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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Vol.3

시리즈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4]

박희정 저 | 씨네21북스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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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316836 / 184쪽 15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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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호텔 아프리카> <Martin & Jhon>
박희정 6년 만의 신작
<질투는 나의 힘> <조선 명탐정> 제작자,
<소년, 소년을 만나다> <친구 사이?!>
김조광수 감독 영화 제작 중!

게이-레즈비언 커플의 발칙한 위장결혼!
<호텔 아프리카> <Martin & Jhon>의 작가, 만화가 박희정이 내놓은 6년 만의 신작. 김조광수 감독(<질투는 나의 힘> <조선 명탐정> 등 영화 다수 제작. <소년, 소년을 만나다> <친구사이?!>를 감독)이 직접 쓰고, 제작 중인 영화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본격 퀴어-로맨스를 표방한 작품으로, 게이인 민수와 레즈비언 효진의 위장결혼을 둘러싼 해프닝을 담았다.
어디 한 군데 빠지지 않는 쌀쌀 도도 시니컬 외과의사 민수는 커밍아웃하지 않은 게이. 민수의 동료인 효진은 아이의 입양을 원하는 레즈비언. 둘은 각자의 필요에 의해 위장결혼을 감행한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 식장에 선 민수는 꿈에 그리던 이상형 석을 만난다. 민수와 석은 서로를 탐색하기 시작하고, 효진은 애인 서영과 함께 민수의 맞은편 집에서 살기 시작한다. 비밀과 거짓말이 공존하는 기이한 동거, 301호와 302호 사이의 아슬아슬한 게임이 시작된다.
청년필름의 대표로 무수히 많은 히트작 영화를 제작했으며, 두 편의 감독작으로 호평과 사랑을 동시에 얻은 김조광수는 당당히 동성애자로서의 정체성을 커밍아웃한 유명인사. 그가 만드는 세 번째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결혼식>은 본격 퀴어 영화이되, 유쾌하고 따스한 로맨틱 코미디이다.
영화 <두.결.한.장.>은, 시나리오를 접하고 소재와 이야기의 완성도에 매력을 느낀 작가 박희정에 의해 감각적인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박희정은 여전히 유려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 감각을 자랑하며 시나리오 상태의 작품을 온전히 자기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냈다.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그림은 물론, 긴장감 있는 전개, 매력적인 캐릭터와 유머가 돋보이며, 무엇보다 은근한 설렘과 절제된 감동이 ‘역시 박희정’이라는 감탄사를 끌어낸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희정
지은이 : 박희정
졸업 후 애니메이션 회사 등을 다니다, 만화가로서의 길을 택했다. 1993년에 순정만화잡지 「윙크」의 창간과 더불어 작품 「Summer Time」으로 데뷔하며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체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다가 1995년 「윙크」에서 연재되었던 『Hotel Africa』로 매니아층까지 양산하게 되었다. 이후 『The Stupid』 『FEVER』 『마틴 앤 존』 『케덴독』 등의 장편과 일러스트집 『SIESTA 시에스타』 등을 출간하였다. 매력적인 색감, 섬세한 그림, 몽환적인 표현력으로 여전히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 독보적인 작가이다.  

원작 : 박해영
<올드 미스 다이어리 1>
  


원작 : 김조광수
학생운동가 출신의 영화 제작자이자 영화감독으로 청년필름의 대표다. 「해피 엔드」(1999), 「와니와 준하」(2001), 「질투는 나의 힘」(2002) 등의 영화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후회하지 않아」(2006)를 제작하면서 대사회적으로 커밍아웃했다. 이후 감독으로서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 「친구사이?」(2009), 「사랑은 100°C」(2010),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2012) 등을 연출했다. 2013년에는 동성혼 법제화 투쟁의 일환으로 청계광장에서 김성환 씨와 공개 결혼식을 올려 한국 사회의 진일보를 상징하는 대표적 동성혼 유부남이 됐다.  

원작 : 김윤신
시나리오 작가. 영화 <숨비소리> 집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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