머리글로 시작하여 아시아다큐멘터리의 전체적인 윤곽과 아시아다큐멘터리 제작지원을 위해 결성된 AND의 역할과 그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Part1의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풍경이라는 타이틀로 카자흐스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일본, 말레시아, 필리핀, 대만, 태국의 저자들이 각 나라의 현황을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Part2에서는 다큐멘터리 감독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시아 다큐멘터리에 대한 관점들을 알 수 있다. 또한 부록에서는 AND에서 지원한 작품들을 목록도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
엮은이 :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이하 AND)는 다양한 아시아 다큐멘터리 영화들의 제작과 배급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영화제들의 조직입니다. AND의 운영과 펀드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주관하며, 회원 영화제들은 아시아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홍효숙HONG Hyosook
여성 영화집단 ‘바리터’의 창단 멤버이며, 서울영상집단 대표를 역임했다. 독립영화 진영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1997년 부산국제영화제 스태프를 시작으로 2002년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와이드 앵글 프로그래머이며, 아시아영화펀드(ACF) 운영위원장도 함께 맡고 있다.

제인 H.C. 유Jane H.C. YU
AND의 초기 멤버 중 한 명으로 베테랑 프로그래머이며 영화평론가다. 현재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이며, 타이베이 국제도서엑스포의
<책, 영화를 만나다>
포럼의 창시자이자 위원장이다. <
<영화 마법사_첸포웬의 영화세계>
로 편집가상을 수상했다.



굴나라 아비케예바Gulnara ABIKEYEVA

영화평론가로,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 영화에 대한 일곱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유라시아영화제’의 예술감독이다.



장시엔민ZHANG Xian Min

베이징영화아카데미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 독립영화 진흥에 힘쓰고 있다.



가르기 센Gargi SEN . 수프리요 센Supriyo SEN

가르기 센은 다큐멘터리의 큐레이터, 배급자, 전시자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직랜턴펀드Magic Lantern Foundation의 창시자이자 책임자다.

수프리요 센은 국제적인 찬사를 받은 다작의 감독으로 36개국의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다. 기자출신 감독으로 해설적, 관찰적, 반사적, 상호적, 주관적, 시적인 방식 등 여러 다른 다큐멘터리 제작방식을 결합하고 있다.



부디 아라완토Budi IRAWANTO

인도네시아 최고 아시아영화제인 조그자-넷팩아시아영화제(JAFF)의 책임자다. 2005~2008년 인도네시아다큐멘터리영화제(FFD)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인도네시아 요갸카르타에 있는 가자마다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모하마드 아테바이Mohammed ATEBBAI

이란 영화인으로 지난 25년 동안 이란 영화의 해외 배급에 관여했으며, 이란 영화에 대한 글을 이란 뿐 아니라 국제적인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후지오카 아사코FUJIOKA Asako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도쿄사무소 책임자다. 그녀는 AND 역대 프로젝트 아시아 작품을 일본에 배급했으며, 일본 영화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9년부 일본, 아시아 다큐멘터리 제작자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푸트리 타스님 모드 아리프Putri Tasnim Mohd ARIF

영화의 장르, 시나리오 분석, 학문적 글쓰기와 연구조사 글쓰기에 대해 말레이시아 테크놀로지 마라대학교에서 영화와 연극, 애니메이션 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또한 아스트로(ASTRO)를 위해 텔레비전용 대본을 쓴다.



에드워드 까바뇨Edward CABAGNOT

작가이자 영화강사로 1970년대 중반부터 칼럼과 글을 기고하며, 필리핀 영화를 활발하게 소개하고 홍보하고 있다. 2007년 일본 재단으로부터 그의 논문
<변화하는 풍경, 변화하는 삶:변화하는 아시아의 영화>
로 아시아 지역의 지식상을 받았다.



이승민LEE Seungmin

영화이론가이며,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
<한국 독립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제작자의 개입과 노출>
>(2008), <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배급과 해외 시장 개발을 위한 연구>
>(2010) 등을 저술했다.



찰리다 우아붐렁짓Chalida UABUMRUNGJIT

영화학을 전공했고,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대학교에서 영화아카이빙을 공부했다. 1997년부터 위원장으로 있는 태국단편영화와 비디오페스티벌을 통해 독립영화를 지원하고 있다. 태국 필름재단과 오랜 기간 일했고, 현재 태국 필름 아카이브의 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감독들과의 Interview

데이비추Davy CHOU(캄보디아),펑엔FENG Yan(중국), 지단JI Dan(중국), 김동령Kim Dongryung(한국), 박배일PARK Baeil(한국), 박경태PARK Kyoungtae(한국), 나오이 리요Naoi Riyo(일본), 비얌바 사캬Byamba SAKHYA(몽골), 탄핀핀TAN Pin Pin(싱가포르), 쉬통XU Tong(중국), 에맛 부르낫Emad BURNAT(팔레스타인), 엘리안 라헵Elian RAHEB(레바논), 마자르 자이디Mazhar ZAIDI(파키스탄)  




목차

머리말 1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미래
홍효숙_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ACF운영위원장

머리말 2 보이지 않는 아시아와 아시아 다큐멘터리
제인 H.C.유_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PART 1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풍경
중앙아시아 다큐멘터리:독립의 영화
카자르스탄_굴나라 아비케예바
이해하기와 질문하기: 2000년 이후 중국 자유다큐멘터리 운동에 대하여
중국_장시엔민
인도 다큐멘터리의 현재:변화하는 다큐멘터리의 영역과 범위, 제작방식
인도_가르기 센, 수프리요 센
거대한 극적인 순간을 넘어서: 21세기의 인도네시아 다큐멘터리
인도네시아_부디 아리완토
이란의 다큐멘터리 영화
이란_모하마드 아테바이
일본 독립다큐멘터리 영화인에 대한 어떤 고찰
일본_후지오카 아사코
사람들의 목소리_말레이시아 다큐멘터리에서 ‘현실을 창조적으로 다루기’
말레이시아_푸트리 타스님 모드 아리프
다큐멘터리에 대해 쓰면서 깨달음을 얻다
필리핀_에드워드 까바뇨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는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한국_이승민
대만 다큐멘터리의 현황과 전망
대만_제인H.C. 유
태국과 주변 국가의 다큐멘터리
태국_찰리다 우아붐렁짓

PART 2 아시아 다큐멘터리에 대한 관점들
(감독들과의 인터뷰)
캄보디아_데이비 추
중국_평옌
중국_지단
한국_김동령, 박배일, 박경태
일본_나오이 리요
몽골_비얌바 샤카
싱가포르_탄핀핀
중국_쉬통
팔레스타인_에마드부르낫
레바논_엘리안 라헵
파키스칸)마자르 자이디

부록 역대AND 지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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