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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기업에 기회인가 위기인가

권석균, 이병철, 조봉현 외 저 | RHK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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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49026 / 418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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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통일 이전과 이후,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독일처럼 순식간에 찾아올 수 있는 남북통일 기업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기회에 대한 실천적 지침서 \"통일 이후 기업 경영에 관한 최?초이자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한 책\" _곽수근(前 한국경영학회장, 동반성장위원회 부위원장) 불안한 남북 시대, 그러나 간과할 수 없는 기업의 과제, 통일에 대해 6명의 경영학자가 제시하는 통일 전후 기업 환경 변화에 대한 해결책 천안함 사태, 연평도 포격 사건, 남북 핫라인 차단 등 남북한의 대치 국면이 장기화되고,... “통일 이전과 이후,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독일처럼 순식간에 찾아올 수 있는 남북통일 기업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기회에 대한 실천적 지침서 \"통일 이후 기업 경영에 관한 최초이자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한 책\" _곽수근(前 한국경영학회장, 동반성장위원회 부위원장) 불안한 남북 시대, 그러나 간과할 수 없는 기업의 과제, 통일에 대해 6명의 경영학자가 제시하는 통일 전후 기업 환경 변화에 대한 해결책 천안함 사태, 연평도 포격 사건, 남북 핫라인 차단 등 남북한의 대치 국면이 장기화되고, 계속적인 북한의 도발이 이어지면서 국민들이 느끼는 피로감은 상당하다. 해외에서는 한반도를 곧 전쟁이 터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태로 보고 있으며, 국민들의 불안감도 점점 짙어지고 있다. 60여 년의 분단 생활에 한민족이라는 공감대나 민족애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 북한에 대한 분노와 반감만이 들어차 팽배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통일은 넘볼 수 없는 꿈이 되어버렸고, 통일에 대한 정당성에마저 의문을 품게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통일은 현실에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고, 또 이루어져서는 안 될 사안인 것일까? 그렇지 않다. 통일은 가도 되고 안 가도 되는 길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고, 지금도 우리는 그 길을 향해 가고 있다. 이는 1990년 갑자기 일어난 독일 통일이나 2011년 발생한 아랍의 봄을 통해 얼마든지 유추할 수 있다. 남북통일은 독일처럼 순식간에 일어날 수도, 아니면 차근차근 준비해 단계적으로도 맞이할 수 있지만, 통일이 남북에 모두 충격일 수 있고, 많은 불안과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는 사실만은 부인할 수 없다. 그렇기에 기업은 통일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통일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기업은 통일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전혀 관심을 두지 않거나 준비를 하려고 해도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아무런 대비책을 세우고 있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일 시대를 준비했거나 준비 중이라고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기업은 겨우 1.7%에 불과했다. 통일이 된 후 북한 지역에 진출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대답이 많았다(56.4%). 「통일, 기업에 기회인가 위기인가」는 2년 전 출범한 한국경영학회 통일경영연구포럼의 멤버인 총 여섯 명의 저자가 모여 통일 전후 기업이 생각해야 할 이슈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기업을 위한 지침을 마련하였다. 지금까지는 거대 담론으로서 통일의 규범적 당위성과 정책적 지향점에 대해서만 논의하였으나 통일 시대의 경제적 행위의 주체가 바로 기업임을 주지하고, 기업이 통일 경제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매우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연구되지 못한 통일 시대의 ‘통일 경영’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꼬여 있는 실타래를 차근차근 풀어간다. * * * * * 기업이 생각하는 것 중 잘못된 것이 몇 가지 있다. 그 중 가장 큰 것이 통일이 요원하다는 인식이다. 통일은 불시에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인식은 버려야 한다. 2011년을 강타한 아랍의 봄은 비민주적 정권이 언제든지 순식간에 와해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이는 사실 소련의 붕괴와 독일의 급작스러운 통일에서 이미 확인한 바 있다. 최근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으로 통일 시점의 가변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일차적으로는 김정은 체제의 정착 여부에 따라 통일 시점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김정은 체제가 정착된 이후에 시행되는 새로운 경제 정책과 그 성공 여부에 따라 통일 시점과 방식은 크게 변화할 것이다. 「본문 26쪽」 통일 과정은 그 자체로 역사성을 품고 있다. 우리가 지금 써야 할 것은 통일의 역사이지 분단의 역사가 아니다. 분단의 역사는 대립과 분열로 대변된다. 지난 60여 년간 대부분의 시간을 우리는 대립과 분열에 쏟아부었다. 그러나 이제 통일의 역사를 적극적으로 써가야 할 시점이다. 통일을 위한 가장 큰 준비는 분단 대신 통일의 역사를 써가는 것이다. 이는 상생과 통합으로 대변된다. 서로 교류하고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유하는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다. 통일을 위해 남한이 투입하는 돈과 시간과 에너지는 곧 통일의 역사가 된다. 대북 강경책을 통한 북한과의 대립 구조는 통일의 역사에 기여하기보다는 분단의 역사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는 게 옳다. 「본문 404-405쪽」 * * * * *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통일에 대한 해법!” _김영욱(중앙일본 논설위원) 기업에 제2의 도약이자 기회인 통일에 대비, CEO 입장에서 무엇을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철저한 분석 예부터 세계의 각 나라들은 전쟁 등을 통해 국가의 성장 기반을 만들어왔다. 인류사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나 기술과 사회가 발전하면서 전쟁은 인류에 커다란 위협이 되었고, 전쟁이 국제사회에 통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그렇기에 남북통일은 더욱 중요하다. 통일은 북한의 시장 확대는 물론, 북한을 넘어 중국, 러시아까지의 시장 확대를 의미하며, 저임금을 통한 한국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의미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통일은 미래 사회의 한국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 사안으로 기업의 신성장 동력이자 제2의 도약의 기회인 셈이다. 그러므로 기업은 신경영 차원에서 통일에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 나가느냐에 따라 경영 위기를 최소화하고 기회 요인을 극대화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때다. 「통일, 기업에 기회인가 위기인가」는 북한의 통일은 멀거나 필요 없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게 절체절명의 이슈임과 동시에 새로운 성장 발판임을 인식시키고, 경영자들이 맞닥뜨리게 될 각 분야의 리스크에 대한 대비책을 생생한 현장의 경영 이슈를 통해 분석, 제시하고 있다. * * * * * 통일은 곧 시장의 확대를 의미한다. 2012년 현재 남한의 인구는 5,000만을 돌파했으며, 북한은 2,500만에 이른다. 단순 계산만으로도 통일이 되면 시장이 50% 정도 확대된다. 그러나 이는 평균일 따름이다. 대부분의 기초 산업 분야에서 북한 주민의 극적인 소비 확대를 감안하면 확대 규모는 더 클 것이다. 예를 들어 TV 등 기초적인 가전제품은 남한의 경우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나 북한은 급속히 성장하는 시장이 될 수다 있다. 흔히 생각하는 구매력만으로 시장 규모를 평가하는 것은 오류다. 오히려 미성장 소비재 산업이 더 많은 북한 시장은 남한 시장과 상호 보완이 이루어지는 역동성이 존재한다. 기업별로 보면 특히 중소기업에 새로운 시장을 제공할 수 있다. 2,500만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시장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또 인접한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을 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도 유리할 것이다. 한편 생필품 관련 대기업에도 중소기업 못지않게 큰 수요 시장 확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단기간에는 쉽지 않겠지만 하이테크와 고품질 제품, 서비스 분야의 대기업에는 양질의 인적 자본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본문 31∼32쪽」 경영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관련 변수를 찾아내고 그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통일 시대 경영 환경 시나리오를 설정해 그 발생 확률을 예단하기보다는 모두 발생 가능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시나리오별로 구체적인 의사 결정 요인을 분석하고 대응

저자 소개

이경묵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6년부터 서울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인사 조직 분야의 전문가로서 , , 등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2002년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최우수 논문상을, 2003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총동창회 올해의 교수상을, 2006년에는 백범 리더십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삼성그룹, SK그룹, CJ그룹, 한화그룹 등을 대상으로 경영 자문을 한 바 있으며, 경영대학 부학장, 인사조직연구 편집위원장,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서울대학교 노사관계연구소 소장,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통일 기업에 기회인가 위기인가》, 《한국 조선산업의 성공요인》, 《SAMSUNG WAY 삼성 웨이》,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경영사례 시리즈 33》

동아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선임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북한개발협력학과 초빙교수 등을 거쳐 IBK경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남북경협 및 중소기업의 전문가로서 통일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등에서 자문과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통일부 정책자문위원과 LH공사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민주평통 상임위원, 국방부 북한정보자문단 자문위원, (사)개성공단기업협회 자문위원, 남북경제인협회 부회장, 한국경영학회 이사, 한국중소기업학회 이사,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용계획 작업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병철 교수는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시카고대학 MBA 과정을 거쳐 MIT에서 조직 전공으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영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차기 한국인사조직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현재 경영학연구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국대 경영대학 학장,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을 거쳐 현재 동국대 경영학과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국대에서 최고 강의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였고, 인사 조직 분야에서 다수의 공동 저서와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위원, 공기금 평가위원 등을 역임하고, 삼성, LG, SK, 현대 등 국내 기업의 자문 활동을 수행하였다.

 권석균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대 연구대외협력처장, 한국경영학회 통일경영연구포럼위원장, 한국전
략경영학회 회장, 경영교육연구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외대 글로벌경영대학장, (주)안랩 이사회 의장 및 한국인사조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제1회 한국인사조직연구 논문상을 수상하였으며, , 등 국내외 저명 저널에 조직, 전략, 인사 분야의 여러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공공 부문에는 중앙인사위원회 및 행정안전부 역량평가위원, 정부 공기금 평가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차별시정위원 등을, 민간 부문에서는 4대 그룹을 비롯하여 다수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자문 활동을 수행하였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회계학전공)를 수여받았다.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회계학전공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회계⋅세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회계학회 상임이사, 한국경영학회 상임이사, 한국관리회계학회 상임이사, 한국경영교육학회 상임이사, 회계저널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한국 제조기업의 비대칭적 원가행태], [보험회사 활동기준원가계산 도입 사례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김솔 교수는 KAIST 경영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SDS 금융컨설팅실, 서울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금융공학 및 파생상품 분야의 전문가로 제1회 한국거래소 파생상품 우수 논문상 및 2006년 파생상품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연구 논문을 게재하였다. 지식경제부, 국민연금,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의 공공 부문뿐 아니라 NH 투자증권,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생명,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의 민간 부문에서도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저서 《통일 기업에 기회인가 위기인가》

목차

목차
저자 서문
01장 통일경제와 기업 경영
02장 통일 시대 북한 경제와 기업
03장 통일 시대 북한 기업의 관리 방안
04장 통일 한국의 인적 자원 개발
05장 통일 시대의 인적 자원 관리
06장 통일 시대의 금융과 자본 시장
07장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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