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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셔터를 누르다 DSLR과 맞짱 뜬 스마트폰 여행서―칭다오

정영호 저 | 수디자인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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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848516 / 162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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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DSLR과 맞짱 뜬 스마트폰 여행서―칭다오 중국 칭다오에서 찾은 보석 같은 이야기와의 만남 오로지 당신만의 여행을 디자인하라! 오로지 눈과 가슴에 집중하며 아이폰 하나로 칭다오를 찍다 100년이라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모두 만나본 칭다오의 과거와 현재 이 책은 중국 칭다오 여행 중 저자가 체험한 이야기와 100년 된 건축물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관광지 위주 여행안내에 그치는 것이 아닌 중국 문화에 기반하여 중국인과의 소통을 담아 낸 에피소드들을 읽다 보면, 어느 새 칭다오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DSLR과 맞짱 뜬 스마트폰 여행서―칭다오 중국 칭다오에서 찾은 보석 같은 이야기와의 만남 오로지 당신만의 여행을 디자인하라! 오로지 눈과 가슴에 집중하며 아이폰 하나로 칭다오를 찍다 100년이라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모두 만나본 칭다오의 과거와 현재 이 책은 중국 칭다오 여행 중 저자가 체험한 이야기와 100년 된 건축물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관광지 위주 여행안내에 그치는 것이 아닌 중국 문화에 기반하여 중국인과의 소통을 담아 낸 에피소드들을 읽다 보면, 어느 새 칭다오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중국인과의 의사소통과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바라본 칭다오 이야기는 신선하고 흥미롭다. 중국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낯선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전해주려는 저자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번거롭게 DSLR를 지니고 다니지 않고 스마트폰만을 이용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사진을 만들어낸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다. 관광지 위주의 사진이 아닌 생활 위주의 칭다오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여행을 디자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백년 된 거리, 백년 된 건물, 백년 된 맥주의 역사 도시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칭다오와의 만남을 시작하면서…… 여행용 가방 하나만 들고 중국행을 선택했던 때도 이젠 추억이 되어 버렸다. 군대를 가는 두려움보다 더 큰 두려움으로, 날 마중 나온다던 중국인이 혹시 날 납치하진 않을까 하는 어설픈 상상력이 날 괴롭히면서 상하이 푸동 공항에 첫발을 내디딘 게 2000년 초였다. 중국에 도착한 처음만 해도 중국어 병음조차 읽을 줄 모르는 200% 낯선 이방인이었다. 때론 교통비를 아끼고자, 때론 경치를 구경하고자 버스 타기를 시도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말할 수도 없고 읽을 줄도 모르는 내겐 정말 두려운 도전 중 하나였다. 이젠 중국인과 마음을 나눌 정도의 대화와 여유로움을 지닌 채 중국에 대한 향수병에 걸려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상하이와 베이징에 살았던 시절, 왜 그땐 생활을 기록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지 지금에 와서야 후회가 된다. 그저 생활을 위한 터전이었던 것뿐이었다. 조금만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더라면, 내게 남아 있는 소중한 발자취였을 텐데 그땐 몰랐다. 사람이라는 어리석은 동물은 꼭 지나고 나면 후회를 한다. 난 그중에서도 정말 어리석은 동물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중국 여행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낯선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전해주고 싶다. 또한 번거롭게 DSLR을 지니고 다니지 않고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만을 활용하여 사진을 찍고 활용하자는 취지로 책을 준비하게 되었다. 그 첫 번째 여행지인 칭다오, 동서양의 백년을 품은 도시에서 발견한 소소한 것들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건축물을 공유하고 싶다. 추천사 누구나 영화감독, PD, 기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아이폰으로 내 작품을 완성하는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 -MBC 뉴미디어 뉴스국장 윤영무 여행에서 카메라는 여행자의 눈과 뇌를 대신해 현장을 보고 기억하는 분신(分身)이다. 그래서 큰 카메라(DSLR)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언제라도 꺼내서 찍을 수 있는 ‘똑딱이’ 카메라 정도는 손에 들려 있어야 비싼 돈 들여서 하는 해외여행에 대한 도리인 줄 알았다. 이 책을 보는 순간 내 선입견이 여지없이 무너졌다. 마치 현장에 서 있는 듯한 생생한 사진들이 모두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이라니, 그 발상도 기가 막히지만, 사실 사진보다 더 감동적인 것은 책의 내용이다. 저자는 마치 중국에 처음 온 오래된 친구의 소매를 잡고 중국 구석구석을 안내하듯이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아 친절하고 꼼꼼하게 책을 편집했다. 당장에라도 스마트폰과 이 책 한 권 챙겨 들고 중국행 비행기에 오르고 싶어진다. -월간조선 기자 이상흔

저자 소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여행 작가다. 중국 내 IT 붐이 일던 시절, 약 3년 동안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생활하며 많은 중국 친구를 사귀었으며 진한 경험 그리고 추억을 만들었다.
현지 생활을 체험하고 즐기는 여행 스타일로, 지금도 자주 중국을 오간다. 2013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중국 칭다오 사진과 여행 이야기를 엮어 국내 최초 스마트폰 여행서 『스마트폰 셔터를 누르다』를 출간하였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에 스마트폰 사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스마트폰의 영역에서 실험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 블로그
thefotostory.blog.me


사진 수상 내역
2013년 Beijing and Me Award 1위 수상
2015년 VISIT BEIJING Award 파이널 5 수상

목차

목차
Chapter 1 걸어라, 그래야 보인다
운명을 보는 자, 길거리 철학관 - 018
5월의 바람을 느껴보라, 5 ㆍ 4광장 - 020
칭다오의 인사동, 1388문화거리 - 024
짝퉁 시장이 아니라 짝퉁도 있는 시장, 찌모루스?창 - 026
칭다오의 거리 풍경 - 028
이곳이야말로 하이브리드 극장이다 - 033
마사지 고수를 만나다-나는 그를 장사부라 부른다 - 034
불현듯 떠오른 내 할머니 - 036
앤시엔셩, 그의 밝은 미래를 기원한다 - 037
칭다오 토박이가 사천 음식의 매력에 빠지다 - 038
차 판매점 사장의 아들 ‘리똥샨(이동산)’ - 040
커피 향기 가득한 민찌앙2루 커피 거리 - 041
도심 속의 휴식처, 칭다오 여름 바닷가 - 044
‘러티엔마터’ 다섯 번만 따라 읽어보세요, 뭐가 떠오르시나요? - 046
산상에서 바라본 칭다오 - 048
소황제들의 하굣길 - 049
바다와 도시 그리고 잔교 - 050
바이두에서도 검색되지 않는 스타벅스를 찾아내다 - 052
호랑이 연고의 진실 - 054
게임기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도로 상황 - 055
눈앞으로 다가오던 칭다오TV타워가 아이폰으로 찍으니 저 멀리 걸어간다 - 056
노상 과일가게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 - 058
라오샨 가는 길에 마주친 리우칭흐어 - 059
짱싼펑이 살아 숨 쉬는 라오샨 - 060
먹거리 골목, 피차이위엔 - 065
이국적인 불교용품을 구경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 068
지친 발의 쉼터였던 커피숍-로프트 - 069
정해진 시간마다 자릿세도 내야 하는 찻집이 있다? 없다? - 070
코걸이 무상 교체만으로도 감동을 받다 - 071
한국어 백화점 - 072
네가 중국 뻥튀기를 알아? - 073
아직도 올림픽의 함성이 들린다, 올림픽 요트경기장 - 074
나는 귀국 전 뚜러뻥을 먹었다 - 078
Tip. 중산로 주변을 걸어서 즐길 수 있는 간략 맵 - 079
Chapter 2 오래된 건물 찾기
강소로 9호 - 086
강소로 15호 - 087
관도로 1호 - 088
관도로 2호 - 089
관도로 3호 - 090
관도로 5호 - 092
관도로 12호 - 093
관도로 22호 - 094
광서로 31호 - 096
광서로 37호 - 097
절강로 15호 - 098
중산로 1호 - 099
중산로 17호 - 100
중산로 62호 - 101
중산로 68호 - 102
중산로 70호 - 103
중산로 72호 - 104
중산로 82호 - 105
중산로 93호 - 106
중산로 97호 - 107
중산로 201호 - 108
태안로 30호 - 109
태평로 19호 - 110
태평로 31호 - 111
호남로 6호 - 112
호남로 11호 - 113

Chapter 3 나도 정보다
복불복 게임인 호텔 예약 - 116
나는야 짠돌이 탑승객 - 119
겨울 여행의 필수품-너희가 없다면 아마도… - 120
칭다오 리우팅 국제공항 - 121
공항버스 이용하기 - 122
출국 전 남는 시간엔 발마사지를 - 126
면세점에서 추억 만들기 - 127
골드 램스탠드 가든 홀리데이 호텔 - 128
진장 인 칭다오 중산 로드 - 129
청도중국공사문화예술 호텔 - 130
글로리아 프라자 공항 호텔 칭다오 - 132
빅브라더 게스트하우스 - 1333
아이비스 호텔 닝시아루점 - 136
칭다오 택시의 비밀 - 138
시내버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하기 - 139
배를 타야 보이는 풍경 - 140
칭다오의 특산품 - 144
에필로그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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