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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술공부 하자 - 교육학자의 자녀교육 이야기 2

시리즈 : 교육학자의 자녀교육 이야기 [2]

정혜연 저 | 이담북스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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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42003 / 253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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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동의 미술작품은 세상을 인지해 나가는 과정을 반영하는 지표이다

우리 아이들은 대략 18개월 이전에 낙서로 보이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아니 훨씬 전부터 손에 그릴 도구를 쥐어주면 무언가를 흔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이 시기부터 그림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접하는 세상에 대한 이해를 표현하는 중요한 한가지의 언어가 된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촉각적으로 접한 세상을 시각화하고 그 세상을 이해해갑니다.

이 책을 통해 아주 어린 우리 아이들의 그림은 어떻게 발달해 가는지 어떻게 읽을 수 있을지, 아이의 세상에 대한 이해가 넓어질 수 있는 미술 놀이는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려 한다.

저자 소개

그림 그리는 사람을 어릴 때부터 꿈꾸어 온 사람인 정혜연은 그림을 보는 것을 즐거워하며 그 즐거움을 널리 알리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림을 통해 나를 보고 다른 사람을 알아 가고 이해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믿는 미술 교육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 소재 컬럼비아 대학교 사범대학(Columbia University, Teachers College)에서 예술경영학 석사와 미술교육학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에서 일한 경력이 있으며, 미술관의 여러 프로그램에 관해 연구하고 자문하고 있습니다. 현재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물감놀이를 좋아하는 서수인은 뉴욕에서 태어나 생후 2개월부터 많은 미술관을 돌아다니며, 그림을 통해 사물과 환경을 알아왔습니다. 7개월 되던 때부터 크레용을 쥐고 그림 그리기를 시작, 말하기 이전부터 그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 왔습니다. 많은 미술 매체를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이 알아 가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만 4세 때 뉴욕 시 교육청 영재 시험에서 상위 1%인 영재 판정을 받아 5세인 2013년 현재, 뉴욕 시 영재학교(Gifted and Talented School) 중 가장 주목받는 앤더슨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목차

시리즈 서문
들어가면서

아이들이 크는 게 보이는 그림

CHAPTER 01 크레용을 주면 먹잖아요
1. 맨 처음 그릴 도구 주기
2. 좀 더 부드러운 크레용, 좀 더 딱딱한 펜

CHAPTER 02 낙서화는 무슨 의미일까요
1. 나 화났어요, 나 행복해요
2. 동글동글
3. 핸드페인팅
4. 스스로 그림 그리게 하자
5. 플레이도우를 만들어 봅시다

CHAPTER 03 엄마 아빠, 이거 엄마예요, 아빠예요
1. 이거 아빠예요
2. 수인이만의 낙서화
3. 조형연습: 공간디자인
4. 스티커북 스텐실

CHAPTER 04 엄마, 물감놀이 할래요
1. 그림 그리는 즐거움, 그림을 통해 대화를 나누세요
2. Ziuna

CHAPTER 05 사람을 그렸구나, 우리 딸
1. 와, 수인아 사람을 그렸구나. 누구야?
2. 초기 재현적 그림은
3. 수인이만의 색칠공부

CHAPTER 06 이야기가 있는 그림
1. 수인이와 엄마, 아빠는 사랑하는 사이랍니다
2. 상상력을 발달시키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

CHAPTER 07 보고 그리기
1. 관찰하고 그림 그리기
2. 기억에서 사고와 감정을 그려내기

CHAPTER 08 공간이 담긴 그림
1. 수인이가 기린 뒤에 있잖아요
2. 밑바탕선을 그렸어요
3. 새의 눈 관점에서
4. 디자인 감각

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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