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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809938 / 146쪽 142 x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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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사파리 톡톡문고 [27]
- [시리즈] 제이크의 거짓말 공작소 [6]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거품을 뺀 책 본래의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톡톡문고 어린 시기의 독서는 아이들의 어휘력, 이해력, 논리력을 키워 주고, 지적ㆍ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독서가 학업 성적과 무관한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독서는 모든 과목의 기초를 다져주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교육이다. 따라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편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톡톡문고’는 어린이들과 책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된 읽기책이다. ‘신 나는 책, 독서 시간을 즐겁게 해 주는 친구 같은 책’이라는 취지 아래, 너... 거품을 뺀 책 본래의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톡톡문고 어린 시기의 독서는 아이들의 어휘력, 이해력, 논리력을 키워 주고, 지적ㆍ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독서가 학업 성적과 무관한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독서는 모든 과목의 기초를 다져주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교육이다. 따라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편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톡톡문고’는 어린이들과 책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된 읽기책이다. ‘신 나는 책, 독서 시간을 즐겁게 해 주는 친구 같은 책’이라는 취지 아래, 너무 길거나 내용이 무겁고 지루한 책을 버거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톡톡문고’는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장정과 가격에서 거품을 제거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특별한 문고다. 해외에서는 같은 내용의 책이 두고두고 소장할 수 있는 양장본과 부담 없이 돌려 읽을 수 있는 문고판 두 가지 사양으로 동시에 발간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책을 소장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양장이 많이 출간되는 편이며 제작비도 비쌌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책의 외형은 당연히 책값 상승의 주된 요인이 되었다. 이에 ‘톡톡문고’는 책이 갖추어야 할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콘텐츠는 그대로 담되, 겉치레 같은 사양(날개, 양장 등)은 모두 떼어 버린 저가 보급형 문고판으로 제작되었다. 좋은 책을 싸게 살 수 있다면 책을 구매하는 부모님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이며, 또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다면 많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책을 가까이 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책을 사고 즐길 수 있는 다소 파격적인 시도는 더 많은 독자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코자 하는 출판사의 의지다. (사)행복한아침독서와 함께하는 톡톡문고 독서는 습관이다. 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독서 시간과 독서량은 생활 여건과 보호자의 독서 선호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만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즉 어린 시기에 좋은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주변에 책이 많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독서 환경의 여건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나 부모뿐 아니라 독서 활성화를 위한 사회단체의 관심과 노력 또한 필요하다. 사파리 출판사는 2005년부터 어린이 독서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온 독서운동단체 (사)행복한아침독서와 손잡고 아침 자율 학습 시간에 독서를 권장하는 ‘아침독서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아침독서 친구책’으로 선정된 ‘톡톡문고’ 판매대금의 1%를 아침독서운동 후원금으로 기부함으로써 어린이ㆍ청소년의 책 읽는 문화 조성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학교나 학부모 모두 독서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교과과정에는 여전히 독서 프로그램이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학부모는 물론 교사조차도 어린이 책에 익숙하지 않은 데다 독서 활동 프로그램이 부재한 현실에서, 사파리 ‘톡톡문고’와 (사)행복한아침독서가 함께하는 이 작은 운동이 학교 독서 교육의 큰 전환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린이다운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제이크의 거짓말 공작소 작가 마이클 브로드는 어릴 때부터 틈만 나면 창 밖을 내다보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올렸다고 한다. 작가는 자신의 어릴 적 상상력을 총동원해 너무나 황당해서 통 믿을 수 없는 제이크 케이크의 거짓말 같은 경험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착하고 정의로운 아이가 등장하는 그럴 듯한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말썽을 일으킨 뒤 둘러대기 위해 아이가 꾸며 낸 황당한 거짓말 같은 이야기다. 한 권의 책 안에는 주인공 제이크 케이크가 겪은 별난 경험담이 3가지씩 들어 있다. 제이크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인데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자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아예 책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다운 입담과 자유로운 상상력에 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이 책은 그림 작가로 활동하던 저자가 처음으로 직접 쓰고 그림을 그린 이야기 책으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작가가 얼마나 신 나고 즐겁게 작업했는지 알 수 있다. 괴물 보모, 난쟁이 도깨비, 음흉한 마녀 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인물들이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져 있다.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넘쳐나는 즐거운 소동 이번 권에는 축구하는 빅풋, 외톨이 바다 괴물, 소심한 놀이동산 유령 등 엉뚱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유쾌하고 즐거운 소동을 벌인다. 이번에도 역시 제이크는 거짓말 같은 일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쓴다. 하지만 제이크는 바다 괴물이 자신을 즐겁게 해 주려고 엉뚱한 일을 벌인 것을 알아차리고 바다 괴물의 잘못을 고스란히 뒤집어쓰면서 엄마에게 용서를 구한다. 이로써 바다 괴물에게는 친구 이상의 친구가 생기고, 엄마에게는 비싼 선물이 생기는 즐거운 반전이 숨어 있다. 한편 제이크가 놀이동산 유령을 대신해 진짜 무섭고 신나는 귀신 열차를 만들어 내자 처음으로 어른에게 상상력이 대단하다는 칭찬을 받게 된다. 엄마도 제이크가 칭찬을 받자 얼떨떨해한다. 앞으로는 제이크를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이 조금은 달라질 것을 암시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은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력이 우리 삶을 얼마나 풍요롭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지 잘 보여 준다.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빤한 거짓말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일상적 공간에서 꿈꾸는 신나는 모험인 것이다. 물론 제이크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질 때마다 말썽을 피우고 변명하기 위해 거짓말까지 꾸며 냈다며 혼이 난다. 그럼에도 왕성한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또 다른 상상 속으로 빠져드는 제이크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_ 줄거리 첫 번째 이야기 ≪축구하는 털북숭이≫에서 제이크는 축구부 주장 사이먼이 자신을 무시하고 괴롭혀서 속이 상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옆 숲 속에 축구를 좋아하는 빅풋이 놀러 오고 둘은 친구가 되어 축구 연습을 한다. 드디어 경기가 열리는 날, 제이크는 빅풋과 연습한 덕분에 잘난 척하는 사이먼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팀을 승리로 이끌어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두 번째 이야기 ≪바다 괴물≫에서는 제이크가 엄마에게 농담처럼 했던 말이 고스란히 일어난다. 엄마는 제이크가 한 짓이라고 생각해 화를 내지만 범인은 바로 울퉁불퉁 못생긴 바다 괴물이다. 과연 제이크는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세 번째 이야기 ≪놀이동산 유령≫에서 제이크는 놀이동산에서 사는 유령을 만난다. 유령은 귀신 열차에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일을 하는데, 귀신 열차는 하나도 무섭지 않아서 인기가 없었고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제이크는 지금까지 겪은 괴상한 일들을 떠올리며 귀신 열차를 확 바꿔 줄 아이디어를 낸다.
목차
축구하는 털북숭이
바다 괴물
놀이동산 유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