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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백구십구당 보다 힘든 남의 아픔에 희망의 빛을 주려 노력하는 가슴이 뜨거운 분들께

김월순 저 | 좋은땅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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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495810 / 16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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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보통, 사람들은 흔히 암을 떠올리면 죽음, 슬픔, 아픔 그리고 영원한 이별 등을 생각합니다. 필자도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투병하는 과정에서 심신이 다시 태어남을 느꼈고, 그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 것들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로 “Sharing is healing”이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나눔으로 병이 고쳐진다는 의미입니다. 암에 걸린 것을 자신이나 가족 또는 조상의 잘못인 양 쉬쉬하고 숨기기보다는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나누고 배우는 과정에서 서로의 사랑도 깊어지고 삶의 여정을 아름답게 꾸미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되었지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진솔한 암 환자로서의 심정, 그리고 배운 것들을 통해 좌절보다는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또한, 암뿐만이 아니라 가족의 죽음, 사고, 이별 등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만나는 빨강 신호등에 걸렸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어떤 태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파랑 신호등으로 바뀝니다. 삶의 질도 바뀝니다.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면 그 불운을 쉽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태도를 나 자신만이 아닌 가족, 이웃, 세계, 우주로 연장시키면, 육신의 세계를 넘어 정신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더 큰 사랑과 행복이 다가오게 된다는 이야기를 독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자 소개

학력
1974년 서울교육대학 졸업, 초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
1978년 덕성여대 응용미술학과 졸업, 학사학위
1981년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1985년 하와이대학교 교육 공학을 이용한 새로운 교수 방법, 석사학위
1991년 교육심리 철학 박사학위


경력
1974년-1983년
서울 6개 초등학교 교사

1994년-현재
하와이 교육대학내 장애인 연구 교수,
프로젝트 디렉터(미 연방 교육국의 4차에 결쳐 약 42억 연구자금을 받아옴)< 

목차

들어가는 말

01 암 발견
죽음 앞에서
카와이 여행
수술 결정
첫 수술
희망, 또 절망

02 재수술
다시 가슴에 칼을
가슴은 하나!

03 항암치료
행복한 하루
엄마 싫어!
갈등
지옥과 천당을 오가며
구백구십구당
폐암
여전히 웃고 있어요
삭발
새로운 배움과 용기

04 감사와 사랑의 교향곡
현재는 소중한 선물
오늘은 행복하기로 결정했어요!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친구들

05 다시 사는 삶
7단계의 암 치유 방법

06 배경 이야기
저자 인터뷰
남편과의 소중한 인연
어린 딸과 함께한 치유의 여행

07 Bedtime Stories by Weol Soon Kim-Rupnow
Bed Time Story 1
Bed Time Story 2

08 끝맺는 말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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