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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꿈꾸는 만큼 열린다 1 -더불어 사는 지구 42 미래를 읽는 희망 키워드 70: 문화 경제편

시리즈 : 미래 꿈꾸는 만큼 열린다 [2] , 더불어 사는 지구 [39]

마리-엘렌 드 슈리제 저 | 양진희 역 | 초록개구리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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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61510 / 212쪽 15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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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희망을 찾아 나선 여행, 그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이 들려주는 미래 키워드 이 책은 프랑스의 다큐멘터리 연출가인 마리-엘렌 드 슈리제가 다섯 명의 자녀들과 함께 떠난 세계 여행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나눈 이야기 속에서 미래를 살아갈 어린 세대들이 알아두면 좋을 키워드를 뽑아 70가지로 간추려 소개합니다. 마리-엘렌 드 슈리제 가족은 세계 곳곳에서 모두를 위해 좀 더 살 만한 세계를 건설하는 일에 애쓰는 사람들, 그리고 이 같은 희망을 만드는 일에 좀 더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펼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났습... 희망을 찾아 나선 여행, 그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이 들려주는 미래 키워드 이 책은 프랑스의 다큐멘터리 연출가인 마리-엘렌 드 슈리제가 다섯 명의 자녀들과 함께 떠난 세계 여행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나눈 이야기 속에서 미래를 살아갈 어린 세대들이 알아두면 좋을 키워드를 뽑아 70가지로 간추려 소개합니다. 마리-엘렌 드 슈리제 가족은 세계 곳곳에서 모두를 위해 좀 더 살 만한 세계를 건설하는 일에 애쓰는 사람들, 그리고 이 같은 희망을 만드는 일에 좀 더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펼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고 있는 사회적 기업가들부터 사막에 물을 끌어대거나 빈민촌 아이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 그리고 외로운 노인의 말벗이 되거나 버려진 고철로 풍차를 만들어 동네에 전기를 보급한 아이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나서서 스스럼없이 해 내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이 특별한 만남과 여행을 카메라에 담고 기록으로 남겨 프랑스에 돌아와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소개하였습니다. 세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게 하는 키워드 마리-엘렌 드 슈리제 가족은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란 우리가 보고 있는 늘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라, 저마다 스스로 세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은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소개하게 되었고, 아울러 진취적인 그들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이 미래를 읽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키워드를 뽑아내 책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키워드는 모두 70개로 문화, 경제, 정치, 환경으로 분류하였습니다. 70개의 키워드에는 어린이들이 생각의 균형을 잡아서 좀 더 단단하고 드넓은 꿈을 키워나가도록 도와줄 수 있는 용어도 있지만, 에이즈, 굶주림, 집단학살 같은 비극적인 용어도 실어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용어가 세계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뜻으로 쓰이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때문에 조금 혼란스럽기도 하겠지만 세계를 새롭고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입체적인 구성 이 책은 70개의 키워드를 문화, 경제, 정치, 환경으로 주제를 분류하여 1권에서 ‘세상을 구하는 참된 기술, 문화 키워드’, ‘아름다운 내일을 준비하는 경제 키워드’, 2권에서 ‘더불어 잘살기 위한 기술, 정치 키워드’, ‘하나뿐인 지구, 아는 만큼 지킨다! 환경 키워드’를 실었습니다. 각각의 키워드는 의미 설명과 함께 그 키워드에 관련하여 세계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노력들을 보여줍니다. 그 노력에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또 부유한 나라에서 보기에는 하찮아 보일 수도 있지만 치열하게 자신이 처한 환경을 바꾸는 사람들의 노력을 있는 그대로 싣고 있습니다. 키워드 설명 말미에는 ‘너는 어떠니?’라는 코너를 두어서 독자에게 키워드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돕고 있습니다. 실천을 독려하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하여 독자로 하여금 한발 물러나 키워드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일깨웁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축소판이나 소유물이 아닌 저마다 독립된 존재로서, 미래를 열어가는 일에서 부모를 비롯한 다른 누구와도 대체될 수 없는 자기만의 고유한 역할을 갖고 있습니다. 엮은이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이 어리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주변에서 벌어지는 궁금한 일을 적극적으로 묻고 참여하며, 종교나 인종을 떠나 모두를 환영하는 사회를 꿈꾼다면, 한 세대 만에라도 세계는 크게 바뀔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 소개

마리-엘렌 드 슈리제는 프랑스의 저술가이면서 텔레비전 방송 연출자입니다. 프랑스의 여러 방송에서 50여 편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케이블 방송인 ‘카날 J’에서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연출하였습니다. 2005년에 그녀는 세계 곳곳에서 세상을 좀 더 살 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만나려고 남편과 다섯 명의 자녀들과 함께 카메라를 들고 세계 일주를 떠났습니다. 마리-엘렌 드 슈리제 가족은 이 여행에서 사회적 기업가를 비롯해 초등학교 어린이까지 수많은 인물들을 만났고, 이 특별한 만남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여 ‘프랑스 5’ 채널에서 방영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 《그들이 세상을 바꾼다》입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4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시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 문화재를 돌려주세요》,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찾아 주세요》, 《아우슈비츠의 바이올린》, 《지속 가능한 발전 이야기》《참지마, 궁금증》 등 많은 어린이 책을 번역했습니다.

목차

목차
머리글_ 하나의 낱말, 한 사람의 멘토가 보여 주는 다양한 세계(마리-엘렌 드 슈라제)
추천의 글_ 꿈꾸었던 일, 지금 해 보자!(빌 드레이턴)
세상을 구하는 참된 기술, 문화 키워드
미래_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것!
아기_ 지구는 이미 발 디딜 틈이 없다고?
복제_ 나의 복제 인간은 정말 나와 똑같을까?
학교_ 학교에는 꼭 가야 할까?
우주_ 우리의 미래를 맡길 약속의 땅?
가족_ 가족이 달라졌어요!
인터넷_ 클릭 한 번으로 지구 반대편에?
집_ 왜 집 없는 사람들이 생길까?
직업_ 나는 무엇의 씨앗일까?
옷_ 옷차림, 유행을 따라가야 할까?
종교_ 종교에는 1등이 있을까?
꿈_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정보_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로 어떻게 세상을 읽지?
건강_ 아프면 누구나 병원에 갈 수 있을까?
과학_ 과학은 언제나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에이즈_ 갓 태어난 아기가 왜 에이즈에 걸릴까?
운동_ 운동을 하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전화_ 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휴대 전화기를 사 주려 하지 않을까?
텔레비전_ 왜 텔레비전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을까?
나이듦_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
여행_ 왜 고생스럽게 여행을 가는 걸까?
애버리진_ 어느 민족이나 고유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아름다운 내일을 준비하는 경제 키워드
소비_ 장을 볼 때 꼭 수레를 한가득 채워야만 할까?
돈_ 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알게 하는 돈
빈민촌_ 판잣집이 즐비한, 도시 속의 또 다른 도시
농촌_농촌은 왜 텅텅 비어 갈까?
공정 무역_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모두 승리자!
지속 가능한 발전_ 오늘, 아름다운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굶주림_ 한쪽은 굶주리고, 한쪽은 버리고?
세계화_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아져야 할까?
선진국과 후진국_ 세계의 모든 나라가 고루 잘살 수 있을까?
가난_ 모든 불평등의 어머니는 가난!
노동_ 일을 안 하고 살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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