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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81898 / 34쪽 277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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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렁이들의 위험천만한 비맞이 작은 동물들에게 귀기울이게 하는 그림책 비가 오면 지렁이들이 땅 밖으로 나옵니다. 꿈틀꿈틀 기어 다니는 지렁이를 밟을 뻔하기도 하고, 깜짝 놀라서 피하기도 합니?다. 지렁이들은 왜 위험한 걸 알면서도 땅 밖으로 나왔을 까요? 이 책은 지렁이들이 땅 밖으로 비맞이를 나왔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시작됩니다. 주인공 지렁이는 비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땅 밖 세상이 너무 궁금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비맞이의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더 크죠. 지렁이를 따라 다니다 보면 비가 내리는 숲의 ... 지렁이들의 위험천만한 비맞이 작은 동물들에게 귀기울이게 하는 그림책 비가 오면 지렁이들이 땅 밖으로 나옵니다. 꿈틀꿈틀 기어 다니는 지렁이를 밟을 뻔하기도 하고, 깜짝 놀라서 피하기도 합니다. 지렁이들은 왜 위험한 걸 알면서도 땅 밖으로 나왔을 까요? 이 책은 지렁이들이 땅 밖으로 비맞이를 나왔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시작됩니다. 주인공 지렁이는 비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땅 밖 세상이 너무 궁금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비맞이의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더 크죠. 지렁이를 따라 다니다 보면 비가 내리는 숲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요. 비를 맞아 더 짙어지는 푸른 빛깔의 나뭇잎, 첨벙첨벙 대고 싶은 고인 물, 톡톡 떨어지면서 튕겨져 나가는 빗방울의 생동감이 전해져 이 책을 보는 사람도 비맞이를 나가고 싶어져요. - 지렁이에게는 위험하지만 너무 궁금한 땅 밖 처음 만나는 세상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 주인공 지렁이는 비맞이가 아주 위험하다는 어른들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맞이 가는 날만을 기다립니다. 땅 밖이 너무 궁금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싶기 때문이에요. 마침내 땅 속을 “똑똑똑.”노크하듯이 비가 내립니다. 책을 읽는 사람의 마음도 설레기 시작하죠. 위험천만한 비맞이에서 지렁이는 처음으로 땅 밖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납니다. 우리에게도 처음 만나는 세상이 있어요. 잘 알지 못해서 두렵지만 몹시 궁금하고, 설렘과 호기심을 잔뜩 일으키는 곳 말이에요. 처음 엄마 손을 놓고 들어갔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 봤을 거예요. 주인공 지렁이처럼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새로운 친구를 찾기도 하고, 놀림을 받거나 친구를 만나지 못해서 슬프고 외로워지기도 해요. 그러다가 내 마음에 꼭 드는 좋은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요. 《비맞이》를 보는 내내 마음 속에서 처음 만난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이 일어나 지렁이들과 함께 행복한 비맞이를 나설 수 있을 거예요. - “난 생긴 것도 이상하고,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봐요! 지렁이와 무당벌레는 우리가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요. ‘지렁이는 왜 비만 오면 꿈틀꿈틀 기어 나올까? 하고 생각하다가 작가는 비맞이를 상상했어요. 자연을 관찰할 때 작은 동물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여 보세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고, 숨겨진 이야기들을 상상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비맞이》에서 지렁이는 흙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무당벌레는 식물을 해치는 벌레를 잡아먹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더 찾아보면 자연스럽게 공부도 되겠지요? - 비 내리는 숲의 풍경을 생동감이 넘치게 담아낸 맑고 푸른 그림 거무튀튀한 먼지는 다 씻어내고 온세상을 투명하고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만 같은 시원한 비가 내립니다. 보슬보슬 비가 내리면 나뭇잎은 더 푸른 빛을 띄고, 꽃잎 위에 내려앉은 빗방울은 꽃망울을 더 싱그럽게 만들어줍니다. 《비맞이》의 그림은 그 맑고 선명한 느낌을 색감으로 잘 표현했어요. 등장하는 동식물들은 섬세한 스크래치로 독특하고 멋스럽게 그려냈고, 꼴라쥬로 그림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푸른 나뭇잎 위로 또르르 흐르는 빗방울, 톡톡 튕겨져 나가는 빗줄기까지 자연 그대로의 생동감을 잘 살려서 비맞이의 기쁨과 설렘이 느껴집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