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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론의 시각에서 본 문학과 영화

김승구 저 | 박문사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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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468033 / 37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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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본서는 “일제 강점기 문학”을 고찰한 연구서로 전체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이상 문학의 낯선 풍경> 에선 이상과 관련한 3편의 글로 “이상 초기의 텍스트에 나타난 영화적 상상력” 등과 이상 시 연구에 선두자인 시인 이승훈의 연구 성과를 다루고 있다. 제2부 <해방기의 환상과 현실> 3편의 글은 해방기와 관련된 영화, 문학으로 “해방기 극장의 영화 상영 활동”과 “여상현 시의 민중지향성”을 들어 해방기에 월북한 좌파시인 중 한사람인 여상현의 문학적 성과를 검토한 글들이다. 제3부 <김수영의 자의식과 대중문화> 에선 모더니즘과 참여주의의 영향을 받은 시인 김수영에 관한 글들로 “시적 자유의 두 가지 양상”, “난해한 기호와 정체성의 알레고리”, “1960년대 후반 김수영 시의 미디어 수용 양상”등을 다루었다. 제4부 <민족의 암흑과 구원의 외침> 은 시 창작에 종교가 밑바탕이 된 두 명의 시인인 구상과 1980년대 대표적인 여성주의 시인 중 한 명인 고정희의 시를 논의 대상으로 다루었다. 제5부 <미디어와 네이션의 상호관계> 에선 “일제 강점기” 이후 출간된 아동수기가 영화화되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한 “아동 작문의 영화화와 한ㆍ일 문화 교섭”을 구체화 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승구
저자 : 김승구
서울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세종대 국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현대시를 주 전공으로 하고 있고 대학원 이후 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영화사 연구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런 성과들을 집약하여 <식민지시대 시의 이념과 풍경>(2012), <식민지 조선의 또 다른 이름, 시네마 천국>(2012), <문화론의 시각에서 본 문학과 영화>(2013), <한국 영화와 문학 속의 타자의 그림자>(2015)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최근에는 시간 날 때마다 지나간 대륙,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영화를 보면서 이들 영화의 한국 수용사를 더듬고 있다.  

목차

머리말

Ⅰ부. 이상 문학의 낯선 풍경
1장. 이상 초기 텍스트에 나타난 영화적 상상력
2장. 이상 시에 나타난 기독교적 표상
3장. 1980년대 이상 시 연구의 성과와 한계

Ⅱ부. 해방기의 환상과 현실
4장. 해방기 극장의 영화 상영 활동
5장. 영화 광고를 통해 본 해방기 영화의 특징
6장. 여상현 시의 민중지향성

Ⅲ부. 김수영의 자의식과 대중문화
7장. 시적 자유의 두 가지 양상: 김수영과 김춘수
8장. 난해한 기호와 정체성의 알레고리
9장. 1960년대 후반 김수영 시의 미디어 수용 양상

Ⅳ부. 민족의 암흑과 구원의 외침
10장. 구상 시에 나타난 영원성의 시학
11장. 고정희 초기시의 민중신학적 인식

Ⅴ부. 미디어와 네이션의 상호관계
12장. 아동 작문의 영화화와 한ㆍ일 문화 교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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