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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100년사 감독, 배우, 스태프와 한국영화의 모든 것

안태근 저 | 북스토리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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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한국영화와 한국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 100년의 한국영화사를 한 권으로 읽는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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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80931 / 720쪽 155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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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영화 100년사』에 쏟아진 영화인들의 찬사

이 책은 한국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쓰인 책이다. 한국영화사의 여러 이야기를 찾아내 연구하고 기록으로 남기려는 저자의 노력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 영화감독 정진우

안태근 PD는 발로 뛰는 분이다. 그는 일제강점기 상해파 영화인들을 국내 최초로 집중 조명했고, 한·홍 위장합작영화의 실체를 제대로 밝혀냈다.
- 영화평론가·광운대 교수 강성률

30여 년간 방송 제작 과정에서 얻은 여러 자료들을 모아 한 권의 책에 수록했는데 자료 부족으로 한계를 느끼는 한국영화사 연구에 더없이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영화평론가 장석용

한국영화사 연구에서 빈칸을 채워주고 있는 반가운 책.
- 영화감독 이두용

한국영화의 뿌리를 찾아서
한국영화 점유율이 82%에 달하고, 한국감독이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만들고 있으며, 세계의 유명 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인들이 수상하는 시대가 되었다. ‘1000만 관객 시대’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라고 하지만 막상 한국영화의 뿌리에 대해선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어 김지운, 박찬욱 감독 이전에 이두용, 신상옥 감독이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찍었다는 것은 생각보다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한국영화 100년사』는 우리가 보고 있는 한국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소장해야 할 책이다.

최초로 공개되는 거장들의 인터뷰와 한국영화인들의 생생한 이야기
『한국영화 100년사』는 지금껏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았던 신상옥, 유현목, 김수용, 이두용, 정진우 감독의 인터뷰를 수록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인터뷰한 귀중한 자료들로, 한국영화사에 길이 남을 거장들의 원점과 그들이 만든 영화 이야기, 또 후배들에 대한 조언이 담겨 있다. 한국전쟁과 납북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영화를 만들었던 신상옥 감독, 유혼의 미학을 추구했던 유현목 감독, 한국 액션영화를 세계화시키려고 했던 이두용 감독, 한국의 동시녹음시대를 연 정진우 감독 등 인터뷰를 읽다 보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한국영화의 또 다른 얼굴을 보게 될 것이다.
『한국영화 100년사』는 과거 한국영화를 미화하기만 하는 책이 아니다. 일제강점기에 상하이로 건너가서 민족영화를 만들었던 자랑스러운 ‘상하이파 한국영화인’들을 조명하는 한편, 마치 한국영화를 홍콩영화인 양 위장했던 부끄러운 과거와 가혹하고 어설펐던 예전 영화제작 환경, 어쩔 수 없다지만 결국 친일영화를 찍을 수밖에 없었던 영화인들에 대해선 비판을 아끼지 않는다. 저자의 이런 서술 덕분에 독자들은 한국영화에 대해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유명 감독과 배우만을 다루는 데 머무르지 않고 제작부장, 조명감독 등 평소 조명 받을 기회가 없었던 영화인들의 이야기까지 알차게 다루고 있다. 신상옥 감독이나 최무룡 배우 같은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영화인뿐만 아니라 [사망유희]에서 이소룡의 대역을 맡았던 당룡의 이야기, NG 없이 영화를 찍었던 남기남 감독의 이야기 등 한국영화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딱딱한 역사책이 아닌, 살아 있는 한국영화사
『한국영화 100년사』는 다큐멘터리 명장으로 꼽히는 안태근 PD가 30여 년간 취재하고 써온 글들을 집대성한 책이다. 거장 임권택 감독의 조감독으로 촬영 현장을 누비기도 했고, [사방지] 등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던 저자가 한국영화에 보내는 러브레터이기도 하다. 저자는 애정 넘치는 시선으로 한국영화사를 서술하면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한국영화사의 구석구석을 조명한다. 한국영화사의 숨겨진 이야기부터 영화인들의 이야기와 거장들의 증언까지 수록한 『한국영화 100년사』는 한국영화를 추억하고 싶은 사람도, 한국영화사를 공부하는 전문가도 만족시킬 보기 드문 책이다.

저자 소개

한국이소룡기념사업회 회장. 서울생으로 중앙대 연극영화학과와 한국외대 정책과학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한국외대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1년 한국영화계 입문하여 정진우, 임권택 감독의 조감독으로 활동하였고, 1986년 다큐멘터리 <살풀이춤>을 제작, 연출하였다. 같은 해 극영화 시나리오 <사방지>를 집필하였고, 1991년 <대한국인 안중근> 각본, 연출을 담당하였다. 



1991년에 EBS에 입사하여 <전통문화를 찾아서>, <다큐 이사람>, <역사속으로의 여행>, <풍수기행> 등의 다큐멘터리와 어린이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연출하였으며 2004년 광복절 특집 3부작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 2007년 한중수교 15주년 특집 5부작 <청사초롱과 홍등>을 제작하였다. 그 외 <거장 신상옥 영화를 말하다>, <한국액션영화의 개척자 정창화 감독>, <시네마천국> 등 영화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한국청소년영화제 우수작품상, 한국단편영화제 금상 및 우수작품상, 금관상영화제 감독상 및 우수작품상, EBS 우수프로그램상 최우수작품상, 이달의 PD상 등을 수상하였고 1994년 서울정도 600년을 맞아 자랑스러운 서울 시민상, 2001년 한국외대 정책과학대학원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수십 편의 시나리오를 집필하였고 청주대 공연영상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이며 한국외대 겸임교수이다. 
2010년에 ‘브루스리데이’를 개최하고 ‘한국이소룡기념사업회’ 발족, ‘이소룡영화제’ 및 세미나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매달 세미나를 개최했고, 계속해 ‘이소룡 닮은꼴 선발대회’ 등의 행사를 갖고 있다. 


저서로는『청사초롱과 홍등』,『나는 다큐멘터리PD다』,『나는 드라마PD다』,『한국영화 100년사』, 『이소룡 평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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