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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949037 / 296쪽 138 x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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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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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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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호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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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이렇게 말했다 [2]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문호와 철학자의 문장에 깃든 인생의 지혜와 통찰! “오랫동안 찾고 있던 지혜가 모든 책장에서 반짝이고 있다. 이제 그 지혜는 당신 것이다.” 대문호와 철학자의 문장에 깃든 인생의 지혜와 통찰?! “오랫동안 찾고 있던 지혜가 모든 책장에서 반짝이고 있다. 이제 그 지혜는 당신 것이다.” ※《책 읽는 오두막》은 실천문학의 인문 교양 에세이 전문 브랜드입니다. ※《이렇게 말했다》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고전으로 삶을 다시 세우라!” 책 읽는 오두막의 첫 인문 ㆍ 교양 시리즈 《이렇게 말했다》 한 사람의 ... 대문호와 철학자의 문장에 깃든 인생의 지혜와 통찰! “오랫동안 찾고 있던 지혜가 모든 책장에서 반짝이고 있다. 이제 그 지혜는 당신 것이다.” 대문호와 철학자의 문장에 깃든 인생의 지혜와 통찰! “오랫동안 찾고 있던 지혜가 모든 책장에서 반짝이고 있다. 이제 그 지혜는 당신 것이다.” ※《책 읽는 오두막》은 실천문학의 인문 교양 에세이 전문 브랜드입니다. ※《이렇게 말했다》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고전으로 삶을 다시 세우라!” 책 읽는 오두막의 첫 인문 ㆍ 교양 시리즈 《이렇게 말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닌 귀한 ‘말’들이 책장 속에 잠들어 있다. 하지만 막상 우리는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 채 진짜 들어야 할 ‘말’을 놓치고 바쁘게 살아간다. 쏟아지는 출판물과 영상매체,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기의 등장으로 우리가 꼭 읽어야 할 고전과의 거리가 점점 멀어진 탓이다. 눈앞의 목적만을 좇는 현대인들은 긴 인생극장에서 반드시 한 번 이상은 길을 잃는 순간을 맞이한다. 바로 그때 우리에게 절실한 한마디가 무엇일까? 그 한마디가 책장 어디엔가 깊숙이 묻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충고와 위로를 구하기 위해 엉뚱한 곳에서 헤매고 있다면? 이 시대를 향한 대문호 ㆍ 철학자들의 촌철살인 각 전공자들이 세대 감각에 맞게 새롭게 번역 ㆍ 구성 이런 우리네의 삶에 진짜 ‘말’을 들려주고자 ‘책 읽는 오두막’에서 인문 교양 에세이 《이렇게 말했다》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삶에서 꼭 한 번은 만나야 할 철학자와 문호가 남긴 고전의 원서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그들의 문장을 선별하여 번역하고, 세대의 감각에 맞게 단문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쉽게 읽히도록 했다. 인물의 사상과 세계관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인간의 문제를 따뜻하게 보듬어줄 참된 ‘말’들이 이제 기지개를 펴기 시작할 것이다. 그 첫 걸음으로 20세기 독일 문학을 이끌며 세계 문학사의 한 획을 그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아포리즘 『브레히트는 이렇게 말했다』가 출간한데 이어, 이번에 『헤세는 이렇게 말했다』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앞으로 카프카, 니체, 소로 등 이 시대에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하는 대문호들의 문장의 향연이 계속 펼쳐질 예정이다. 헤세의 문장은 살아 있는 ‘자연’이다! 나에게로 떠나는 힐링 산책 “살아라, 피어나라, 사랑하라” 1942년, 헤르만 헤세를 노벨문학상 수여자로 선정하면서, 그 선정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장에 대한 대담성과 통찰력으로 고전적 인도주의의 이상과 높은 품격의 문체를 보여주었다.” 이렇듯 헤세의 작품은 평화 ㆍ 인도주의적인 세계주의를 향해 있다. 두 번씩이나 자실을 시도했을 만큼 정신적으로 심약했던 헤세에게 문학은 ‘구원’이나 다름없었다. 처음에는 개인적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기 시작한 문학은 자신을 뛰어넘어, 시대의 아픔을 대변했고, 자신이 통과한 그 슬픔으로 세상을 어루만졌다. 뿐만 아니라,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에 대한 확고한 반전 의지를 피력함으로 작가로서의 시대정신도 잊지 않았을 만큼 의식 있는 작가의 전범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남다른 통각으로 한 시대를 위무하며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떠난 헤세의 주옥같은 작품 속에서 현재의 우리 삶을 반추해볼 수 있는 문장들을 엄선하였다. 우리의 지친 마음이 잠시 쉴 수 있는 ‘숲’ 같은 헤세의 ‘문장’ 속에서 잠시 쉬어가기를 바라본다. 헤세 향한 세계적 작가들의 목소리 앙드레 지드 “헤세는 균형, 절제, 조화에 대한 탁월한 감각으로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어 겸양의 형식인 아이러니로 자아의 내면을 탐색한다.” 마르틴 부버 “정신과 삶 사이의 모순,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을 그림으로써 작품을 통해 누구나 삶의 여정을 공감할 수 있게 형상화했다.” 토마스 만 “헤세의 작품은 순결하고 대담하며 몽상적이면서도 지극히 지적이다. 우리 시대의 최고이자 가장 순수한 정신적 시도의 결과물이다.”
사랑과 행복 _“나의 꿈은 별을 향하여”
사랑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은 우리가 고통과 인내에서 얼마나 강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존재한다.
사랑으로부터 고통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 고통에 자신을 내맡길수록 사랑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듭니다.
독서의 기술 _“책은 너 자신에게로 돌아가게 한다”
사랑이 없는 독서, 경외심 없는 지식, 가슴이 없는 교양은 정신에 대한 가장 나쁜 죄악 중 하나이다.
감정을 일깨울 수 있는 책, 작가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 스스로 말하는 책은 수천 권의 책 중에서 두 권도 채 되지 않는다.
평화 _“낙원으로 향하는 문이 열려 있다”
정치인들은 누구나 혁명과 이성, 그리고 무기 없는 세상을 내세우지만 오직 적에게 하는 말일 뿐, 자신은 거기에서 제외시킨다.
사나운 성질을 가진 동물들이 많지만, 동물들은 인간들보다도 진실합니다.
구도의 길 _“신이여, 저를 절망케 하소서”
나는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살려고 애썼다. 그런데 그것이 왜 그렇게도 어려운 일이었던가.
스스로 구원받으려 하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구원할 수 있는가
예술 _“예술의 시작은 사랑이다”
시인의 과제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움을 일깨우는 것이다.
문학은 삶을 그대로 베껴 쓰는 것이 아니라, 우연적인 것을 전형적이고 보편타당한 것으로 응축하고 압축하고 통합하는 것입니다.
황혼의 매력 _“가장 아름다울 때 사라지다”
우리는 지치고 평온해질 때까지 많은 고통을 겪고 쓴맛을 봐야 합니다. 폭죽은 폭발할 때 더 아름답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사라집니다.
아름다움은 그것을 지닌 사람보다,
사랑하고 숭배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
목차
사랑과 행복 _“나의 꿈은 별을 향하여”
독서의 기술 _“책은 너 자신에게로 돌아가게 한다”
평화 _“낙원으로 향하는 문이 열려 있다”
구도의 길 _“신이여, 저를 절망케 하소서”
예술 _“예술의 시작?은 사랑이다”
황혼의 매력 _“가장 아름다울 때 사라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